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 위대한 26만 목포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권이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저는 지난 13일 저녁 목포가 낳은 세계적인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이라는 소식에 목포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축하하고 환호 했던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이는 국가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이요, 26만 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발휘 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대통령의 노벨평화 상 수상은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써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노벨평화상 제정 100주년이 되는 올해 수상자로 결정 되셨다는 것은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 헌정사상 최초로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루었으며 분단 50년만에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평화통일을 향한 큰 획을 그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위대한 지도자로써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 목포가 낳은 인권과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위대한 지도자로써 남북통일에 관한 그 한결같은 햇볕정책과 인권보장을 위한 관련법규를 제정하여 인권의 선진화와 노조의 정치활동 허용, 비전향 장기수 석방, 남북이산가족 상봉, 국내외적으로 인류에 끼친 영향은 세계가 인정한 결과이며 위대한 목포시민임을 만방에 떨친 쾌거입니다. -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김대중 대통령이 겸비한 세계적인 지도자의 자질을 일찍이 꿰뚫어보고 40여년간 변함없이 지지하고 성원을 보내주신 목포시민의 안목과 탁월한 선택은 만대에 길이 남을 것이고 목포인의 가슴에 크나큰 자긍심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 존경하는 26만 목포시민 여러분! - 제6대의회 개원이후 우리 전 의원들은 내핍의정을 통한 IMF라는 사상초유의 경제적 위기를 시민모두가 보다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삭감과 함께 예산의 긴축운영을 통한 모범을 보이면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거듭나는 자치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 아울러 시민의 여론을 들어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모니터 제도운영, 전화민원접수, 그리고 집단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중재노력,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등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을 위한 시민화합과 단결의 산실로 모범을 보이며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 상호대화와 토론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는등 여러가지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동안 21세기와 더불어 새천년의 시대상에 걸맞는목포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자치시정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집행부의 수많은 지역현안 사항들을 보다 발전적이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데 초석이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두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속에 집행부에 대한 상호 협력과 보완을 통해 이룩한 성과요, 자치시정에 있어서 더없이 훌륭한 동반자로써의 시너지 효과가 아닌가 합니다. - 다만 이제 우리의 기억들이 고객감동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듯이 우리모두가 그만큼 시민의 뜻과 바람에 부응하였는가를 되돌아볼 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저는 이 자리에서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앞으로는 더욱 격조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26만 시민의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의회, 더 나은 우리의 미래와 복지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여 주시고 시민일체감 속에서 더욱 안정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오셨던 것처럼 나눔과 이해를 통해 시민모두가 화합의 일체감을 가질때 해결 되지 않을 일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이 더 먼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혜안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분들이 되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제197회 임시회에서 제안 공고하였던 친절과 교통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을 통한 기초질서를 확립하여 문화관광도시로써의 국제무역 자유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다같이 노력하여야 함은 물론 여러분들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고 추진하여 주셔야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무릇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목포시가 전남의 세계화를 이끌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화로 이끄는 선봉이 되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 아마도 여러분들의 더많은 피와 땀, 그리고 성심을 다하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198회 임시회는 제3회 추경예산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등 2건에 대하여 심사의결하게 됩니다만은 상정된 의안이 예산안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로써 매우 신중하게 논의되어야 할 사안들이므로 비록 짧은 의사일정이기는 하나 심도있는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우리 26만 시민의 뜻과 바램을 대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중지를 모아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예산과 안건심사에 차질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시한번 김 대 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26만 시민과 함께 축하하면서 이제 노벨평화상 수상의 시너지 효과를 지역발전으로 승화시켜 나가도록 마음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나갑시다. -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