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사회진흥과에서 신경을 많이 쓰시고 생활체육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의욕적으로 많이 하신데 대해서는 찬사를 보냅니다. 한편 생활체육동호인 단체에 지원한 경비 내역을 보게 되면 각 종목별로 편차가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태권도는 내가 여기서 얼핏 토털을 내 보니까 710만원인데 가장 경비가 많이 들어갔고 또 지금 강남구체육회에는 50만원이 지출이 됐어요.
맞죠? 태권도는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고 한편 외교의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중요성도 있고 그렇지만 형평성이 좀 고려 됐으면 좋겠다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보니까 축구에 640만원 또 배드민턴 전부 보니까 16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 배드민턴은 넓은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고 주민들이 좁은 장소에서 사용할 수가 있고 또 생활체육 중에서 누구나 남녀노소 할 수 있는 상당히 장점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종목입니다. 그래서 쭉 보니까 테니스, 게이트볼, 게이트볼은 대개 노인들이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인복지 차원에서 게이트볼 같은 것은 좀 더 장려해 주면 예산을 조금 더 써도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체조, 강남구체육회 50만원, 배드민턴 160만원 물론 다 집행부에서 사정이 있고 내용을 알아서 사용을 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볼 때 좀 전반적으로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내년에는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