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위원 - 시간 때문에 질문내용이 많은데 오늘 아침에 여기 와서 이 자료를 보고 질문을 한다는 것은 실효성 있는 질문이 안 된다고 보고 신재칠 위원장님께서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한번 설명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때를 위해서 몇 가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 전문가의 중요성의 문제는 우리 신재칠 간사님께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 부분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목포시의 의지를 반드시 다음 우리 설명회 시간에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우리 위원회에서 제대로 된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현지 실사를 다녀왔고 아마, 작년에 인가요. 시에서도 일본도 다녀오시고 그러면서 일관되게 이야기했던 것은 박물관의 제기능을 갖추기 위해서 몇 가지 조건들을 갖춰야 되지 않느냐 말을 했을 것입니다. - 그러면서 지금 목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박물관의 건립동향을 봤을 때는 이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전문가들의 100% 의견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내에 있는 박물관들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분들의 의견도 그 동안에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들을 목포시가 답습하고 있다고 대부분의 이야기를 현지에서 확인을 했습니다. - 그런데도 지금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고쳐지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해 드리면서요. 가장 박물관의 생명은 뭐냐면 박물관에 넣을 수 있는 전시품을 확보한 이후에 박물관의 건립계획이 나와야 되는데 목포시는 박물관을 만들어 놓고 그 면적에 맞는 전시품을 수집하겠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예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전시품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오셨는데 자료로 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계획에 보면 유사박물관 전시품 수집사례조사를 10개소를 했다고 했습니다. 2000년 2월부터 3월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요. - 그 다음에 이 계획을 보면 5월달 쯤 해서 신문광고를 내고 그리고 6페이지를 보면 전시면적에 따른, 아무리 좋은 전시품목이 나와도 목포시 현재 계획하고 있는 건축물에 들어올 수 없는 것이라면 수집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