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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성 의원 발언

83회 제2행정보사위원회199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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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한 말씀 우리 국장님이 좀 답변을 좀 해 주시고요. 저는 기본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의 큰 책무중의 하나가 바로 인재를 키우는 것인데 바로 인재는 교육을 통해서 육성하고 또 키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도서관도 궁극적으로는 사실 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하면 지금 제가 학교운영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학교가 열악하다 보니까 사실 구청장이 이 조례에서 구민이 이용한다고, 지금 실제 이용하는 것은 학생들이에요.

학생들인데 좋다 이건데 우리가 청사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의회에서 조례를 바꾸고 자꾸 어떤 플래시를 가했을 적에 청사에 대한건립도 하겠다, 기금도 저축을 하겠다 이렇게 하지 말고 이런 것도 장기적인 그런 큰 도서관도 건립할 수 있는 계획을 행정관리국이나 문화공보과 차원에서 구상도 하고 또 이것은 이런대로 나름대로 구상을 해서 어떤 적절한 의원이나 주민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이걸 접근을 하면 사실 우리 의회에서도 벌써 통과가 됐을 건데 청장이 교장선생님 모인 데서 한두마디하고 이런 것을 하부기관에서 조금 무리하게 추진을 할려다 보니까 이해가 자꾸 부족해서 이런 일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 학교도서관을 하는 것은 여기 우리 위원님들 쭉 질의하시고 하셨습니다마는 물론 교육청에서 하고 해야 되는데 전혀 책 한권이라도 학교에서 살 수 있는 예산이 교육청으로 내려오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사실 이런 걸 하는 것 자체를 저는 궁극적으로는 봐서는 21세기의 국가경쟁력을 대비해서도 좋다고 하지만 이것이 예를 들어서 어느 학교를 선정하는 것은 기준을 어떻게 하고 그럼 기존에 학교는 도서관이나 문고가 어느 정도 있고 그것을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또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했던 그런 야간에 운영같은 것이 실제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다면 아예 예를 들어서 학생위주로 하고 우리 주민들은 양해를 처음부터 구해서 학교가 있는 기간중에 몇시부터 몇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순간순간을 비켜가기 위해서 답변하시는 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오픈을 해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적극적으로 이해를 구하고 홍보를 하는 방법으로 해야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싶어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사실 학교의 이런 도서관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그런 학교별 우리가 지금 초등학교 30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0개교 그렇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강남구관내에 그렇게 있습니까? 교육청 전체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