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위원 - 영산강하구둑 벽화사업은 대단히 크고 기대되는 역작이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간 목포시가 이런 벽화나 기념조형물을 만들 때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3호광장에 인물동상이 설치되었다가 철거되는 아픔을 겪었고 그 다음에 새천년기념종을 설치할때도 많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 새천년기념탑을 건립할때도 많은 논란이 있었고 기왕하면서 시민적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습니다. - 그 다음에 작게는 목포역벽 도색을 해놓은 부분도 사람들이 너무 성의없이 칠해놓지 않았느냐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 그 다음에 백년로옆의 벽화랄지, 목포전문대앞의 벽화랄지 이런 것을 봤을때 상당히 시민들이 볼 때 기대에 못미친다.
기왕하면서 좀 잘하지 그러느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여기 추진일정을 보니까 이번 예산이 통과되면 8월중에 목포권대학 시안을 접수를 해가지고 8월중에 위탁업체 선정계약까지 완료되고 있어요. 이렇게 된다고 하면 또 어떤 시민적 합의랄지 우리 최소한의 의회나 목포의 예술이랄지 이런 과정을, 최소한의 과정이 되겠습니다. - 생략되어 있어서 그런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 그래서 꼭 제안을 드리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의 동창회나, 간담회라든지 아니면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설명회랄지 이런 최소한의 과정이라도 거쳐서 이 대역작을 해야 맞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