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태운 의원 발언
위원 강태운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토목과장님이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하시는 것 보면 납득이 안 가는데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8월 2일날 도시계획심의위원회 할 때는 슬라이드에다 각종 서류를 다 만들어서 그 위원들을 이해를 시키고 설득하는데도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여기다 그냥 이렇게 뭐 어떻게 이렇게 한다는 식으로 해 놔가지고 제가 심의위원을 했는데도 헷갈리는데 그 내용을 전혀 모르는 우리 위원님들이 이것을 다룰 수 있다고 볼 수가 없어요. 따라서 그 우리를 사업설명서라든가 이런 것을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면 진짜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위원들을 너무 이상하게 보는 그런 기분이 드는데요.
이것을 다시 제안설명서 식으로 해 가지고 위원님들이 납득이 가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만 저도 여기 설명이 가능한데 이게 뭐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그전에 동현아파트 주민들이 입주할 때부터 상당한 민원이 지금까지 돼 왔던 것을 뭐 불요불급하게 별안간에 추경에 이것을 넣어서 그냥 얼렁뚱땅 넘어간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 또 해 주더라도 당연히 우리 예결위원들이 확실하게 그 내용을 알고 해주어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어제께 우리 위원님들이 가보셨지만 그 밑의 도로가 6m인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주가 보셨으면 알지만 한 4m는 그냥 콘크리트로 막아버리고 2m만 그 밑으로 사람을 다니게 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그냥 밑으로 6m만 사람을 다니게 해 줘도 동현아파트 사람들이 아직은 그냥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건데 거기다 불법으로 그것을 메꾸고 또 도로를 바꾼다고 그래도 안 바꾸고 준다고 그랬다 되바꾸고 이건 뭐 어린애장난도 아니고 심의위원을 한 저 자신도 이해가 안 가는데 여기서 이런 식으로 이걸 추경에 올려가지고 그냥 어물어물 넘어간다는 것은 제 자신이 심의한 위원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