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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정곤 의원 발언

90회 제재무건설위원회20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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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인터넷에 나와 있는 우리 구 민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6일자에 역삼동에 거주하는 김경아라는 주민께서 "세상에서 제일 바쁜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공무원"이란 제목하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구민들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실 구청장님과 공무원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에서 시작이 돼서 2년여에 걸쳐서 자기집 앞 도로에 구두방이 설치돼있는데 철거해 달라고 2년간 연속해서 했는데도 바쁘다, 다음에 한다는 핑계로 오늘날까지 그것이 시정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올라와 있는데 7월 6일 즉 4일전에 올렸는데 273명이 다녀갔습니다.

그 다음 날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따져 보겠습니다. 라고 답을 했더니무려 180여 주민들이 다녀갔습니다. 이렇게 시정이 안된다고 주민들께서 느낀다면 제가 볼 때 우리 강남구청 과중에서 건설관 리과장이 열심히 일해 준다면 우리 구민들은 매우 행복한 삶을 살리라고 봅니다.

건설관리과의 업무가 대단히 중요한데 제가 보기에는 그 과의 업무가 거의 손을 놓거나 방치해 버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여러 동료 위원들께서 지적한 노점상 그리고 불법첨지류, 무질서하기 짝이 없는 각종 신문 가판대 등 그야말로 이제 우리 강남구는 건설관리과에서만 열심히 해 준다면 주민이 많은 세금 내고 보람을 느낄 겁니다. 반대로 건설관리과 일이 워낙 많고 그 많은 일을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니까 그 업무의 중요함, 업무의 어려움은 충분히 압니다만 어떻게든지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을 과장을 위시해서 각 팀장들이 개선해서 주민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저는 건설관리과장의 의지여하에 따라서 우리 도시환경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안 바뀐다고봅니다. 우리 과장의 의지를 여기서 한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역삼동에 제기한 662번지 일대의 구두방은 도대체 어떻게 돼서 언제쯤 해결이되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