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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192회 제72총무사회위원회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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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나중에 다 고치고 싶어도 주형으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것이에요. 그런데 지금 내가 이 종 모양을 자세히 보니까 이 종이 현대감각이 없다, 전통종을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종이 딱딱합니까? 그래서 저 문양을 혹시 디자인 공모를 해본 적이 없냐, 그리고 이 학도 삼학 어디 다 좋습니다. - 전부 다 유연성이 하나도 없어요.

옛날 종 그림 보면 용이 휘어 감고 해서 유연성 있고 예술적 감각이 있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런데 현대감각에 너무나 안 맞고 너무 딱딱하다, 학도 지금 삼학을 표현을 해주고 좌우는 대칭이 다 되어 있어요. 모양이 다 좌우대칭 되었잖아요.

날개, 글자, 각을 좀 달리 하고 했는데 저것을 똑같은 문양을 새기더라도 원래는 저 디자인을 여러 변화를 일으켜 가지고 마음에 든 것을 문양으로 새겨요. 원래 그렇습니다. - 그런데 너무 딱딱 하다, 그리고 비파 있잖아요.

비파 위에 국화모양에 그것이 무슨 문양입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