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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90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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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간단하게 제가 제 개인적인 질의로서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는데 문화공보과가 아까 우리 전에 이상묵위원께서 얘기하셨듯이 상당히 광범위 하면서도 결정체가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은걸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 중에 강남문화원 지원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 이게 뭐 강남문화원이 물론 98년도에 발족해서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타 구의 예를 보면 송파구라든가 기타 주변 구를 보면 그 지역에 있는 재벌에 가까운 뭐 송파구 같은데 롯데 이런데서 다 참여를 해서 어느 정도 홀로 설 때까지 지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강남은 50대 재벌이 아니라 100대 재벌의 본사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해서 다 와 있지만 국가나 시로 다 가지 지방 어떤 그런 문화라든지 이런 거에 참여가 안되요.

그렇게 된다면 제가 볼 때는 이게 우리 강남구청에서도 어떤 홀로서기가 가능할 때까지 지원을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고 봅니다. 꼭 강남구의 자치단체 예산을 주라는 것 보다도 그런 많은 강남에 있는 아주 유수한 그런 기업들이 그런 지방문화라든가 지역단위 향토문화 개발을 위해서 좀 참여하도록 그렇게 지원했을 때 다 세금도 면제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청장이 답변할 부분이긴 하지만 이게 전혀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주무과장으로서 좀 의지를 보여 주셔서 강남구청에서 문화원이 홀로 설 때까지 좀 어떤 방법으로든지 좀더 적극적인 그런 자세를 보이겠다 하는 의지가 안됩니까? 이게 뭐 지금 현재 강남문화원은 보면 복지관에 불과하지 않아요? 하고 있는 사업도 그렇고 물론 그 직원 셋 데리고 무척 노력은 하고 있는데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답변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