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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기동 의원 발언

197회 제2본회의20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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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전반에대한질문및답변 - 의사일정 제1항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부터 12일까지 4일간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겠습니다. -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김대배, 유재길, 김대중 세분입니다 - 먼저 시정질문과 답변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 진행방법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질문에 대해서는 세분 의원께서 일괄질문을 하신후에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보충질문은 본질문 의원에 한하되 본질문과 같이 일괄질문을 하신후에 집행부의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다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보충 추가질문은 보충질문에 따른 답변이 끝난후 의석에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아울러 타의원께서 보충 추가질문을 하실때는 사전에 본질문 의원의 양해를 얻은 후 질문 요구서를 사전에 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발언시간 10분을 지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발언시간이 초과되거나 본질문 내용과 관계가 없거나 상반된 보충 추가질문은 의장의 재량으로 제한하고 발언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 의원 여러분께서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과 의회운영위원회 결정사항을 존중하셔서 원만하고 효율적인 의사진행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질문에 대한 성실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가급적이면 검토하여 서면으로 답변하겠다는식의 무성의한 답변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김대배 의원님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배의원

- 목포시가 과거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3대항 6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바람이 사회 각층에서 불어 나오고 있는 이때 지금까지 꾸준히 목포를 사랑하며 지켜오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주민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계시는 최기동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 26만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있는 새천년을 맞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시 집행부와 의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방청객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1동 출신 김대배 의원입니다. - 30년이 넘도록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몸 담아오다가 민선1기 현 권이담 시장 재임중에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임후 의회에 진출한지 2년이 지난 오늘, 이제는 시민의 대표자의 입장에서 의정단상인 이 자리에 서서 첫 시정질문에 임하는 저의 심정은 실로 감개무량함과 동시에 또 한편으로 착잡한 느낌마저 금할길 없습니다. - 우리 시민의 대리 기관인 집행부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어느 한쪽에서 잘못된 것을 방지하고 시정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서 진정으로 시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소신과 신명을 바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시민 모두는 바라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시정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 본 의원이 여기서 도표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여기서 편의상 삼각형으로 된 도표를 A라고 하고, 다이아몬드형의 도표를 B라고 할 때 A표의 상위 20%는 부유층에 속하며, 하위 20∼30%는 영세민을 포함한 못사는 우리 시민이라고 할 때 중간50%는 중간층에 속하는 시민이라고 생각되며여기서 편의상 이 삼각형내에 있는 우리 26만 시민을 표시하겠습니다. - B표의 상위20%는 부유층에 속하며, 하위 10%는 영세민을 포함한 못사는 시민이라고 할 때 중간70%는 중산층에 속하는 우리 시민이라고 생각되며, 시집행부와 시의회는 시민이 바라는 이 B표와 같은, 다시 말해서 다이아몬드모양과 같은 시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집행부와 의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가는 수레바퀴와 같으므로 시민의 지혜를 한데모아 앞만보고 전진하는 생산적인 시정을 바라는 것만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라면, - 목포시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유명한 야당도시로서 그동안 예산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지지부진했던 도시 영세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시작단계부터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는 목포시 행정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담당 국장께 묻겠습니다. - 지상보도에 의하면 도시계획 10년이상 묶인 땅을 해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재조정 2002년까지 해제여부를 결정하고 관계부처 협의등을 거쳐 7월부터 시행한다고 했고 - 10년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 시설의 매수청구권에 대한 매수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매수하지 못한 대지에 대하여 건축제한을 완화한 목포시 도시계획 조례안이 14년만에 확정되었으며 목포시가 신도청 소재지인 남악 신도심조성이 확정됨에 따라 2000년대 전남행정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14년만에 처음으로 도시계획을 전면 재정비 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 우리시의 10년이상 도시계획으로 묶여 있는 도로개설 면적이 몇㎡나 되는지 담당국장께 묻겠습니다. - 그리고 2000년 9월 4일 2, 3개동의 대하수도 복개공사가 완공 마무리 되고 그 구간이 무려 1.1㎞나 되는데 생활하수로 인해 심한 악취가 나고 쓰레기 상습투기는 물론 어린이들에게 위험지역으로 노출되어 왔는데 - 우리시가 국비9억원과 시비57억원등 총 66억원을 들여 공사를 실시하였다는 사실만 보아도 지금까지 소외받았던 우리시의 재정형편으로 보아 상상하지 못할 현실이고 보면 본 의원이 목포시에서 근무한지 23년이 되었지만 현 권이담 민선시장님을 포함해서 열분의 시장님을 모시는 동안 처음으로 많은 시비가 투자된 것 같으며 시내 2.3호광장일대 내수침수 방지공사는 더 많은 사업비로 무려 112억5천5백만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 기타 국비지원사업은 수백억공사도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 뿐만아니라 목포시는 지난 2년동안 시민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남도청의 목포권이전 확정으로 남도행정의 중심도시 및 동북아 시대의 관문 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했고, - 또 4차 국토개발계획에 각종 지역 현안사업이 포함되도록 하는 등 새천년 웅비를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와함께 시는 21세기 목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1세기 목포발전 계획을 수정하는 한편, - 신도청 소재지가 입지하는 서남권 6개 시.군 광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주변 자치단체와의 공존번영의 틀을 구축했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있다면 그 대표적인 것 몇가지를 담당국장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 지난달 29일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광역서남권 발전전략 심포지움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시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구도시와 신도시의 격차를 없애는 것만이 제일 우선 과제라고 생각되며 구도시의 공동화 현상을 어떻게 하루속히 해결하느냐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 본 의원이 지적하는 2004년까지 해결해야 할 29개소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도로개설사업이 마무리 되느냐, 못되느냐가 우리시민의 하위 20%∼30%의 생활터전을 해결하고 못하는 것이 기로에 서 있다고 보는데 담당국장께서는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목포시가 2000년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10일동안 20세이상 남녀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8%가 "목포시가 행정을 잘하고 있다"고 답하였고, - 민선2기 출범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81.2%가 도로망 확충을 들어 목포시의 가시적인 시정성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본 의원의 생각도 사실 그렇습니다만, - 그러나 여기서 또 지적하고 싶은 것은 영세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시작된지 10년이 지나고 2004년까지 또 5년이 연장되었지만 현재까지 목적달성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 실정이고 보면 - 지금까지 257건에 33,710백만원(시비 19,794, 도비 4,060, 국비 9,856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지만 1년에 소요된 금액은 33억(국.도비 포함) 시 예산의 0.05%의 극소수에 불과하며 - 일부 고지대나 혼잡지역은 소방도로가 없어 갑자기 불이나도 소방차가 진입할 수가 없고 불량배들의 우범지역으로 전락되어 폐가주택이 '98년말 157동이고 2000년 현재 88동으로 줄어들기는 했으나 영세 서민들이 겨우 장만한 집들도 작은 셋방을 내놓을 수가 없는 실정이고 보면 본 의원이 목격하는 곳만도 한 두 곳이 아닙니다. - 상류층에 속하는 시민들은 21C 목포발전을 위해서는 SOC사업, 다시말해서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는 분석이며, 그 실례로 도청이전사업, 무안 국제공항 건설, 신외항 건설, 호남선 복선화 사업등 국가지원 없이는 그 성과를 나타낼 수 없다는 것과 같다는 말로 해석해도 된다는 분석이나, - 영세 서민들이 생각할때는 꿈만 같은 현실이고 보면 목포시민중 하위 20%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되는데 담당국장께서는 2004년까지 현재 계획되어 있는 29개소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정사업비 348억2천2백만원으로 완공이 될 수 있다고 보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시가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계 예산만 해도 '98년도 187,742백만원, '99년도 208,688백만원, 2000년 209,800백만원으로 최근 3년간의 시 일반회계 예산중 0.05% 예산만 전부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사용해도 도시 영세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는데 담당국장께서는 어떠한지 이것 또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과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면서 장시간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하신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김대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유재길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길의원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항상 정열적으로 시정을 보살피시는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질책을 아끼지 않으시는 언론인과 방청인 여러분! - 이로동 출신 총무사회 위원장 유재길 의원입니다. - 지난 10월 1일자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미성년 성폭력 실상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하고 충격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지하철에서 성기 노출증 남자와 마주치고 하교길 골목에서 낮선 남자에게 끌려가 강간당하고 집에서 아버지와 오빠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하며 음란전화에 시달리는 등 가히 충격적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들과 상담결과 성폭력 피해 미성년자들은 죽고 싶었다, 더러웠다, 사람을 만나는게 싫었다며 심각한 성폭력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 더 심각한 것은 아동 성추행과 폭행입니다. - 얼마전 신문보도를 통하여 이웃집 할아버지에게서 3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성학대를 당해온 유치원 아동의 피해사례가 있었듯이 유치원 원생의 원아를 대상으로 한 성학대, 이웃집 중학생에 의한 유아 성학대, 사촌 오빠에 의한 여동생의 성학대 등등 아동 성학대 사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목포경찰서에 신고된 1999년 성폭력 사례 건수만도 72건이며 수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목포대학교 여성문제연구소장 김경희 교수가 1995년 목포지역 아동학대실태를 조사한 자료를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책상에 배부하여 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희 교수가 파악했던 실태조사자료를 나눠드렸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9월 20일자 광주 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아빠, 엄마가 헤어진 후 두 살아래 아홉 살짜리 남동생과 하루종일 보내고 있어요." - "아빠는 거의 날마다 술에 취해 들어오시거나 안들어 오시는 날도 많아요"라고 초등학교 5학년 김모군의 아동학대 피해사례를 상담소에 호소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 이처럼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학대를 받는 아동이 매년 10%이상씩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성폭력이나 성학대를 당하는 아동들이 과연 나의 딸, 나의 손녀 아니면 나의 동생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 특히 목포지역은 시설 아동기관과 아동수가 타 도시에 비해 많고 일반 가정의 아동학대와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피해 아동이나 피해아동 부모가 찾아가 하소연하고 상담할 기관이 없으므로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 결국 불량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도 성에 대한 혐오감으로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로까지 발전하므로서 결국은 정서적으로 밝지 못한 목포지역 사회가 된다고 보겠습니다. - 아동발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정규적으로 실시하고 피해아동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이상과 같은 일을 주도하고 담당하는 기관으로 아동상담센타를 개설할 용의가 있는지 묻겠습니다. - 다음은 교통정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 현재 목포시내에는 102개나 되는 신호등으로 인하여 차량정체가 심해서 시간과 연료소비가 계속 늘어나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 그동안 목포는 차량소통이 잘돼도 약5분정도이면 목적지까지 도달하고 기본요금정도밖에 들지 않았지만 이제 대도시처럼 출.퇴근시간대의 교통지옥이 발생한다면 쾌적하고 살기좋았던 목포를 결국 떠나가는 시민이 늘어가게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선진국처럼 사거리 신호등을 제외한 한가로운 신호등은 시민이 건너갈때만 보턴을 눌러 신호등을 작동하고 점멸하는 동안 건너가는 장치를 하여서 시민이 건너지 않을때도 신호등이 켜져 차량이 정지하므로서의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줄일 시책시행 용의는 있는지 묻겠습니다. - 또한 목포경찰서와 협의하여 앞으로는 사거리를 제외한 신호등 설치를 일체 불허 동결할 용의는 없는가? - 광목간도로에도 시골 한가한 곳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목포에서 광주를 차량으로 왕복하면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신호대기로 인한 시간과 에너지소모는 너무나 많은 실정이므로 사람이 지날때만 버튼을 눌러서 신호등이 점멸할 수 있도록 광목간 도로에 해당하는 시군과 협의하여서 이러한 건널목에도 버튼식 신호등을 설치할 용의는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 다음은 문화예술 정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 목포는 예향의 도시라고 일컬어지고 그 예향의 도시기 때문에 시민들은 자부와 긍지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향도시의 자존심을 계속 살리고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한 방안과 IMF 이후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 창작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목포의 예술인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책은 무엇인가 묻고 싶습니다. - 이상과 같은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부족한 질문을 장시간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유재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김대중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의원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대중 의원입니다. - 지금 국가경제는 물론 목포지역경제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목포권 각종 SOC사업이 확충되어 가고 있고, 도청이전이 확정되어 추진되어 있고, 대불공단 활성화 노력에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밝은 전망속에서도 우리 목포시민들의 실물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전국 최고수준의 소비자 물가상승과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체감경기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 또한 목포지역경제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지역경제 기반마저 무너져 버릴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 목포 총생산 기여도 50%를 차지하고 있는 수산업 경제를 포함한 항만관련 사업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고, 이에 따른 연계사업이 도산하고 있으며 도청이전 전망과 함께 하당지구의 급속한 도시변동(경제의 중심이 하당지역으로 이동)으로 인한 구도심의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여기에 계시는 시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 여러분과 우리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시장과 관계국장께 질문합니다. - 먼저, 시장께서는 지금 급속한 구조조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포시 지역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그 대응전략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 목포시 지역경제 실무책임을 맡고 계시는 지역경제국장께서는 2000년도에 우리 목포시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서남해권 물류유통의 거점기능을 강화한다는 일환으로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과 복합화물 터미널 건립을 추진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으로 삽진공단을 중형조선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목포권 생활도자기 산업육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실태와 대책은 무엇입니까? - 또한 구조조정 때문에 파산이 속출하고 있는 수산업 관련 시민들을 위해 시가 실태조사와 함께 시가 할 수 있는 지원대책과 지금 공동화되고 있는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은 무엇입니까? - 그리고 지역경제정책을 수립하는데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지역경제동향을 분석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지역경제국장께서는 목포지역경제를 분석하는 경기종합지수 개발을 할 용의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거기에 모범적인 사례로 대전시의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물론 이 사례는 광역자치단체의 사례입니다만은 많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이 성과를 적용하기에 실무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으로 어려운 재정상태에 있는 목포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자유치와 외자유치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 저는 지방자치단체 경영평가 바로미터가 외자유치 그리고 민자유치 다음으로 정부예산확보 그리고 예산의 건전운영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도시건설국장께서는 제2기 민선자치이후 그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어렵고 답답한 시기인만큼 관계공무원의 소신있고 시원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김대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질문하신 세분의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권이담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럼 원만하고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먼저 기획실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45분 정회

11시00분 속개

한호

김한호기획실장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획실장 김한호입니다. - 평소 문화예술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유재길 의원님께서 예향도시의 자존심을 계속 살리고,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한 방안과 IMF이후 어려운 생활여건속에서도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에 대한 재정지원책은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 먼저 문화예술창달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에 관한 깊은 관심과 조예가 있으신 유재길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우리 목포시는 남도문화예술의 본향이라는 시민적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시는 "예향"이란 명성에 걸맞는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교향악단, 성인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연극단, 국악원등 6개분야의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해 시립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또한 한국예총 목포지부 산하에 국악협회, 연예인협회등 8개 예술단체와 민예총 목포지부 산하에 미술분과위원회, 문학분과위원회등 4개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예향목포인연합회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견주어 볼 때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활발하게 예술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새천년 첫해인 올해를 「문예부흥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어려운 시재정형편에서도 총예산의 7%를 확보하여 문화공간 확충과 각급 예술단체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 주요 지원사항은 시립예술단체인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등 총52회등 1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한국예총 목포지부와 산하단체인 국악협회에 제1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등 총 18회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예향목포인연합회의 토요마당 200회 특집공연등 예술인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또한 시립예술단체 단원들의 사기진작과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위하여 시립예술단원 인건비를 금년에 20% 인상한 바도 있습니다만은 연차적으로 상향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에 대한 재정지원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유재길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우리시가 어느 지역보다도 문화예술단체가 많고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각급문예예술 단체에는 지원은 하고 있으나 예술인 개개인 지원에는 재정형편상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자질이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 '91년 12월에 「문예진흥기금 설치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3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 매년 5,000만원씩을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2000년 10월 현재까지 조성된 7억2천만원과 원리금을 복리로 적립되어 가고 있으므로 목표액 80%인 약24억여원 정도가 조성되면 개인에게도 점차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예술 활동지원은 무엇보다도 기업의 자금능력과 예술인의 창작력이 결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판단되나, 이 또한 우리시의 여건상 한계가 있음을 또한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 - 앞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창달과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다각적인 연구 노력을 통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유재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님! - 그리고 평소 시정발전을 위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으로 수고하신 의원님 여러분 ! - 안녕하십니까? 경제사회국장 김계룡입니다. - 먼저, 김대중의원님께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서남해권 물류유통의 거점기능 강화로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실태와 대책에 대해 물으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기존 도매시장과 기능이 다른 새로운 형태의 물류체계를 구축하여 생산출하 조절기능과 유통체계 합리화를 통한 농수산물 안정을 도모하여 생산지의 생산자 조직과 소비지 소매상을 직접 연결하는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은 석현동 233번지 일원에 부지 1만5천평, 연건평 5천평 규모로 건축하게되며, 재원은 국비가 192억5천만원이며, 시비는 82억5천만원등 총 275억원으로 '99년 5월 29일 농림부로부터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설사업이 승인되었으며 '99년 10월 16일 공유재산관리계획도 받았으며 또한 '99년 12월 28일부터 금년 3월 26일까지 건설 기본계획 및 관리 운영방안 용역이 실시되었습니다. - 그리고 금년 4월 25일부터는 교통영향평가 용역계약을 금년 10월 22일까지 목표로 과업을 수행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시설결정 지적승인까지 되어 있습니다. - 이 사업과 관련하여 국비지원액 192억5천만원중 이미 107억1천7백만원이 교부결정된 바 있습니다. - 그리고 금년 7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계획으로 신축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 금년 10월부터 토지매입절차에 들어가 내년 3월중에는 건축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며, 200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공사가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와같이 계획된 농수산물 물류센터는 집배송장, 도매 현장판매장, 소매직판장, 저온저장고, 냉동(장)창고, 소포장/가공실, 가공식품.생활필수품 및 보관창고 등의 완벽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 첫째로 서남해안 물류유통 거점기능 수행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측되어지며, 둘째로 목포시와 호남지역 주요소비지 및 수도권과 연계된 판매기능이 제고되고, 셋째로 인근 지역주민의 편리한 쇼핑을 위한 원-스톱 올 쇼핑(one-stop all shopping) (한번에 모든것을 보는 것이) 가능하여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넷째로 요식업체 및 소매상, 전문상인등을 위한 도매현장판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답변드립니다. - 다음은 지역특화사업육성으로 삽진공단을 중형조선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겠다는 실태와 대책을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우리시는 선박건조, 선박수리등 조선산업이 자연발생적으로 발단하여 왔으므로, 기술과 경영의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에서는 중형 조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제고로 지역경제 기반도 튼튼히 하고자 6만4천평의 삽진산업단지를 '99년 7월에 조성완료 하였으나, 그 분양실적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 삽진산업단지의 분양이 저조한 가장 큰 원인은 삽진산업단지에 입주해야 할 우리시 관내 조선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한 반면, 삽진산업단지는 조선단지이므로 분양가가 평당 3십5만7천원인데 비하여 대불산업단지는 평당 2십2만9천원이므로 상호 비교하고 있는 실정일 뿐만 아니라 - 선가대를 설치하는데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고 분양대금의 80%를 융자로 지원하는데 3년거치 5년 균등상환으로 융자금 상환기간이 짧으므로 입주한 조선업체가 본격가동도 하기 전에 상환기간이 도래하게 된다는 업체측의 부담이 가중되어 분양부진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시에서는 분양가 인하와 선가대 설치자금 지원 그리고 분양대금 융자기간 연장을 위하여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수차에 거쳐 협의 건의한 결과 분양가 인하문제에 대해서는 삽진산업단지 조성원가가 평당 3십5만7천원인데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하게 되면 인하분에 대한 세수결함이 발생되기 때문에 국비에서 이를 충당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관계요로에 적극적이고 계속적으로 협의중에 있습니다. - 아울러 분양가 인하 이전에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할지라도 분양가가 변동될 때는 변동가격을 소급 적용하는 특례 조건계약을 하기로 관계기관과 합의하였습니다. - 융자기간 연장부분에 대해서는 3년거치 5년균분 상환에서 5년거치 5년균분 상환으로 거치기간을 2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하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이를 수용하므로써 입주업체가 정상가동전에 상환기간 도래로 인한 경영자금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겠습니다. - 선가대 설치자금 지원부분에 있어서는 종전에는 선가대에 대한 담보력을 인정하지 아니하여 조선소의 선가대 설치자금을 지원받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시의 계속적인 건의에 의해, 3개이상의 업체가 협동화사업으로 선가대 설치자금을 신청할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하여 주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또한 대출시 종전에는 3개업체에 공동으로 대출하여 한 업체가 부도를 당하면 다른 두 개의 협동화 사업자가 연쇄도산할 우려가 내재하였으나 공동대출이 아닌 개별 업체별로 대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므로써 업체의 위험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 앞으로 국도1호선 연결 해변도로 개설공사와 목포해양대학교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진행되면 한일조선, 삼령조선등 8개 조선업체와 개별면담과 협의를 통해, 삽진산업단지로 입주토록 유도함과 동시에 삼호중공업 조선협력업체 유치에도 관심을 기울여 가지고 삽진산업단지가 계획대로 분양이 되도록 하여 삽진산업단지를 조선업 특화단지로 육성해 가는데 손색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김대중 의원님께서 세번째로 목포권 생활도자기 산업육성을 추진한다고 하였는데 그 실태와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 목포권 생활자기 산업육성을 위한 대책으로는 지금까지 개최해 오고 있는 도자기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판매시장 확보를 통한 도자기업체의 활성화를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도 이천이 금년까지 14회의 도자기축제를 개최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전통자기가 유명해진 것처럼, 우리 목포권 생활자기 육성 및 도자기업체 경쟁력 확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축제행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자기를 포함 100억여원의 직접 판매실적을 거양한 바 있고, 수출도 150%의 신장율을 올린바도 있습니다만은 -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목포권 생활자기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광상품화하여 목포권 생활자기 산업경쟁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 또한, 국내유일의 한국현대자기전시관을 2002년에 준공하여 우리시가 명실공히 생활자기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따라서 한국현대자기전시관이 건립이 되면 관광수요 창출과 연구기능 역할수행으로 업체의 신상품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어서 구조조정 때문에 파산이 속출하고 있는 수산업 관련 시민들을 위해 시가 실태조사와 함께 시가 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수산현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어업인구는 7,080명과 1,077척의 어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해안강망어업과 근해유자망어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지리적으로 연근해어업의 최대어장인 동중국해와 흑산도 어장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96년도에는 연간 수산물 위판고가 1,300억원에 이르러 수산업이 지역의 중추산업으로써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 '99년도에는 위판고가 705억원으로 크게 감소 되었는데 '96년도에 비해 595억원이 줄어든 원인은 최근 대내적으로는 수산자원의 감소와 어장환경오염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신해양질서에 따른 어장감소등 어업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한.중어업협정과 관련하여 우리시에서는 중국수역에 출어하는 215척의 어선에 대한 조업실적과 117개소의 관련산업체를 5회에 걸쳐 조사한바 있습니다. -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7차례에 걸친 협의회 및 공청회등을 개최하여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업협상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오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어업인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항으로 '95년부터 시행한 어선감척사업은 연안안강망어선 7척에 6억8천8백만원과 근해어업 어선중 근해안강망어선 23척과 근해유자망어선 1척등 총24척에 57억7천9백만원과 '99 한.일협정에 의한 국제규제지원 사업으로 1척에 4억7천만원이 지원됐으며 2001년도까지 근해안강망어선을 대상으로 총 34척을 선정 추진할 계획입니다. - 또한 경영부실 어선 감척과 병행하여 기존어선의 안전조업과 어업능률 향상을 위하여 어선 및 장비설비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의 영어자금은 척당 8천3백만원외에 특별잉여자금 척당 2천만원과 출어자금을 척당 8백만원등 총 1억1천1백만원을 연리 5%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지금까지 추진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면서 내년부터 발효예정인 한.중어업협정에 대비하여 협정내용이나 입어절차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입어허가 절차를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하고 어업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어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정보와 행정능력 습득을 위해 해외어장 개척 및 신기술을 조사등에 적극 참여하여 수산업의 기능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김대중 의원님께서 목포지역경제를 분석하는 경기 종합지수 개발을 할 용의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소상히 이해하시고 계시겠습니다만은 경제지수를 조사한다는 것은 그 범위가 다양하며 여러가지 조건충족이 되어야만이 실용성 있고 신뢰성있는 지수가 되므로 국가나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여러가지의 경제지수를 조사한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표하고 있습니다만은, - 기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많은 인력과 경비를 들여 조사한다 하여도 조사구역이 개방되어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자칫하면 지역사회 경제활동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입니다. - 특히 우리목포의 경우는 인근 군단위 농촌지역 및 도서지역과 긴밀하면서도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 있으므로 우리시만의 기준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는 분야부터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 2001년도부터는 신뢰성이 확실한 금융 여.수신이라든가 공단현황, 부동산동향등 신뢰성이 확보된 경제동향지수를 중심으로 그 실용도를 가늠하면서 지속적이고 또 단계적으로 발전시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대중 의원님께서 시정에 보다 많은 애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신점에 대해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과 같이 김대중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도시건설국장 위계평입니다. - 김대배 의원님께서 10년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과 신.구도시 격차해소방안등 4건, 유재길 의원님께서 교통신호등과 관련하여 3건, 김대중 의원님께서 복합화물 터미널과 민자유치 성과등 3건을 질문하셨습니다. - 물으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김대배 의원님께서 물으신 우리시의 10년이상 도시계획으로 묶여있는 도로개설 면적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도로시설은 면h 1,180개소로 4,923,000㎡이며, 이 중 '99년말까지 807개소에 3,604,000㎡의 도로를 개설하여 금년 10월 1일 현재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는 361개소로 1,293,000㎡입니다. - 지금까지 미집행된 도로시설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도시기반 시설확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나 금년 7월 1일 개정공포된 도시계획법 시행령에 의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01년말까지 10년이상 미집행시설을 재검토하여 존치시설에 대해서는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우리시의 구도시와 신도시의 격차해소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은 김대중 의원님께서도 같은 내용을 질의하셨기에 본답변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 지난 제195회 1차 정례회에서 답변드린 바와같이 구도심은 목포역을 중심으로 기능이 행정.금융.상업.교육등의 기능이 집약되어 번영하여 왔으나 하당신도심 1.2단계 택지개발사업 완료와 옥암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한 도청이전 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도시의 발전축이 신도시로 이동되는등 구도심 기능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는 도시개발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개발의 지표가 되는 도시계획 재정비를 지난 6월 30일 결정고시한 바 있으며, - 그 반영내용은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북항, 신외항, 남항 계획과 국도1호선 신외항 진입도로, 목포대교, 대불연결 삼학대교, 국가지방도 60호선의 압해대교 계획등을 수용하여 목포시가지의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승객 및 화물수송에 소요되는 통행시간과 물류비용을 줄이는 교통체계 및 기반구축의 틀을 마련하였으며, - 구도시의 현실적인 여건변화를 감안하여 주거기능을 보충하기 위하여 공장일대와 석현산업단지 일대의 일반 공업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의 중앙에 위치한 성자동 마을주변일대 자연녹지 지역을 일반주거 지역으로 변경하였으며 구도심의 상업기능 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지역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2호광장에서 내항 진입로로 이어지는 주거지역 일부구간을 상업지역으로 변경, 결정하여 구도심지역의 발전에 변화를 기하도록 하였습니다. - 또한 목포역이 구도심 중심시가지 한복판을 크게 가로질러 놓여있어 도시발전의 저해요인이 되므로 여객중심역으로 전환함과 아울러 역을 지하화로 하고 - 그 자리에 매머드복합건물을 건축하여 시민편의 시설제공은 물론 남북시가지 연결과 1호광장에서 구 청호시장 연결도로 개설비용 절감 및 시기를 단축하는등 목포역세권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 구도심권이 활성화 되도록 철도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던 바 민자역사 개발대상자를 선정하는등 건의사항 일부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 북항삼거리에서 해양대학교, 조선내화로 연결되는 순환형 도로인 해변도로 개설사업을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2002년 12월말까지 준공예정으로 시행중에 있으며 이 도로가 완공될 경우 2001년 개통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가 연결되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시내쪽으로 들어오는 도로에 발생되는 기존시가지의 교통체증 해소와 갓바위, 삼학도, 유달산, 북항을 연결하는 개발축이 연계되어 행락철 외래관광객 유치에도 일조하므로써 유달산후사면의 개발촉진과 해변도로 주변의 상권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 구 영해잔교에서 여객선 터미널간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해안로는 현재까지 117억을 투입하여 보상 및 부두스라브등 지장건물 철거를 완료하였고 2001년도에는 23억원의 사업비로 설계용역 및 확.포장공사를 착공하여 2002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이 도로는 위에서 말씀드린 해변도로와 연계되어 교통체증 해소 및 내항부두 재정비로 항만기능 활성화가 기대되며, 금년 11월로 예정된 국제 카페리 여객선 취항에 따른 배후 교통지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됩니다. -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상징하는 삼학도를 복원해야 한다는 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도시계획 변경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시설계중이며, 국비지원등 사업비를 확보하여 복원화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재 추진중이거나 완료한 도시개발 사업으로는 하당신도심과 구도심간의 연결을 위해 '99년도에 백년로가 준공된바 있고, 갓바위-영산로간 연결도로도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중이며 또한 호남-죽교간 도로확장, 대양-북항간 도로개설등 총 사업비 689억원을 구도심에 집중투자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내 소방도로에 지금까지 337억원을 들여 6.8㎞를 개설하였으며 앞으로 653억원으로 7.8㎞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고 또한 주민숙원 사업으로 소로개설에 지금까지 348억원을 투입, 6.2㎞를 개설하였고, 아직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곳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업우선순위에 따라 개설할 예정입니다. - 또한 하수도개량 사업으로 지금까지 457억원을 투입 546㎞를 개량, 정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말씀드린 각종 공공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마무리되면 신도시와 구도시간의 격차해소는 물론 신.구도시의 공존발전에도 기여를 하리라 판단됩니다. - 다음은 2004년까지 해결해야 할 29개소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도로개설 사업이 마무리 되느냐가 우리시민의 하위 20%의 생활터전을 해결하고 못하는 것이 기로에 서 있다고 보는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정사업비 348억2천2백만원으로 완공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90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99년말까지 총사업비 337억1천만원을 투입하여 49개소의 도로를 개설하였고 상.하수도등 기반시설 146건을 확충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 다행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이 개정되어 사업기간이 2004년말까지 5년간 연장됨에 따라 잔여소방도로 개설사업 54개소중 우선 29개소의 도로개설사업을 348억2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2004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남은 사업에 대하여도 일반 도시계획사업등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만, 주거환경 개선사업비는 교부세 50%, 지방비 50%로 구성되는만큼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도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만은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최근 3년간의 일반회계 예산중 0.05%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해도 도시영세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하는데에 대한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최근 3년간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집행한 사업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98년에는 일반회계 예산 1,877억4천2백만원중 40억4천6백만원 '99년에는 2,868억8천8백만원중 26억9천2백만원, 2000년에는 2,098억원중 6천2백만원을 투입하였습니다. -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일반회계 총예산 대비 약 1.7%로 단일사업으로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도로개설 및 상.하수도와 같은 일반 기반시설의 확충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융자지원에 의한 주택개량과 쾌적한 환경조성 등 부수적인 파생효과를 동시에 얻어 영세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사료됩니다. - 이상으로 김대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유재길 의원님께서 물으신 시내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중 사거리를 제외한 신호등을 버튼식으로 교체할 의향이 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은 목여고앞 7거리용 신호등 1개소, 역전의 5거리용 신호등 3개소, 4거리용 신호등 64개소, 시청앞의 3거리용 신호등 26개소, 목포상고앞의 단일로 신호등 9개소등 총103개소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시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중소도시중에서는 포항에 이어 두번째로 교통신호등 연동화사업을 시행하여 금년 2월 28일 일반제어기 46대를 교체 완료하여 8개구간 23㎞의 무선연동을 실시, 원활한 교통흐름효과가 나타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바 있습니다. - 4거리 이하 신호등 중 주요교통축에 위치한 목포시청앞, 한국통신앞 3거리, 1호광장 3거리, 공영터미널 3거리등은 운행차량과 보행자 또한 많아 버튼식 도입에는 어려움이 따르며 단일로 신호등 9개소중 야간에 한가한 한전앞, 개인택시지부, 대연초등학교앞은 황색 점멸 신호체계로 운영하여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하고 있습니다. - 현재 버튼식 신호등 운영상황을 살펴보면 광주.전남지역 23개소에 46개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시에서도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4거리이하 교통신호등중 비교적 통행량이 적은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버튼식으로 개선하여 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시민교통 편의를 도모코자 합니다. - 다음은 앞으로는 사거리를 제외한 신호등 설치를 제한할 용의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신호등설치는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보호를 우선으로 교통사고가 잦은곳과 민원이 제기된 곳에 대하여 목포경찰서에서 개최되는 교통규제심의위원회에서 설치 할 것을 결정한 곳에 대하여 예산확보후 신호등을 설치 운영중에 있습니다. - 4거리 이상 신호등을 제외한 3거리 신호등의 경우도 주요간선도로 교통축의 교차로가 대부분이며 단일로 신호등의 경우는 주로 목포상고, 마리아회고, 연동, 용호, 대연초교등 학교앞과 한전앞, 국민주택앞, 당가두부락 입구등 통행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장소에 설치하여 시민교통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신호등 설치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참고하여 4거리 이하 신호등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검토후 설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광목간 도로 신호등중 한가한 곳은 시.군과 협의하여 버튼식으로 설치할 용의를 물으신데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광목간도로는 교차로간 연동 및 신호체계 미흡으로 정지회수가 많고 도로구간에 불필요한 신호운영으로 운행시간 지연에 따른 물류비용이 증가되어 지역발전 저해요인제공 및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실정입니다. - '99년 1월 25일 광목간 53개소의 신호등 연동화사업 시행을 위해 15억원 지원을 건의하면서 교통량이 적은 마을부근의 신호등 27개소에 대하여 인공지능 무선신호체계로 개선토록 요구하였습니다. - 현재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에서 국비가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국비가 지원되면 인공지능 무선신호체계로 개선하여, 광목간 도로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유재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김대중 의원님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복합화물터미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실태와 대책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화물운수업체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민자로 복합터미널을 설치키로 하고 모집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고려시멘트(주)를 사업자로 선정, 추진하였습니다. - 사업규모는 목포시 옥암동 726번지 일대 61,598㎡ 부지에 104억원을 들여 시설키로 하고 화물터미널 사업등록을 하면서 8개월 이내에 공사시행인가를 득하기로 하였으나 IMF영향등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민자사업자로부터 회사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3회에 걸친 공사시행 연기요청이 있어 이 사업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금년 6월 30일까지 연기 승인하였습니다. - 그러나 고려시멘트측이 법정관리등 회사사정등으로 중도 포기함에 따라 금년 7월26일 등록취소 처분하였습니다. -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동 부지에 복합화물터미널 사업자 재선정 추진시 토지매입비등 100억원 이상의 소요사업비가 예상되어 희망업체가 불확실하고 또한 고려시멘트측에서는 유휴부동산을 매각하여 채무를 변제코자 동부지에 대한 토지매각 공고중에 있으므로 매입 희망업체가 있을 경우 동업체와 사업자 재선정 업무를 추진코자 합니다. - 만약 희망업체가 없을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물운송사업 육성을 위해 또 다시 사업자 재선정 모집공고를 하여 민자로 복합화물터미널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코자 합니다. - 다음은 공동화되고 있는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 질문은 김대배 의원님께서 구도심 활성화 대책을 물으신 것과 유사한 질문으로 사료되므로 김대배 의원님께 말씀드린 답변으로 갈음코자합니다. - 다음은 제2기 민선자치이후 외자유치를 포함한 민자유치 성과와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의 제2기 민선자치 이후 민자유치 실적을 말씀드리면 하당기독병원앞 육교를 현대건설에서 3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금년말까지 설치하여 우리시에 기부채납키로 하고 강재를 제작하는등 공사중에 있으며, 지방세 OCR고지서 광고료 수입으로 지난 '98년부터 금년까지 3년간 1억5백만원의 재정수입 효과를 얻었습니다. - 앞으로도 민자유치를 포함한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목포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세분 의원님의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배의원

- 시장님이 본질문 답변에서 광역 서남해안권 발전전략 추진에 관해서 '99년 9월부터 지난 9월 29일 목포대학교에서 협력과 제휴를 통한 광역서남권 발전전략 심포지움에서 6개 시.군이 공동연대에 의한 광역서남해안권 발전전략 수립을 전국최초로 시도되었음은 물론 일련의 심포지움으로 말미암아 지역발전의 정당, 학교, 행정이 공동으로 대처하는 터전을 마련하였다는 점은 본 의원 역시 큰 성과라고 하겠으며 - 앞으로 계속해서 SOC확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하여 공동대처하므로써 서남해안권의 발전노력을 계속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시장님의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우리시의 구도시와 신도시의 격차해소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구도심에 투자, 완료하였거나 추진중에 있어 그 실례로 도시계획 재정비, SOC사업확충, 교통체계 및 기반구축틀마련, 주거기능의 보충, 자연녹지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주거지역 일부 상업지역으로 변경, 목포역세권의 종합적인 개발, 해변도로개설사업, 기존 시가지의 교통체증해소, 유달산 후사면의 개발촉진, 여객선터미널 도로확장, 삼학도복원, 하당신도심과 구도심의 연결도로준공, 호남-죽교간 도로확장, 대양-북항간 도로개설등 구도심에 집중투자하여 추진중에 있다고 하였는데 - 첫째, 우리시의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도로시설 가운데 금년 10월 1일 현재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는 361개소에 1,293,000㎡라고 하였습니다. - 이중 존치시설을 제외한 미집행된 도로는 몇 개소에 몇㎡나 되며, 앞으로 추가개설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 둘째로 우리시의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계획시설의 면적은 몇 개소에 몇㎡가 되며 매수처분권에 대한 매수근거가 4일후면 마련하게 되는데 매수하지 못한 대지에 대하여 건축제한을 완화할 것인지, 도시계획 시설을 해제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소방도로 개설이 337억원으로 6.8㎞를 개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앞으로 2004년까지 29개소에 총사업비 348억2천2백만원으로 완공할 계획이며, 이외에 653억으로 7.8㎞를 추가개설할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주거환경개선사업비는 교부세 50%, 지방비 50% 비율로 되는데 만약 중앙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주민숙원사업으로 구도시의 영세민을 위해서 지방비가 추가되는 한이 있더라도 영세민 밀집지역에 소방도로를 개설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유재길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길의원

- 평소 노인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인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시는 시장님께서 미래 목포사회를 이끌어 갈 목포시내 44,000여 아동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시에서는 옥암동 미혼여성 근로자 복지센터에 가정성폭력상담소를 지난해 개설해서 상담하고 있지만, 미혼이나 기성여성을 위한 기관으로 성폭력상담을 주로 20세이상의 여성이 피해자로서 신고하였을 때 해결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YMCA청소년상담실과 근로복지관내의 청소년상담실이 있습니다만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는 기관이며, - 본 의원이 제기한 12세이하 어린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담기관은 현재 한국이웃사랑회 안에 있는 전남아동학대상담센터가 있지만 이 아동상담센터는 '98년도에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만은 상담원이 주로 초당대학교의 실습생이라 할 수 있으며 성폭력이나 지도는 자체내에서 할수 있지만 그리고 또 신고하면 사법당국에 고발해서 신고를 하는 정도지 주로 문제아동, 피해아동을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 12세아동 상담은 아동의 특성상 언어의 표현이 자유롭지 못하므로 특수한 상담방법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 즉,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독서치료 그리고 음악치료등의 특수상담 기법이 필요하므로써 아동상담센터의 설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 이 지역에 아동센터가 설립되면 첫째, 타지역보다도 제일먼저 앞서가는 생산적 복지도시로써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또 이 지역의 문화적수준이 높아서 목포에 이사와서 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또한, 아동복지시설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므로써 목포시 사회복지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입니다. - 둘째로 성폭력의 발생빈도율을 감소시키고, 효과적인 부모역할의식을 고취시킬수 있으며 아동문제를 예방하여 치료하므로써 영.유.아동기에 잠재된 문제들이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시기의 문제를 감소시킬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 목포시가 사무실과 전화1대만 마련하여 아동센터를 만들어주시면 현재 목포대학교 여성문제연구소에서 위탁관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실 용의는 있는지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 다음은 김한호 기획실장께 묻겠습니다. - 목포시는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시립교향악단, 성인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연극단, 국악원등을 시립으로 운영하고 있는 등 타도시에 비해서 월등히 문화공간 확충이나 단체는 많이 만들어졌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 그러나 이러한 단체에서 종사하거나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에게 보답이 너무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 시설과 행사위주의 예산은 많이 쓰고 있으나 예술인들을 너무 푸대접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며 예술인 또한 그러한 심정을 본 의원에게 자주 토로하고 있습니다. - '91년에 문예진흥기금을 설치한 후 매년 5천만원씩 출연하여 금년에 10년이 다되었는데도 7억2천만원밖에 조성되지 않았다니 너무한 것이 아닙니까? - 좀 더 획기적인 조성대책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어렵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 자녀에게 장학금지급이나 예향목포의 자긍심과 명예를 전국에 고양시키는 예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문학, 미술, 음악, 무용등 장르별로 각각 시민의 상이나 시장상을 제정할 용의는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장께 묻겠습니다. - 개인 한사람이라도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고 목포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하면 목포경찰서에서는 그 접수한 민원을 교통규제심의위원회에 넘겨서 신호등설치여부를 결정하는 모순이 있는데 현재의 목포실정으로는 4거리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설치가 필요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목포경찰서와 협의하여서 신호등 민원접수를 아예 동결시킬 용의는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 무선연동으로 교퉁신호등을 작동하여 교통의 흐름효과를 본다고 하지만 이로동에 있는 성자마을앞 신호등의 경우 구도심에서 하당신도심으로 직진하는 차량은 연동신호제의 효과를 보지만 목포과학대학쪽이나 삼학도쪽에서 오는 좌.우회전차량은 정차하게 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성자마을앞 한가한 신호등과 교대부속옆 청해사앞에 있는 신호등 2곳을 시범적으로 버튼식 신호등으로 우선 교체해볼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대중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의원

- 제가 오늘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특히 지역경제활성화 부분을 준비하면서 참 우리 목포시장님 시장역할을 수행하시기가 참 힘들겠구나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 경기가 좀 활성화되면 비전을 제시못한다고 여러군데서 학계며 여러 시민단체서 질타를 하고 또 지금 추경 경기가 어려우면 서민경제가 죽어가고 있는데 이런저런 정책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또 질타를 하고 참 힘드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시장께서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세심하게 또 여러가지 피부에 와닿는 말씀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누구든지 목포의 발전전망은 밝다 그리고 점차 나아지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만큼 우리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답답하고 그래서 요즘에 시민정서는 상당히 안좋은 것 같습니다. - 이런 자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아픔을 서로 파악하고 작은 일이라도 같이 찾아볼수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보충질문이라기보다는 충분한 질문과 시장께서 한 답변을 다 동의했다고 보고 본 의원이 생각하는 몇가지, 세심한 부분까지도 우리가 배려를 해야 되지 않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 첫째 우리가 장기적인 발전전망을 제시를 합니다만은 그 전망을 제시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우리의 기존 서민들의 삶의 기반이나 또는 기존의 경제기반이 무너지지 않는, 훼손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추진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최근에 서남권 6개 시.군 발전전략에 대해서 세미나가 있을 때도 엄청난 비전에 대한 정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만은 결국 원칙은 기존 경제기반을 보호하면서, 개선해 나가면서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하는 것이 학자들이나 관련부처의 공무원분들의 이야기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싶습니다. - 특히, 우리 향토기업이라고 했었던 그동안의 유수한 기업들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은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뒤에 한 5년이내에 대부분 떠났다고 그렇게 말씀이 있었습니다. - 저희들이 행남사를 방문했을 때 우리 목포의 산증인이신 정석봉의원께서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절대로 안떠난다고 이야기 한 기업은 5년내에 반드시 떠나더라 그래서 저도 상당히 많이 배웠는데요. 지금 한국제분, 행남사가 지금 떠날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기업이 영리추구를 위해서 더 나은 영리활동을 위해서 지역을 옮기는 문제는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 그러나 그 때문에 생기는 경제적 파장, 고용문제 이런 부분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분석을 하고, 시기를 조절하고 또 필요하면 기업의 협조를 구할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 이번에 주거지역 확보를 위해서 행남사부지가 주거지역으로 변경이 될 때도 조금은 여과하는 또 여러가지 논의가 좀 있었으면 시민들에게 급작스런 오해나 이런 것이 없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말씀을 드립니다. - 또 한가지 최근의 국가정부에서는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다 보니까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금 대형할인매장의 사업방향이나 허가들을 상당히 제한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정책들을 입안하고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우리 목포시에서도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 청호시장, 자유시장 그리고 공설시장문제를 하고 있는데 이 재래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분이나 그걸 이용하는 분이나 대단히 서민들이 이용을 하는 시장입니다. - 그런데 최근 들어서 목포에 하당을 중심으로 해서 대형할인매장 백화점이 지어지고 있고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하는 기대감까지 안고 있고 또 우리 시측에서는 농산물물류센터같은 것을 건립할 예정을 갖고 있습니다. - 반드시 면밀한 분석을 통해서 서민경제 그리고 재래시장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책들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여러 가지 분석을 통해서 우리는 그런 것을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들은 얼마든지 근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관계공무원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 우리 위원회에서 E마트를 방문을 했는데요. E마트가 금년말에 개장을 하게되면 정말로 그 개장이 우리 재래시장에 미치는 생산기반을 위축시키는 만큼 우리 목포시의 고용과 또 소비자들에 대한 서비스와 우리 목포시민들의 입점상인의 참여나 그리고 세수확보 문제는 어떤것인지, 코렉스마트가 들어와 가지고 그 많은 영업실적을 내면서 정말로 우리 목포시에 어떠한 세수를 가져다 주는지 또 다른자치단체에서는 이런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올 때 조건으로 그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도록 해서 허가하고 있다는 사례들을 뼈아프게 새겨야 될 것입니다. - 또 셔틀버스가 운영되게 되므로써 지역의 버스업체가 어려워지고 그러다보면 버스에 대한 시민의 서비스질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조사하고 해서 사전에 대비할 것을 간곡히 말씀을 드립니다. - 지금 우리 목포시에 어획량, 우리 목포시가 수산업 어획고에 '96년도 대비 금년의 추세로보면 약 절반정도가 감소가 돼서 우리 목포시의 생산경제를 지탱해 왔던 수산업경제가 파탄지경에 와 있습니다. 정말 우리목포시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 전남의 수산업을 위주로 하고 있는 전남전체의 자치단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내년에는 서울에서 수산물엑스포를 전남지역의 정치인과 또 우리 자치단체장님들이 중심이 돼서 엑스포를 하겠다라고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가 구조조정 때문에 이루어지는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 최근의 모자치단체에서는 그 어려운 어민들을 위해서 전어축제를 벌여 가지고 굉장히 많은 성과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목포시에서도 단순하게 어민들의 구조조정 문제를 정부차원이나 시대적인 상황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고... - 죄송합니다. 제가 한 5분정도 더 쓸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시오. - 제가 본 질문을 짧게 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그 다음에 지금 서민경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중에 하나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 이 공공요금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는 요인을 다 이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동시에 오르므로써 서민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기적으로 시기를 조정하고 예측이 됐다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계공무원들의 세심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으로 경제사회국장께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민들에게 목포시가 어떻게 발전할 것 같느냐고 물어보면 약 15%정도는 문화의 도시로 발전할 것같다, 또 15%정도는 항구의 도시다, 또 15%정도는 예향의 도시다, 근 50%이상의 시민들이 목포는 서해안의 거점도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목포시도 서해안의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그를 위해서 2000년도에 우리 목포시의 최대정책이 농수산물 물류센터건립과 화물터미널건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러나 시기적으로 대단히 늦고, 기대에 못미치고 추진되고 있다고 보는데 지금 석현동 233번지에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서 토지매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지금 자치단체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를 들지 않더라도 여러분들 잘 아시겠습니다. - 우리 목포시는 삽진공단 중형조선업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자기 특화산업육성 이 두가지가 목포의 특화산업이 되겠습니다. - 그런데 지금 삽진공단 분양이 아까 우리 국장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예측되고 있는데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 민선초기부터 삽진공단이 내항을 정비하면서 그 조선소를 옮겨오고 그리고 그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삽진공단을 조성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리고 작년에 완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선가대를 그렇게 만들어서 조선업체가 입주하는데 걸림돌이 되도록 했는지 그것은 행정의 실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점에 대해서는 목포시가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은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께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 그 다음에 도자기문제에 대해서는 동료 김 탁의원께서도 내일 세심한 질의가 있겠습니다만은 2002년도에 한국현대자기 전시관을 건립을 하고 명실공히 생활자기의 메카로 만들겠다. 목포시를. -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최근 우리 도자기축제 4년간 해왔던 축제를 평가해 보거나 또 여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문예도예단지 조성에 대한 사례를 보거나 또 행남사 여주공장건립 추진을 보거나 우리 목포시가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는 도자기의 메카로 발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보는데, - 그래서 기술집약적 특화산업으로 하고 있는 도자기산업을 변경할 생각은 없으신지 즉, 바다관련 관광상품이나 또는 수산업관련 특화산업으로 변경할 용의는 없으신지 국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합지수개발에 대해서 참 어려운 문제인데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추진해 주신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마지막 도시건설국장께 묻겠습니다. - 우리 민자유치부분에, 외자유치는 성과가 없습니다만은 민자유치 부분에 있어서 연운항카페리 취항문제와 복합화물터미널 건립이 가장 큰 민자유치사업인데 대부분 실패를 했죠. - 앞으로는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은 그동안 민자유치를 어떻게 추진해 왔는지 어떤 경로로 추진하였는지 그걸 한번 도시국장께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 보충질의가 있기 때문에 그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답변을 듣기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 오후2시에 본회의를 속개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후속개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2시09분 회의중지

노상익부의장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집행부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권이담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00분 계속개의

- 예. 잠깐 서계시기 바랍니다. - 유재길 의원께서는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길의원

- 아까 보충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노인복지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시고 목포노인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신데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아동들 그러니까 12세미만 아동때 이러한 어려운 폭행문제나 이런 것을 해결해서 상처를 치유해 주므로써 건전한 목포사회가 되고 그애들이 자라서 나쁜 청소년이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시초에 이것을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본 의원이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지금현재 전라남도에서도 아동 성폭행에 대한 심각성을 알아가지고 지난달부터 보건복지부의 지시에 의해서 상설전화를 설치해 가지고 신고를 받고 있는 정도입니다. - 그리고 조선일보 어제날짜에도 아동문제의 심각성이 보도가 되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러나 현재 전국에서는 이렇게 하는 기관이 없습니다. - 아동만 전담으로 해서 하는 기관이 서울에 두군데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목포시에서 시장님께서 제일먼저 아동상담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역시 목포가 앞서가는 복지선진목포다 이런 것을 해보시라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촉구를 했습니다. - 그러나 예산상 문제가 있다니까 금방 말씀하신대로 국도비를 지원요청하셔 가지고 하루속히 상담소가 설치돼서 제일 앞서가는 우리 선진복지 목포시라는 것을 자부를 갖게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수고하셨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기획실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호

김한호기획실장

- 존경하는 노상익 부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획실장 김한호입니다. -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유재길 의원님께서 여러가지 지적과 함께 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유의원님께서 '91년부터 조성되고 있는 문예진흥기금이 너무 저조하게 조성이 적게 되고 있다는 지적과 문화예술인의 자녀에 대한 장학기금지급 의향이 있는지 또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공연예술뿐만 아니라 문학, 회화등 문화예술 장르별로 시민의 상과 시장상 같은 것을 제정할 용의가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 먼저 문예진흥기금 조성에 대한 답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91년도에 문예진흥기금 설치조례가 제정되어 가지고 매년 우리시에서 5천만원씩 적립해 가지고 아까 본질문에서도 답변드린 바와같이 현재 7억2천만원이 적립이 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시에서 출연한 것은 약 4억5천만원이 되는데 원리금 합해서 7억2천만원이라는 돈이 됐습니다. - 그래서 이걸 한국문예진흥원에 기금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금도 좀 타가지고 오는 것으로 노력을 하고 내년에는 우리 유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같이 빨리 기금을 목표액을 달성을 해 가지고 필요한 분들한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두번째 어렵게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인 자녀에게 장학기금을 지급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문예진흥기금 설치조례라면 문화예술인들은 고도의 전문지식과 직업인입니다. 그래서 개인별로 창작활동을 우리시에서 지원하는 것은 상당히 예산형편상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다만, 우리 한국예총과 또 우리 시립 6개단체의 종사자들의 보수, 이런 것은 내년에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예술인의 자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보다도 본인 학생들이 직접 문화예술에 대한 자질이 있으면서도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런 사람들한테 기금을 지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세번째로 문화예술 장르별로 시민의 상 또는 시장상을 시상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유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시민의 상은 1982년도에 제정된 목포시민의상 조례에 의해서 지역봉사, 교육문화, 효도의 상 부분으로 이렇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유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문화부분은 교육문화부분에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상 수상은 우리 시의원님들 여덟분을 포함해서 각계 전문가들이 13명, 그렇게 해서 21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하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에서 시민의 상 수상자를 결정하거나 이렇게 시상하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 다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시장님표창을 내년부터는 대대적으로 좀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잠깐 서계시기 바랍니다. - 유재길 의원께서는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길의원

- 예. 아까 본질문 답변에서 2000년도 시 문화예술부분 예산이 시 총예산의 7%라고 하셨습니다. 내년 2001년도 문화예술부분중 시 총 예산에 몇%정도 해당될지, 지금현재 물론 결정된 것은 아닌줄 압니다. - 왜그러느냐면 예산을 지금 편성준비중에 있기 때문에 확실한 답은 나오지 않아도 어느정도 기획실장님이기 때문에, 예산을 총괄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느정도 말씀을 할 수 있을지 않을까요? 몇%정도 생각하고 계십니까?
한호

김한호기획실장

- 문화예술부분에 총예산의 7%를 계상한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로써는 굉장한건데 또 지금 우리 재원이 충분하지 않지만 시장님께서 문예부흥의 원년으로 삼겠다 이렇게 선언을 하신바도 있고 그래서 문화예술부분에 최소한도 금년수준 이상으로 확보를 해 가지고 문화예술활동이 활발히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길의원

- 그러니까 아까 본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예술문화시설면이나 행사부분에 대한 예산보다도 IMF를 맞아서 어려운 창작인들의 도움을 주는 그러한 예산도 많이 좀 편성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광양시의 경우 목포시의 연간 예산규모보다도 절반밖에 광양시의 시세가 더 적습니다. - 그러나 광양시는 연간에 문화예술활동 지원하는 예산은 목포시의 문화예술활동 지원하는 예산보다도 2배정도 넘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예향목포라는 선진예향 목포도시가 광양도시보다 점점더 문화예술에 더 뒤처질 염려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점에 착안해 주시고 또한 광양시에서는 1년에 한번 내지 두 번정도 전국적인 미술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그래 가지고 미술인들이 전국적인 교류도 하고 또 거기에 출품하는 작품들을 시에서 많이 사주고 그런 식으로 해서 예술인들을 도와주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목포시에서도 그러한 마음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시설과 행사위주의 예산을 쓰지 마시고 예술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써줄 수 있는 예산을 많이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한호

김한호기획실장

- 예. 유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최대한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 다만, 아까 유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광양시와 우리 목포시는 재정여건이 상당히 다릅니다. 우리는 재정자립도가 38%인데 광양은 제가 알기로 90% 육박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 재정여건이 틀립니다만은 아무튼 최대한 예산확보하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경제사회국장 김계룡 입니다. - 김대중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설사업과 관련된 토지매입 성과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올리겠습니다. - 우리시가 매입하고자 하는 석현동 233번지 일원의 부지는 총 15,000여평으로 35필지 소유자가 17명입니다. - 그중 대주주인 나주나씨 문중소유 3필지 6,150평 그리고 오일산업(주) 3,072평 (유)유달택시 2필지 371평 그리고 국.공유지 5필지 333평하고 농업진흥공사 3필지 225평, 기타 사유지 16필지에 4,819평이 되겠습니다. - 토지매입에 있어서는 선결조건이 도시계획 실시인가 절차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시에서는 도시계획 실시인가를 받기 위해서 지난 '99년 11월 15일부터 금년 1월 15일까지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을 마치고, '99년 5월 1일 도시계획시설결정 신청을 전라남도에 신청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따른 지적승인과 지적측량, 토지물권, 지장물조사 등을 마친바 있습니다. - 또한, 금년 7월 20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을 계약하여 12월 16일 반품완료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 그래서 금년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남예향 소식지에 도시계획 실시인가를 위한 주민공람 공고중에 있습니다. 금년 10월중에 도시계획실시인가 신청을 마친후에 토지에 대한 협의보상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토지협의 과정에서 어려움도 예상은 약간 됩니다만은 인내를 가지고 주주들과 최대한 협의보상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년12월까지는 토지매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다음 두번째로 민선초기부터 삽진공단에 내항의 조선업체들을 입주시킨다고 조성하여 놓고 왜 선가대를 만들지 않아서 조선업체들의 입주에 걸림돌이 되도록 했는지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조선소의 선가대는 조선업체의 선박건조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선가대가 요구됩니다. FRP조선소와 강선조선소의 선가대규모가 다르고 또 10,000t급하고 10,000t급 이하의 배를 만들 수 있는 선가대규모가 각각 다릅니다. - 그래서 입주할 업체의 선박건조 능력에 따라 선가대시설을 다르게 할 수밖에없어서 불가피한 사항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선가대를 시설해 분양을 하면 선가대시설 비용이 분양가에 또 포함되므로 분양가가 높아져 가지고 업체의 부담은 마찬가지입니다. - 아울러 본질문에서도 답변드린바 있습니다만은 종전에는 은행권에서 선가대시설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아 가지고 입주업체가 선가대시설 자금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시에서 중소기업청등에 줄기차게 건의를 해 가지고 협동화사업을 할시 선가대시설 자금의 70%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하도록 입주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 세 번째로 도자기산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변경해서 바다관광 수산관련축제로 변경할 계획은 없는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되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기업집단을 형성하고 있어야 하고, 지역을 특정짓는 산업으로써 잠재적 비교우위가 높은 중소기업 업종으로써 전략적육성 업종이어야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부산 신발산업과 대구 섬유산업과 같이 특화산업으로 정부지정을 받게되면 각종세제.금융지원등 정부의 육성대책이 따르게 됨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집단화, 협동화를 거쳐 기술정보체제화등의 단계를 거쳐야 된다고 봅니다. - 목포권이 취약한 산업기반을 갖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도자기공장이 57개로 단일업종으로는 제일 많은 여건을 고려하여 목포권 도자기특화 산업화를 '98년 국민의정부 새문화관광정책의 7개거점지역으로 우리시를 선정하고 도자기를 관광상품화 하겠다는 정부시책에 따라서 '99년 3월 전라남도가 목포도자기축제를 세계문화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등 정부나 도의 기본방침에 따라 특화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2001년 전라남도에서도 목포도자기 과학기술 정보체제의 구축비로 국비2억원 지원을 정부에 요구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금년도 목포시 수출실적은 8월말 현재 2,461만불중에서 생활자기 수출실적이 960만불로써 40%를 차지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수출실적이 전무한 이천도자기와 차별화 해 가지고 수출산업으로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여겨진 것 같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알다시피 2002년에 준공예정인 현대자기 전시관이 건립하게 되면 국내에 도예인들을 비롯해서 도예관련학생, 도예업체등이 수시로 우리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많은 학교에서도 주변문화자원과 연계한 세라믹실크로드관광으로 우리시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정례화된 도자기축제와 더불어서 국제적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고 도자기의 문화상품성과 경제적가치를 높여 가지고 목포도자기의 세계적 브랜드를 창출해 가지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다만, 바다관광 수산산업을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별도의 축제등은 다른 각도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잠깐 서계시기 바랍니다. - 김대중 의원께서는 추가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의원

- 농산물 물류센터 건립은 금년말까지 토지매입이 완료돼서 착공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돼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굉장히 우여곡절속에 이루어지는 사업이어서 많은 걱정을 가졌었는데 그건 다음에도 꼭 기회있으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삽진공단부분에 있어서 선가대설치는 물론 입주업체가 설치를 하는겁니다. - 제가 아까 시간이 없어서 질의하는 과정에서 선가대설치를 시에서 왜 안했느냐 이런 표현을 했는데 선가대를 설치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했었어야 옳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 지금 국장님께서는 우리 삽진공단이 중형조선 입주업체를 기본으로 조성한다고 계획에도 나와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중형조선하면 3,000t이상에서 30,000t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 조성된 삽진공단이 중형조선이 올라와서 선가대를 통해서 올라와서 작업할 수 있을 정도의 조건이 된다고 생각을 하신지 먼저 그것부터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선가대의 시설규모로 30,000t급까지 한다고 그러면 30,000t이하급까지는 건조가 가능하다고 그렇게 기술진단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대중의원

- 예. 좋습니다. - 아까 말씀하셨는데 선가대를 사전에 조성하지 못한 이유로써 입주업체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한가지는 어차피 선가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다보면 그것이 분양가에 포함돼서 마찬가지 아니냐 하는 것이 국장께서 말씀하신 사전에 선가대 기반조성을 하지 않으신 이유로 말씀을 하셨어요. - 입주업체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말씀은 말이 안되는 것이 원래 삽진공단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할 당시 내항에 있는 우리 목포의 조선업체들을 그것도 내항을 개발하기 위해서 삽진공단에 집단이주하기 위해서 조성하게 된 것입니다. -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고 이분들하고 이 삽진공단을 조성할 때 계획을 세우기 전에 충분한 협의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 그런데 몇t급이 들어올지 몰라서 그랬다는 것은 물론 외지업체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예측을 못했다고 하지만 지금 목포업체, 내항에 있는 업체마저도 상당히 삽진공단에 들어오게 된 것을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 문제제기를 하고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께서 다시한번 답변해 주시면 좋겠고요. 지금 선가대 기반시설이라함은 매립을 할 때 바다쪽으로부터 완만하게 나중에 입주업체가 선가대를 만들 때 쉽게 선가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완만하게 매립을 했어야 되는데 수직으로 옹벽을 쌓아버렸다는 말이예요. - 그러면 지금 다시 선가대를 설치하려면 전부 뜯어내서 이중작업을 해야 합니다. - 그것이 어떻게 사전에 조성한 것이나 지금 조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한번 국장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예.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 입주업체 파악이 돼서 한 것이 아니라 입주할 업체마다 선가대규모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안한 것이다. 이렇게 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삽진산단에 매립을 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야 준공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호환을 한 것입니다. 그 점을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중의원

- 그러니까 조선업체가 들어오게 되면 선가대를 만드는 것은 필수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그렇죠.

김대중의원

- 그렇죠?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예.

김대중의원

- 그러면 선가대를 만들 수 있는 1,000t이 들어오든 뭐 30,000t이 들어오든간에 선가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조성은 목포시가 했어야 맞다는거죠. 매립당시. - 그런데 그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조선업체의 입주조건은 전혀 고려치 않고 삽진공단을 조성했다는 거예요. - 그걸 인정을 안하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습니까?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알겠습니다.

김대중의원

- 예. 그런 배려는 했었어야 지금 입주업체들이 이중부담을 들지 않고 선가대를 쉽게 조성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안되다 보니까 고육지책으로 무슨 융자금이랄지 이런 부분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목포시가 융자금정도가 아니라 선가대를 설치하기 위해서 다시 매립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을 조성할 때 조성비를 지원을 해야 될 것입니다. -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그러니까 선가대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준공검사는 수직옹벽을 하겠끔 되어 있습니다. -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매립실시설계시 설계대상이 호환옹벽을 만들고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선가대를 설치한 수면까지 못하고 수직으로 옹벽을 쌓고 그렇게 해야 또 준공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좀 어찌할 수 없는 형편에서 그렇게 된 것을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중의원

- 그렇게 해야 준공검사가 납니까? - 책임질수 있어요?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매립은 수직옹벽이 돼야 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대중의원

- 예. 좋습니다. 이 정도의 말씀을 드렸으면 이것은 다시 우리 상임위원회를 통해서라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보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문제의식을 국장께서 가지셨으리라고 봅니다. - 지금 선가대 과도한 설치비용 때문에 입주업체에 대한 걸림돌이 된다라면 그것에 대해서 목포시가 충분한 지원대책이 있어야만 조선업체 입주가 원활해 질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충분히 연구하고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그 선가대에 대해서는 그래서 공동화사업을 해 가지고 직접 융자를 해 주도록 그렇게 조치가 됐습니다.

김대중의원

- 좋습니다. - 그다음에 지금 우리 도자기산업을 각 자치단체가 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기술집약적인 특화산업을 개발해가고 대단히 성공을 거둬가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 함평 나비, 강진의 청자, 여주의 전통자기 그리고 인천같으면 영화제 이런 것들을 특화사업을 통해 가지고 그 지역도 알리고 세일도 하고 경제도 활성화하고 이런 것들이 지금 사활을 걸고 자치단체가 다투고 있는데 우리 목포시가 특화사업으로 내세우고 투자하고 있는 것이 조선사업하고 도자기사업이란 말입니다. - 이 도자기사업에 대해서 본 의원은 앞으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추기가 힘들 것 같으니까 다른 특화사업을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는데 국장께서는 앞으로도 대단히 전망이 좋다 그리고 여러가지 근거들을 제시를 했습니다. - 아까 8월말까지 목포의 도자기가 860만불을 수출했다고 그랬죠?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예.

김대중의원

- 행남사의 1년수출량이 혹시 얼마인지 아십니까? - 1천만불입니다. 1천만불. 9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는 행남사업체가 1년에 수출을 할수 있는 총량이 1천만불이고 아까 국장께서 얘기한 목포의 총 수출이 8월말까지해서 850만불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라면 거의 행남사가 의존하고 있습니다. - 만약에 행남사가 이전이 기정사실화 된다라면 그때도 목포시의 도자기특화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지금 금년도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99년도까지는요. 도자기 수출이 전부 행남자기로만 이루어졌습니다. -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축제를 하고 해서 금년부터는 나래모아하고 유일요업까지 들어가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3개업체가 한 것이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98억정도를 했습니다.

김대중의원

- 그러니까 행남사도 포함해서 말씀이죠?
계룡

김계룡경제사회국장

- 예. 98억정도를 했는데 앞으로 신장율을 볼 때 계속 경기도 이천하고, 여주는 생활도자기 중심이 아니고 공방도자기 중심으로 돼 있기 때문에 생활도자기에 대해서는 우리 목포가 경쟁력이 있지 않냐 이렇게 생각해서 된 것이고요. - 또 행남자기에 대해서는 경쟁력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인도네시아에다가 그전에 공장을 만들었고 또 이번에 만든것도 수도권을 공략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서 한 것이지 현재까지는 이주는 안한다고 그럽니다. - 행남자기에서는 향토기업으로 끝까지 목포에 남겠다고 그랬으니까 저희들은 그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에 57개업체나 되는 이 생활자기 업체를 어떻게 하든지 특화산업을 육성하면 생활도자기로 해서는 목포권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수출을 많이 하지 않냐 하는 것이 생각이 되기 때문에 또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8월말 현재 수출상품이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지방의 1천만불이라는 수치는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이런 등등의 정황을 볼 때 도자기산업은 육성해야 하지 않냐 이렇게 생각해서 이 부분에 저희들이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점을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김대중의원

- 저는 행남자기가 전체가 다 이전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믿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됐을 때 아까 국장께서나 우리시가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하고 있는 도자기산업에 심대한 타격이 올 것이고 우리 지역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믿고 싶지 않습니다. - 그러나 행남자기가 수도권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 이유는 그동안 행남자기가 전성기를 벗어나서 계속 어려움을 겪게되고 경쟁력에서 뒤지고 있다는 것을 본인도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 목포에서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이미 천여개의 공장을 갖고 집단화하고 있는 여주에 이길수 없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옮기든, 안옮기든 새로운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앞으로 이쪽의 도자기산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걸 예견하고 있단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이제 아주 적은 몇 개업체의 발전전망만 가지고 목포시의 전체의 명운을 건 특화사업으로서 계속 추진하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집요하게 국장께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여기서 국장님의 승복을 받아내고 제 말씀을 설득하고 그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단지 그동안 목포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전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도자기사업을 위해서 축제도 벌여왔고, 세계엑스포도 준비를 하고 또 이번에 프레엑스포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의 도자기산업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있어야 되고 전망이 어렵다라면 빨리 전환하는 것이 본 의원은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 정도로 우리 경제사회국장께 드리는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도시건설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위계평입니다. - 먼저 김대배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으로 첫번째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10년이상 미집행도로는 몇 ㎡이며 존치시설에 대하여 추가개설할 계획은 있는지와 매수하지 못한 토지에 대하여는 건축제한을 완화할 의향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겠습니다. - 2000년 10월 1일 현재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는 361개소에 1,293,000㎡입니다. - 그리고 존치시설 및 추가개설계획은 2001년 12월 31일까지 존폐여부를 확정하여 재원조달계획, 보상계획등이 포함된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으며 매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대지와 매수결정후 1년이내에 매수하지 못한 대지는 건축제한을 완화하여 3층이하 단독주택 또는 공작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조례를 제정신청하여 의회에서 검토중에 있습니다. - 다음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교부세 50%와 지방비 50%로 추진되는데 중앙정부의 지원이 없을시에도 영세민 밀집지역에 대해서 시 자체사업비로 도로를 개설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본 질문에서도 답변드린 바와같이 아직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미개설 소방도로 54개중 29개소를 348억2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2004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만은 앞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줄어들거나 규모가 축소되더라도 사업계획에 포함된 지역에 대해서는 일반도시계획사업 또는 주민숙원사업등으로 계속 도로를 개설하여 도시저소득 영세민 밀집지역의 기반시설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은 유재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4거리를 제외하고는 목포경찰서와 협의하여 신호등 민원접수를 동결시킬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개인 한사람이 교통신호등 설치민원을 제기하더라도 신호등설치 가부에 대해서 교통문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은 신호등 민원접수 자체를 동결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4거리이하의 신호등의 경우도 도로개설구간의 교차로와 학교앞 교통사고 잦은 지점등에 대해서는 사고예방을 위하여 설치를 검토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 앞으로는 경찰서와 적극 협의하여 지적하신 내용과 같이 4거리이하 신호등 설치민원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두번째 성자마을앞 신호등과 교대부속 초등학교, 그리고 청해사앞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버튼식 신호등으로 교체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교통신호등 무선연동화 사업은 주요교통축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각 교차로내의 좌.우회전차량을 포함한 전체교통흐름의 원활에는 각 가로별 교통량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성자마을과 청해사앞은 도로폭이 넓고 교통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특히 청해사앞의 경우 학생보행자도 많아 차량 고속주행구간에 버튼식 신호체계로의 개선은 차량운전자의 시인성부족과 신호등 변경예측이 불가능하여 대형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한사람, 한사람이 건널때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변경됨으로써 이로인한 차량정체 및 교통혼란 초래가 예상되므로 버튼식변경은 불가합니다. - 앞으로 교통관련 전문가등의 검증과 목포경찰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교통량 및 보행자가 많지 않은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버튼식 신호등으로 개설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에게 원활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이상으로 유재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김대중 의원님께서 물으신 목포-연운항간 국제카페리여객선의 운항이나 복합화물터미널 건설사업등 민간투자 유치사업 추진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는데 그와 관련한 민간투자 유치사업의 추진절차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민간투자유치사업은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의 규정에 의하여 사회간접자본시설 즉, 각종 생산활동의 기반이 되는 시설 또는 당해시설의 허용을 증진시키거나 국민등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시설, 국민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시설을 말합니다. -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도로, 철도, 항만, 공항등과 화물유통촉진법에 의한 복합화물터미널,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지 및 관광단지가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민간투자 유치사업은 국고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국고지원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국고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관계법령에 의한 사회간접자본시설 사업 업무를 관장하는 행정기관 즉, 주무관청인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하게 됩니다. - 기획예산처와 주무관청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본타당성조사 민간투자지원센터에 검토의뢰, 시설사업 기본계획수립 및 고시 사업희망자로부터 사업계획서의 제출, 실시계약 체결 및 시행청지정 그리고 실시계획 승인신청 및 승인, 공사시행 그리고 준공 및 확인, 시설운영순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국고지원이 필요치 아니한 경우도 국고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추진절차는 비슷하나 이 경우에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신청, 선정, 조사, 본타당성 조사등의 절차가 생략되어 사업희망자의 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 목포-연운항간 카페리여객선의 운항과 복합화물터미널 건설등 민간투자 유치가 추진되던 중에 민간투자사업 희망자의 재정적여건으로 추진실적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만은 목포-연운항간 카페리운항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소관업무입니다. -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잠깐 서계시기 바랍니다. - 김대배 의원님께서는 추가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배의원

- 김대배 의원입니다. - 두번째 우리시의 10년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의 면적은 몇 개소에 몇m나 되는지 이 내용이 안들어 있는데 이것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 금년 10월 1일 현재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는...

김대배의원

- 도로가 아니라 도시계획시설면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 도로면적은 이미 앞에 나왔고 도시계획시설 면적이라함은 전체도로 말고 대지도 포함된 면적입니다. 그 면적이 전체 몇 개소에 몇㎡나 되어 있는가 이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것도 설명하여 주시고 세 번째 지금까지 10년동안 49개소에 337억1천만원을 들여서 257건을 완료하였습니다. - 그런데 2004년까지 29개소 총 사업비가 348억2천2백만원이라고 했는데 이 외에 653억원으로 7.8㎞를 추가개설한다고 했는데 이 사업비는 어디서 나왔으며, 이 계획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답변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먼저 목포시내 도시계획시설이 현재까지 몇 개소에 몇㎡가 미개설 시행되었는가를 답변드리겠습니다. - 총 46개소에 7,822,895㎡가 아직 조성이 안됐습니다.

김대배의원

- 그다음에 세 번째 나머지 아까 말한대로 46개소가 완료됐습니다. - 337억1천만원을 들여서 완료되었는데 앞으로 할 것이 29개소에 총사업비가 348억2천2백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외에 653억원으로 7.8㎞를 추가개설 한다고 했는데 이 숫자는 어디서 나왔는지 답변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현재 저희들 시내의 도로개설사업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외에도 소로개설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시비를 들여서 시비로 개설하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김대배의원

- 그럼 여기다 주민숙원사업이라고 하든지 안그러면 소로개설이라고 해야 되는데 그 내용에 보면 주거환경개선사업비가 추가로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점 제가 보충질문해서 아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 그러면 653억원이 추가로 7.8㎞를 하는 것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아니고 소도로 주민숙원사업으로 인정해도 되겠습니까?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주민숙원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양여금사업 지원사업 대상이 아닌 사업은 우리 시비나 또 혹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서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기는 힘듭니다만은 앞으로 계속 해서 해나가기 때문에 일부는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

김대배의원

- 이중에는 교부세가 들어 있습니까?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그것은 확정적으로 여기서 답변하기는 곤란하나 특수한 조건에서 교부세요구를 해 가지고 되는 사항도 있습니다.

김대배의원

- 현재까지 교부세는 앞으로 할 29개소에 총사업비 348억2천2백만원이 틀림없죠?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그렇습니다.

김대배의원

- 단지 추가로 교부세 요구가 되었을 때 653억원이 소요된다 이것입니까?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그러니까 그것은 지금 주거환경개선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도로를 개설하는데 그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특수하게 어떠한 여건에 의해서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대배의원

- 그런데 여기 답변서에 나온 것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가로 653억이 된다고 답변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점을 강조해서 재차 보충질문 한겁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그것은 주거환경개선지구내에도 우리가 일반사업으로 했던 것이 들어 있습니다.

김대배의원

- 알겠습니다. 이상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다음은 유재길 의원님께서 추가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길의원

-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도 신호등이 켜져 있으면 신호등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 정차해야 하는 그런 안타까움에서 버튼식으로 교체해 달라는 질의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조사를 통해서 필요한 곳에는 버튼식신호등을 설치하시겠다니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서 지난번 상수도 급수중단사태때 시민들에게 충분한 홍보로 대비케하고 예상급수 중단 4일을 2일로 단축하여 불편을 덜어준데 대해서 담당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그동안 야간작업을 통해서 잠을 못자고 수고해 주신 공무원들에게도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 그런데 이번에 태원여객에서 신청한 버스요금 인상안에 대해서 시당국에서는 금번 허가를 해줬는데 그러므로써 시민단체나 시민들의 반발이 큽니다. - 시의회의 사전동의나 또 양해없이 왜 이렇게 쉽게 인상안을 허가해줬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그것은 저희들이 시내버스 인상에 대한 목포시 권한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번까지는 목포시가 시내버스 요금인상 신청서를 내면 그것을 심의해 가지고 승인을 해줬습니다만은 승인권이 없어지고 금년 이번부터는 신청을 하게되면 7일이내에 적절하면 수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수리하기 전에 태원, 유진버스회사에 권고를 했습니다. - 일반은 600원, 학생은 400원으로 받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렇게 권고를 했으나 권고를 무시하고 일반은 630원, 학생은 420원으로 신고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수리를 하면서도 다시한번 더 권고를 종전에 했던 권고를 다시한번 했습니다.

유재길의원

- 국장께서는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왜 이렇게 인상안을 허가했는가?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적절하지 않아도 수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배종범의원

-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말씀하십시오.

배종범의원

- 본 의원이 이번 시내버스요금과 관련해서 12일날 시정질의를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그때 구체적이고 상세한 답변을 요구하기로 하고 오늘 유재길 총무사회위원장님께서는 본 질문에 시내버스요금과 관련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12일날 구체적이고 목포시의 어떤 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방금 배종범 의원께서 의사진행 발언이 있었습니다. - 지금 유재길 의원님께서 추가보충질문을 하고 계시는데 본질문이 아닌 사항은 말씀을 안해 주시면 좋겠고 아까 말씀은 도시건설국 소관이 아닌 상수도사업 이번관계로 시민들에게 한 이틀간 단수조치한 내용에 대해서는 상수도사업소장 관할입니다. - 거기에 대해서 유재길 의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본 의장이 대리해서 말씀을 정정해 드립니다. - 그리고 질문하신 의원님들께서는 추가보충질문에 대해서 본질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만 추가보충질문해 주시기를 말씀드립니다. - 계속 진행해 주십시오.

유재길의원

- 예. 본의원이 12일날 있을 배종범 의원의 시정질문을 제가 입수를 안했기 때문에 또 시정질문 내용 제목에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본 의원은 마침 도시건설국장께서 교통문제를 다루고 계시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조급한 마음에서 제가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이상으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노상익부의장

- 다음은 김대중 의원께서 추가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의원

- 예. 수고하십니다. - 목포시의 재정자립도가 42,3%로 아주 낮은 상태에 있고, 지금 국고지원만으로는 우리 목포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 비단 우리 목포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외자유치나, 민자유치에 대해서 열심히들 하고 있습니다. - 목포시의 그동안에 민선이후에 민자유치의 실적을 보면 육교의 설치나 병풍식유개승강장, 지방세 OCR고지서 광고 이런정도의 아주 미미하고 정말로 민자유치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실적이 없습니다. - 민자화물터미널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그것도 지금 사업자선정이 잘못돼 가지고 지금 무산이 돼서 앞으로 어떻게 기약해야 될지 상당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 최근에 대우자동차가 해외매각이 실패하므로써 경제관료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국민적비난과 함께 엄청난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노력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 이런 중대한 민자유치의 사업이 성과를 못거두고 표류한다라면 결국 그것은 목포시민들에게 피해가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래서 오죽 답답했으면 목포시에서는 어떻게 민자유치사업을 전개하는가하고 물어봤는데요. 물론 국고지원사업이나 국고를 지원하지 않는 사업 그런 행정적인 절차를 묻고 싶은게 아니라요. - 민자를 선정할 때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을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 즉, 시책사업을 개발하고 그것을 국가나 지방예산으로 할수 없을때는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방법은 민자를 유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런 논의를 목포시에서 어떤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 그걸 묻고 싶은 겁니다. - 그것에 대해서 실무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앞서도 대강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우리 현안사업중에서 굵직굵직한 사업을 골라가지고 이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될것인가 또는 예산을 어떻게 확보해야 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수 있는가 이런 것을 검토해 가지고 이것을 민자유치를 해보는 안으로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이런 순서를 통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의원

- 그러면 실무국장님이나 각과의 실무분들이 민자유치사업을 담당해서 개발하고 그런가요? 목포시에서는.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그것이 아니고 예산부서에서 예산염출이랄지 재원확보가 용의치 않을때는 이것을 가지고 민자유치방안을 강구를 해보는데 우리시에는 지금 국책지원계라는 것이 도시과에 있습니다. - 거기에서 민자유치를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예산사이드에서 그 사항을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결정되면 총괄은 국책지원계에서 하도록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의원

- 각계나 각 실무 공무원분들의 외적인 제안이나 정보를 통해서 그것을 고립분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지금 목포시의 민자유치나 외자유치사업의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하여튼 앞으로 우리가 잘하자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 지금 민자유치나 외자유치를 잘하고 있는데가 대표적인데가 전라북도죠. 전라북도지사가 아주 세계적으로 발이 넓어서 뛰어다니면서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데요. - 그런데도 거기에 자치단체의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난데도 대부분 기구를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 다른 자치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관.학 또는 관련단체 즉, 상공회의소같이 이런 데를 유치협의회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상시적인 모임을 하고 거기서 시책사업을 개발하고 그 사람들이 민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로비도 하고 또 여러군데 뛰어다니기도 하고 해외도 나가고 이렇게 합니다. - 목포시도 시급하게 이런 공식화된 기구를 만들어서 힘있게 민자유치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보는데 국장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지금 우리시만이 아니고 다른 자치단체가 다 동일한 내용일 것입니다만은 이걸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추진한다고 해도 그렇게 큰 기대를 갖는다고는 확신을 못합니다. - 그렇지만 이것을 한번 검토해 가지고 가능하면 추진하도록 그렇게 건의하겠습니다

김대중의원

- 예. 이상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다음은 신재칠 의원께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추가지정계획과 또 두 번째로 소방도로등 소로개설사업 우선순위 결정근거 이 두가지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칠의원

- 예. 신재칠 의원입니다. -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이 개정이 되어서 당초 1999년말까지 시효로 되어 있었습니다만은 2004년말까지로 시효가 연장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목포시에서는 국장답변에 의하면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54개소중 우선 29개소에 대해서 도로개설사업을 2004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 현재 지정되어 있는 지구도 2004년말까지 다 완료할 수 없다는 그런 답변내용입니다. - 그러면 현재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당연히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책정되어야 할 지역이 지정되지 않고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 이런 지역에 대해서 추가로 주거환경사업지구로 책정해서 사업을 시행할 용의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한가지는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소방도로등 소로개설사업에 대해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계속 추진을 하시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근거가 별도로 있는지 목포시에서는 현재 우선순위가 결정이 돼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계속 순차적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지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 두번째 주민숙원사업도로에 대해서 우선순위결정을 어떻게 하는지와 또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 주민숙원사업 도로는 현재 저희들이 소로가 결정된 도로에 대해서 거기에 이용되는 주민수랄지 또는 교통량이 앞으로 발생될 것이 얼마나 되는지 또 그 지역 주민들의 숙원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해 가지고 저희들이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그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이 상황변화랄지 이런 것이 있을때는 그것을 다시 재조사해 가지고 재조정할 계획으로 앞으로 본질문에서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은 2001년까지 용역을 해 가지고 더 과학적이고 더 근거있는 우선순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추가주거환경개선사업 추가지정을 지금 해 놓은 것도 다 사업을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추가지정을 할 용의가 없느냐고 물으셨는데 이것은 현재 저희들이 기획예산처에서 행정자치부에서 300억을 주거환경개선사업비로 요구를 했었습니다. - 그런데 법상 1999년까지 완결될 사업이므로 이것은 계속사업이 아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사업비를 다시 올린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해 가지고 상당히 지금 300억 예산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 그러나 이 사업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 추가지정을 건의해 가지고 전국적인 수준에서 보다 더 많은 사업비를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재칠의원

- 예. 그런 노력을 계속적으로 하셔 가지고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소방도로등 소로개설사업에 대해서 우선순위에 대해서 지금 하고 계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그럼 지금현재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있다 그 말씀입니까?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전반적으로 우선순위는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만은 현재 주로 동에서 이것이 시급하다하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선 그걸 가지고 우선순위를 내놨다 그말씀입니다. 전반적으로 전체 내놓은 것은 없습니다.

신재칠위원

- 지금현재 '98년도에도 그렇고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98년도에 측량 또 설계를 위한 예산이 반영되어 가지고 기초조사를 하고 설계가 마무리된 지역이 산정3동만 해도 '98년도에 3개소, '99년도에 1개소 이렇게 4개소가 있고 또 다른 지역에도 상당지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면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기초측량과 설계가 마무리 된 지역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그래서 지금 기초조사와 실시설계가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만은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실시하도록 하고 또 더 시급한 사항이 돌변적으로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 왜그러느냐면 이 도로가 상당히 5,60m 되더라도 집을 한채만 뜯으면 거기는 도로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갖춘 도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은 또 설계가 안됐다 하더라도 자체설계해서라도 그것은 도로소통을 하기 위해서 하는 수가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칠의원

- 예. 이상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다음은 정석봉 의원께서는 10년이상 도시계획으로 묶여 있는 도로개설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내용을 추가보충질문하실 때 중복되지 않은 내용을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봉의원

- 도시건설국장께서 답변해 주시느라고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 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이라든지 도시계획으로 도로개설문제라든지 이런문제는 우리 실생활에 특히나 영세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업들입니다. - 그래서 한쪽이 만족하면 한쪽이 부족하고, 한쪽이 부족하면 한쪽이 만족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굉장히 욕을 얻어먹기도 하고 또 칭찬도 받으면서도 우리 담당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 여기보면 지금 우리시의 10년이상 도시계획으로 묶여 있는 도로개설면적은? 그랬는데 거기에 보면 도로시설은 총 1,180개소로 4,923,000㎡이며 '99년말까지 807개소에 3,604,000㎡도로를 개설하여 금년 10월 현재 10년이상 미집행된 도로는 361개소로 12,903,000㎡입니다. 그랬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숫자가 안맞아요. - 왜그러느냐면 361개소라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는 373개소입니다. 12개소는 어디로 가버렸습니까? - 그리고 4,923,000㎡라고 하고 여기는 1,293,000㎡라고 했는데 제가 계산해 보면 1,319,000㎡입니다. - 그러면 26,000㎡는 어디로 가버렸습니까? 숫자상으로 맞지를 않습니다. -이게 잘못된 것 같기도 하고 이걸 내가 트집을 잡을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답변을 소홀히 해야 되겠습니까? 이것은 잘 안된 것으로 보고 있고 2001년까지 10년이상 미집행시설을 재검토할 존치시설에 대해서는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랬습니다. - 그런데 지금 우리 도로계획에 들어 가지고 만약에 내년도 이것이 계획이 제대로 되지 않을때에는 거기에 속한 도로계획이 들어있는 집들이 허술해 가지고 집을 짓지 못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 또 뿐만 아니라 다른 담도 제대로 개설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또 거기보면 뭐가 돼있냐면 그 땅이 조금조금한 짜깁기땅으로 도로로 들어가 가지고 건교부 땅이라든지 또는 재정경제부 땅이라든지, 도 땅이라든지, 목포시 땅이라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전혀 개설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 증축도 하지 못하고. 이런 경우에는 시에서 어떻게 시설비를 보충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줄수 있는가? 또 하나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은 건교부 땅이나 또는 재정경제부 땅으로 소관되어 있는 것들은 관재계에서 그 땅을 사라고 해도 시일이 오래갑니다. - 그런 것들은 어떻게 빨리 각 부서간에 협의를 해서 빨리 교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없는가? 이것을 묻고싶습니다. - 그리고 두번째는 아까 우리 신재칠 의원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질문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 다만, 지금 2004년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를 완공하겠다고 그랬는데 만약에 그 안에라도 개설사업을 하지 못할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 아까 말씀드린것과 마찬가지로 집이 허술하고 또는 무너질 집이 되고 그런데에는 우리 시설비를 보충해 가지고 집을 다소라도 깨끗이 정리를 하고 살수 있도록 만들 우리시의 용의는 없는지?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 이상입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 여기 숫자상 오류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업을 추진하다가 지금 일부 추진하고 또는 보상이 되고 이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숫자가 안맞는 것으로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 죄송합니다. - 그리고 국.공유재산이 주거환경개선지구내에 있는데 그것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단시일내에 그것을 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없냐 그렇게 물으셨는데 그것은 저희들도 동감입니다. - 거리도 주거환경개선사업법이 건설교통부에서 법은 운영을 하고, 돈관리는 행정자치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법을 2개부처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중앙부처에다가 이 법을 국.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의제처리를 좀 하도록 해라 그런데 그 국.공유재산을 함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사업을 하는데 의제처리가 안되고, 협의를 해야만이 된다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협의를 하다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그리고 2004년까지 완료할 가망이 전혀 안보인다는 그런 말씀이신데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제 앞으로 2004년까지 주거환경사업으로 금년에 300억을 요구했습니다만은 앞으로는 얼마가 더 요구돼 가지고 영세민의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라도 편익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재원이 지원이 되면 2004년내에도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석봉의원

- 예. 열심히 좀 해 주시고 많은 양여금을 받아와서 개선사업이 완료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예. 다음은 문오성 의원님께서 추가보충질문할 내용은 소방도로 실시설계가 끝난지역이 몇군데이며, 몇미터인가? 그랬는데 중복되지 않은 질문을 해줬으면 좋겠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계획과 시공분야인가 그것을 한번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오성의원

- 예. 문오성 의원입니다. - 의장님께서 그렇게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 걱정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왜그러느냐면 실시설계를 끝난 것을 얘기했지 전체의 김대배 의원의 질문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소방도로 사업을 시공키 위해서 실시설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지금 실시설계가 끝난지역은 몇군데나 실시설계가 끝났고, 몇미터나 되는가? 이것을 왜 물어보냐면 실시설계는 '98년도, '97년도, '99년도 이렇게 끝이 났는데 사업은 지금 하지 않는 지역이 여러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것을 알기 위해서 제가 질문한 것이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이 소방도로 실시설계는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은 주민숙원사업이 대부분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소로계획이 된데는 거의 다 주민들이 우리동이 제일 시급하니까 제일 먼저 도로공사를 해달라 이렇게 주문이 수도없이 와있고 제가 '98년에 왔을때도 13개소를 신규로 실시설계를 했습니다. - 그런데 이걸 이렇게 소규모사업만 하다보니까 또 일부에서는 도로개설해 가지고 주차장만든다 그런 여론이 또 있습니다, 시민들 일부에서는. - 관계없는 사람들이 물론 그러겠지만 저희들 입장은 그것이 아닙니다. 소로를 내므로써 주차장이 되더라도 소로는 많이 내야 되고 또 우리 예산형편이 되면 그렇게 해드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저희들 우선 사업이 시급한 사업, 대규모사업에 사업비가 투자되고, - 또 저희들은 세입에서 결함이 생기기 때문에 주민숙원사업에 손을 못쓰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실시설계 된 것은 금년, 내년 사업비가 되겠습니다만은 내년사업하고 내년추경에 보다 더 많이 반영해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오성의원

- 이게 목포시에 몇군데나 되냐고요. - 지역이, 이게 도로가 쭉쭉 된 것이 아니고 뭐 10m, 20m, 50m 이런 지역으로 실시설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그것이 아니고요. 문오성 의원님께서는 간단하게 한 4,50m 이렇게 생각하신 것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지구도 있고...

문오성의원

- 그런 지역이 있죠?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있는데 무려 40억, 4십 몇억원이 소요되는 우리 호남의료원에서 북교초등학교간은 46억 앞으로 물가상승률을 플러스하면 50억도 넘는 그런 구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이것을 착공하다 보면 어느정도 구간을 끊어서 하기도 합니다만은 그런 애로가 있습니다.

문오성의원

- 왜 그러느냐면 지금 우리 의원전체가 나같은 심정일 겁니다만은 지금현재 소방도로 실시설계가 끝나면 의원이나 그 동네주민들한테 앞으로 1년안에 이 도로가 개설될 것이다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하거든요. - 그러면 그 다음에 1년이 지나면 감감, 2년이 지나도 감감하니까 우리가 완전히 주민을 속이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요. - 그래서 실시설계를 아예 안낼바에는 아예 못내겠다고 실시설계를 하지 말아야지 하겠다고 실시설계를 해놓고 이렇게 오랜기간을 방치하면 주민들과의 약속도 파기될 뿐만 아니라 의원들도 많은 민심에 이탈되는 그런 행위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 그래서 우선순위를 실시설계를 많이 할 것이 아니라 해놓은 것을 0순위로 해서 예산에 반영시켜서 내년에는 꼭 다 할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예. 문오성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작년부터 금년은 실시설계를 추가로 아주 극히 제한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실시설계 해놓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이 완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오성의원

- 예. 이상입니다.

노상익부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을 해주신 세분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수고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그러면 제2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3차 본회의는 2000년 10월 10일 오전10시에 개의해서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 : 24명 노상익 문오성 김대배 전수오 신재칠 최경신 강성휘 장복성 정석봉 김수나 임형연 최기동 임송본 김선호 양채식 박병섭 박성원 배종범 한정훈 유재길 고승남 김대중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권이담 부시장 이개호 기획실장 김한호 총무국장 이동철 경제사회국장 김계룡 도시건설국장 위계평 보건소장 정병조 상수도사업소장 정은면 공영개발사업소장 이상현 기획담당관 김준수 문예관광담당관 문동식 총무광장 장의승 지역경제과장 박홍만 사회복지과장 임영진 환경과장 추영동 농림과장 김복수 해양수산과장 이근보 도시과장 명성인교통행정과장 양기룡 공영개발사업소관리과장 홍용현 공영개발사업소개발과장 천성호

15시23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