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수나 의원 5분자유발언

189회 제개회식1999-11-25

김수나 의원 프로필 보기 →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님! - 여러 의원님 여러분! - 또 가까이에서 직접 뵈니 인자하셔서 친정아버님 같으신 권이담 시장님 그리고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 함께 하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이번 북교동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수나 의원입니다.

먼저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염없는 애정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북교동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편 문창부 전 부의장의 뜻하지 않은 의원직 상실로 정말 치뤄서는 안 되는 선거를 치뤘고 5개월의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 남편을 대신하여 지역 주민여러분께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더욱 많은 땀을 흘릴 각오를 새롭게 다져봅니다. - 또한 목포시에서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당선되어 여러분의 기대와 격려를 한 몸에 받고 보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기대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함께 하신 한 분 한 분의 의원님 여러분, 이 무거운 부담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에게는 시아버님 같으시고 친정아버님과 시숙님 그리고 오빠 같으신 분들이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 문창부 전 부의장을 아껴 주셨던 이상으로 따뜻하게 대하여 주십시오. - 특히 언론인 여러분 저에게 너무 부담 주지 마시고 부족하더라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 이처럼 훌륭한 분들과 의정생활을 하고자 하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 의정활동의 기본은 남편이 추진했던 일들을 계속사업으로 마무리하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제가 부탁드리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주민 여러분들의 평온하심을 기원하면서 인사말씀에 대신합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