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위원 - 그건 안다니까요. 공공근로에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 우리 예산말고 그걸 절감하기 위해서 썼다, 그건 이해를 해요.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식이 되어 있다거나 가로수가 공원지역에 다 쓰러져 있는데 심어만 놓으면 저절로 자라는걸로 생각을 해요.
그래서 관리비를 이렇게 책정해 놓은 것 아닙니까? - 지금 가서 볼까요? 공원지역의 가는 나무가 제대로, 내가 봤을 때는 20%는 다 기울어져 있어요.
그리고 가로수도 보식을 해야할 데가 여러군데가 있고… - 또 우리 가로수 자체가 옆으로 많이 퍼집니다. 바람에 약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이 그늘지고, 무성하게 자라고 하는 것은 가로수로써는 적격이나 태풍에 약하거든요.
그래서 바람에 찢어지고 이런 나무들이 많이 있다 이거예요. - 또 설령 공공근로자를 투입해서 일부 전문가가 아닌 일을 할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러한 일을 앞에 감독한 사람은 전문가라든가 가로수를 다룬 사람을 한사람씩 세워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하당에 있는 가로수가 전부 가지가 찢어지고 바람에 흩어져 가지고 앙상해지고, 그런데는 가지도 쳐주고 예쁘게 해줘야 된단 말이예요. - 그래서 이거 수목관리 인부 다 책정해놓은 것 아닙니까?
예산에… - 그런 예산까지 세워놨는데 일을 안했다는 것은 다른 말 필요 할까요? - 직무태만이라고 할 수 있는거예요. 예산까지 세워놨는데 예산 집행도 안하고 반납하고, 공공근로 핑계치고 그러면 되겠어요?
안되는거예요. 보식도 안해놓고, 나무가지 다 찢어져 가지고 다 흉칙해지고… - 그리고 어린이공원에 20%가 나무가 쓰러졌다니까요. 오죽하면 내가 신흥초등학교는 다 옭아매고 했는데 이번 바람에 다 쓰러져 버립디다.
그런 것을 해야죠. 그런 것이 수목관리지 뭐예요?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