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의정홍보에 수고하여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 우리 의회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 - 권이담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경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만산홍엽이 물들어가고 결실과 수확의 기쁨이 한창인 가을날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먼저 기원합니다. - 영욕의 일천년대도 격변의 20세기도 세월이란 자연의 이치에 따라 그 대미를 장식해 가고, 아쉬움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또다른 새천년의 비전을 꿈꾸고 생각하는 사색과 다짐의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 국가적으로는, 건국이래 최대의 경제위기였던 환란의 아픔도 서서히 아물어 가고, 50여년간 누적되어온 각종 사회악과 폐습이 도려내어지면서 제2의 건국을 위한 용트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우리 목포는, 남도의 도읍지로 확정되었고, 각종 사회간접시설이 봇물처럼 확충 계획되고, 각종 지원과 혜택이 주어지는등 과거의 불균형으로부터 회복해 가면서 새천년을 위한 발전구상에 여념이 없습니다. - 한마디로, 목포의 과거는 소외와 좌절의 역사였다면, 목포의 현재는 기쁨과 활기 넘치는 발전이, 그리고 목포의 미래는 비전과 번영만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제, 성숙된 선진시민의식을 하루속히 정립하고, 화합과 결속으로 힘을 합해서 시민적 역량을 발휘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 과거의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모두가 하나되었던 것처럼, 다시한번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려야 할 때입니다. - 비방과 중상모략, 투기하고 부정하고 의심하는 비도덕적인 언행이 위대한 26만 우리 시민들에게는 있어서도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될 것입니다. - 뿐만아니라, 새세기.새천년의 목포번영을 위해서는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시민 대통합의 토대위에 신바람 운동이 펼쳐져서 살맛나는 목포건설에 너와 내가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바로 우리들에게 목포의 미래가 달려있고 우리들의 어깨에 26만 시민의 권익과 복리가 매여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 공무원 한사람 한사람이 소명의식을 갖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공무원 개개인을 상품화 시켜야 합니다. - 26만 시민이 애용하고 소중히 여기는 훌륭한 상품으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또한 주어진 소임을 진실되게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께서 기대하는 바 성실한 일꾼이 되도록 상품화 시켜 나가는데 충정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 가끔 듣고 하는 얘기입니다만, 집행부와 의회를 수레의 양바퀴로 비유들을 합니다. - 이것은 견제와 협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선의의 견제와 긴밀한 협조의 두바퀴가 서로 상존하면서 시의 발전과 시민권익을 싣고 나아갈때 그 수레는 훌륭한 소임을 다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를 존중해 주고 서로를 도와주면서 규정과 질서속에 제각기의 역할에 충실하는 모범적인 집행부와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또한, 오늘부터 시작해서 10일동안 개회되는 금번 임시회는 우리시의 살림살이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 의결하고 지방공사 목포의료원 설치조례를 비롯해서 각종 일반 안건들을 심의하게 됩니다. - 추경예산과 안건을 제출하신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동료의원들께서 심사 의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하고 성의있는 설명과 자료제출을 하여 주시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심도있고 내실있는 심사를 통해서 훌륭한 모범답안을 만들어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 끝으로, 밤낮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발전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