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이게 지금 상당히 격론이 나오고 있는데 제가 생각할 적에는 이렇게 큰 소리가 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청사건립위원중의 한 사람인데 공교롭게 지난번에 행정보사위원회 세미나가 있었어요.
그날 겹쳤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날 참석을 못했는데 사실은 나한테 나중에라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얼마를 청사보수비로 쓰기로 했습니다. 라고 통보라도 해 줬으면 고마웠겠는데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듣습니다.
그 결정난 것을 그런 부분은 조금 배려를 해 주셔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지금 행정관리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보수비 1차, 2차 해서 100억이라는 얘기는 먼저 우리 예산회기 때 나온 얘기입니다. 그리고 본위원도 내 기억으로는 지금 IMF를 당해서 우리가 지금 신청사부지에다 초호화판 건물을 지어가지고 첨단벤처기업을 끌어들이고 뭐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이 청사를 보수해 가지고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하는 의견을 내가 얘기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우리 위원들도 그때 분명히 그러한 정서에 공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지금 행정관리국장께서 여기에 대해서 1차 20억에 대한 예산을 의회에서 승인을 해 줬고 그 다음에 거기에 연장선상에서 불가피하게 됐다고 일정 해명을 하시는데 제가 생각할 적에는 바람직한 것은 이렇게 업무보고를 해서 구체적인 것이 나오기 전에 집행부에서 의장이나 아니면 상임위원장한테 이런 내용을 사전에 서로 조율을 해서 교감하는 과정을 가졌더라면 이것이 양쪽의 모습이 다 좋지 않을까 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적에는 반드시 이거 보수를 해야 됩니다. 100억이 들어가더라도 보수해서 현 조달청부지 건물을 사용해야 된다고 난 믿고 있고 우리 위원님들도 대부분 거기에는 공감하시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 그 과정중에서 아마 김영성 위원장께서도 전에 그러한 부분을 집행부에 여러 번 권면하고 부탁한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행부하고 의회가 참 상호보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려면 이게 그래도 84억이라는 2차 공사가 드는 건데 의장이나 상임위원장 앞으로 아니면 간사 앞으로 한번 전화라도 한다든지 아니면 만나서 이런 건 심도있게 의논을 하고 업무보고가 올라오면 이런 불필요한 논쟁 아닌 논쟁은 필요 없으리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부분은 필연적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도 앞으로는 보다 더 한 차원 높은 그런 피차에 협조하고 상의하는 그런 태도나 업무자세를 보여 줬으면 이러한 긴 장론이 필요치 않지 않겠느냐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간단히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