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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경신 의원 발언

195회 제59산업건설위원회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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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위원장님, 방금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16년 7개월동안 뭐했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테타입니다. 구테타… - 전국 35개 시에서 2번에서 7회에 걸쳐서 인상을 했고, 광주 전남도 2회에서 7회로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다 했는데 목포시에서는 지금까지 하루아침에 이렇게 수도물가를 올렸을 때 짜장면 값이라든가 타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버릴 우려가 있단 말입니다. - 다른 물가가 전반적으로 올라버릴 확률이 있다 이거예요.

민감한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봤을 때 목포시에서는 그동안 충분한 계획을,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점차적으로 요금 인상을 현실화 시켜야 됐어요. 그런데 그 전에는 뭐했냐는 것입니다. - 이제 소장님께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소장님도 이 부분에 본위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부분을 짚고 넘어 가지 않고는 앞으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단 말입니다.

봤을 때 당연히 올려야 된다는 원칙은 갖고 있습니다. 봤을 때 현실화하려고 생각 했을때는 61.38% 이런 기준까지 가야 돼요. 시가 재정적자라는 문제자체가 안맞죠.

그랬을 때 모든 전반적인 물가의 형평성을 맞게끔 해야 되는데 그 동안에는 못해버리고 완전히 이건 쿠테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17년간 쿠데다를 일으켰을 때 누가 동의를 하겠냐 이거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