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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195회 제75총무사회위원회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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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소속된 동에도 벽화가 있습니다. - 담벽에 2백만원정도 들여서 벽화를 그렸는데 도시미관이라든가, 도시조형상 대단히 중요한 작업이긴한데 저는 여기가 행정구역상 우리시하고 영암군경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 거기 나무심어진 것 보면 잘알죠.

구역까지는 영암은 영암대로 우리는 우리대로라고 하는데 저는 이 사업이 중요하다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우리가 무슨 광역행정협의회도 있고 하니까 영암군하고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지면 좋겠다. 만일 벽화 다 그려놨는데 우리쪽것만 지우겠다 이렇게 되면 지역간의 갈등이 있을수도 있거든요. - 아니면 그부분만 우리것을 따로 그리겠다라든가 이렇게 될 때는 답이 없다, 실제로 지역간에 갈등이 있을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내용이 목포가 아니더라도 서남권의 역사성이나 예술성을 갖는 내용이더라도 영암군하고 합의가 선행되고 비용도 일정 분담해야 유지, 관리, 보수에도 대단히 용이하고 이지역 서남권의 맡형도시로써 목포가 기능들을 하게 되거나 이런 점들이 조금 더 외적으로도 아까 김대중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시민적 합의나 공청회가 중요하지만 내적으로는 행정구역간의 협의가 선행되고 난 후에 이 사업을 협의가 되면 내년에 해도 늦지 않은 일이다.

이런 판단이 듭니다. - 여기 지금 협의를 했다고 하는데 자료에도 대단히 불투명하고 부정적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것은 갈등요인이 있을 수도 있다.

좋은 사업을 두고, 주제도 꼭 목포아니여도 된다고 봅니다. - 서남권의 역사성이나 미래지향적인 것을 담보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고 우선적으로 영암군하고 협의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조정작업이 훨씬 중요한 일이 아니겠는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