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창 의원 발언
위원 이재창입니다. 우리가 98년도에 매입을 했습니다. 2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마스터플랜을 어떻게 짰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IMF이후에 벤처가 활성화 한다 하니까 벤처에다가 이렇게 장기투자를 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우리구가 앞으로 이렇게 운영을 한다면 운영자체가 강남구가 앞으로 제일 25개 구청에 뒤떨어진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살 때의 계획과 지금의 바뀐 계획과 불과 2년밖에 안됐습니다.
그리고 벤처가 미국이나 선진국에 한 번 바라보십시오. 지금 이제 잘 된다 해서 이렇게 하다가 과연 또 2년 후에 준공이 된다고 했는데 과연 2년 후에 준공이 될지 도중에 건물이 올라가다가 말지 이런 계획, 좀 더 깊이 연구하셔가지고 우리 구의회와 벤처도 할 사람 다시 토론해서 장장시간을 가지고 해야지 우리 구청사 산 것을 보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욕를 먹고 91년도 초대부터 적립할 때는 정말 욕많이 먹었습니다.
결국 땅샀어요. 계획 하나 제대로 안나왔잖아요. 급하면 금방 안 제시해서 얼렁뚱땅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위원들도 이제는 뭔가는 좀더 생각하고 깊이 토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짓다가 만 건물들 강남에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벤처가 잘될 수도 있지만 잘안된다고도 한 번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짓다가 도중에 중단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서라도 저 개인 생각입니다마는 좀더 검토하고 연구해서 보류해 가지고 다음 기회에 더 심도있게 다루어 봤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