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면 안됩니까? 18p에 노인주간보호시설운영하는 항목이 있거든요. 역삼노인복지회관에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목욕실, 작업동작실 이런 거 마련해서 한다는 사업 있지요.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시고 또 예산도 확보하셔서 하신다고 하겠지만 조금은 우려되는 부분이 여기 보면 하루에 이게 뭐 노인들이라는 게 하루이틀 치료해서 하루이틀 물리치료 도와줘서 될 일도 아닌데 일일이 20명 이용 최대 인원이 20명이거든요. 인건비가 연 9,000만원이에요. 열달에 금년도 예산이 1억6,000인데 거기에 보면 인건비가 한 7,200만원씩 나와 있지요.
그래서 과연 이게 94년 정도에 수서동에 보건소에서 이동장애자나 그런 불우한 노인들을 돕기 위한 이와 같은 똑같은 시설을 했다가 얼마 견디지 못해서 다 철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많은 초음파시설 여기 구하겠다는 초음파시설, 물리치료기, 운동요법기 등 이것 다해서 갖다가 다시 그것을 폐쇄한 걸로 알고 있는데, 보건소가 그렇게 했지요. 창고에 그냥 쌓여있지요.
그런데 이게 과연 사회복지과에서 똑같은 사업을 여기 보면 놓인 자료를 보면 역삼동에 특별히 노인들이 많은 곳도 아니예요. 노인지역이 차라리 신사동, 압구정 이쪽이 노인이 많고 일원동하고 수서동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 사업이 과연 인건비를 이렇게 많이 들여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주무과장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