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박창수위원입니다. 오늘 총괄 질의기 때문에 우리 각 국장님들, 과장님들 다 계시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년에는 사실 결산검사를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었고 하다보니까 예산 짜면서 같이 결산하고 하다보니까 사실 그렇게 중요시 생각도 안했고 대충 대충 결산검사를 했던 것은 사실인거고 금년에는 뭔가 좀 예산편성하는데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인 낭비성이 없는 그런 예산을 편성하라고 하는 그런 의도에서 사실 결산검사를 3일을 잡았습니다.
물론 우리 위원들한테도 좀 사전 준비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인을 합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충분히 자료를 미리 받아가지고 거기에 대한 핵심적인 질의를 결산검사를 해 들어갔어야 했는데 사실 준비가 좀 미비했다는 것을 시인하고 싶고 이번에 이틀동안 결산검사를 하면서 작년도에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서 제가 이것을 가지고 한 번 몇 가지를 물어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들이 작년에 행정감사하면서 시정요구했던 사항이고 또 건의 했던 사항입니다.
구청에서는 이걸 충분히 검토를 해가지고 나름대로 처리결과라든가 조치내역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바로 감사하고 나서 바로 한 것이 아니고 언제쯤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명시를 해놨습니다. 그런데 과장들한테는 직접 질의를 해 보니까 처리결과 내역에 대해서 어떻게 해놨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형식적인 매년 이런 처리결과서가 나오는데 형식적으로 그 때만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시정을 하겠다고, 또 완료한 것은 완료한 대로, 처리중이면 처리중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데 우리 과장님들, 국장님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분명히 우리 위원들도 이것을 위시로 해서 이번에 아마 행정감사를 철저히 할 겁니다.
우리 여기 감사를 받으시는 공무원분들께서는 앞으로 얼마 안남았는데 분명히 이것에 대해서 어느 뭐를 물어본다 하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총괄적인 질의에 있어서 우리 국장님들, 과장님들 다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꼭 좀 명심을 하셔가지고 형식적인 서류답변만 하시지 마시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여기서 시정될 수 있는 것을 내년 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