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성원 의원 발언

187회 제41총무사회위원회1999-07-21

박성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가장 큰 문제는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공무행정으로서 건립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물론 예산의 확보라든가 추진에 있어서 행정기관의 엄청난 배려가 필요하고 관여가 필요합니다. - 그러나 박물관이라는 것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르는 표본이라든가 앞으로 향후 이 박물관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 그 안에서 학예부분 그리고 전문성 교육의 내용 이런 모든 문제를 담보하는 지역의 통합적 교육기능이기도 하고 연구기능이기도 하고 전시 기능이기도 합니다. - 이러한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목포시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전국 최초로 국립보다 더 앞서서 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 이것 자체를 건립하려고 하는데 최소한 전문 용역팀도 한명도 수용하지 않고 이렇게 해서 진행을 한다고 하면 나중에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 목포지역 사람들의 의견이고 입장입니다. - 그런데 이것을 계속 목포시에서는 배제하고 추진해 나가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문예관광담당관실에서 학예연구직을 두든 아니면 아까 박물관 건립계를 둔다든가 이런 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욱더 진일보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나 이 2가지의 장치로는 박물관 건립에 따른 모든 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고 보는게 제 의견이라는 것이지요. - 그래서 바꾸어 말씀드리면 현재 사업소로 독립되어 있는 향토문화관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더 시급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제가 판단 할 때는 나중에 위탁업무라든가 이런 것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 오히려 더 가능한 문제는 엄청난 역사적인 사건으로 만들 수 있는 이런 박물관 건립에 이것이 또 목포 관광 진흥에 엄청난 도움이 될텐데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를 진행하면서 이 사업만을 아주 전업적으로 아주 집중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는 대규모 사업소 이상의 뭐가 등장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힘들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 그것은 우리 총무사회위원회 위원들께서 여러차례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제기가 되었던 문제입니다. - 또한 뿐만아니라 목포시에서도 저희 소속 위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질의를 했을 때 앞으로 향후 그런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는 것이지요. - 이번 구조조정에서도 실제로 박물관 건립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를 겨우 예를 들면 담당관실에서 관리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빠져버린다고 하면 제가 생각할 때는 나중에 이것은 책임소재가 굉장히 불분명해지는 현상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문제는 좀 제 판단에서는 깊이 심사숙고를 하셔 가지고 박물관 건립이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조사를 해보니까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좀더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통로와 그런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해서 다시 한번 고민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