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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신재칠 의원 발언

203회 제4본회의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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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박성원 의원외 8인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최경신 의원, 강성휘 의원, 신 재 칠 의원 이상 세분이 되겠습니다. - 먼저 최경신 의원께서는 발언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신의원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권이담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연산·삼향동 출신 최경신 의원입니다. -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구조조정에 따른 업무진단과 조직진단에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 시장께서는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서 인력감축 및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는데 구조조정을 위해서 인력 및 업무진단, 조직진단을 철저히 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그러나 지금 목포시 각 동사무소의 실태를 보면 많은 인원이 대폭적으로 감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 시장께서는 업무가 본청으로 이관되어 대폭 축소되었다고 하겠지만 제가 판단하기에는 새로 늘어난 업무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 예를 들면 시 본청이나 사업소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행사 때문에 한 달에 몇번씩이나 인원동원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시 본청의 눈치를 보면서 인원을 동원해야 하는 딱한 형편입니다. - 공무원들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일은 해야겠지만 일과성 행사, 일회성 행사, 전시성 행사는 과감하게 청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 공무원 한분 한분은 모두 능력 있고 값비싼 인력이라고 판단하시고 이런 능력 있는 공무원들이 결코 조금이라도 헛되는 일이 없도록 인력 및 업무진단과 조직진단을 지역의 특성, 인구수, 면적, 실·과별 업무량을 감안하시어 명확하고 투명하게 할 것을 촉구하는데 그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초등학교 부지와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2000년도 도시계획특별법 시행령에 따라서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축할 시에는 학교부지를 확보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 구 석현공단 85만㎡ 주거지역으로 변경하여 건축업자들이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학교부지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시고, - 도시계획 재정비시 목포시와 시 교육청간 협의사항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현재 초등학교가 문제되는 곳은 구 석현공단 일대, 연산초등학교 일대, 대양동 근화희망타운 인근 지역이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과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쓰레기 재활용품과 지정폐기물 관리에 대해 묻겠습니다. 쓰레기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별장의 부지확보와 선별작업기의 기계화, 현대화가 먼저 이뤄져야 된다고 보는데 선별장의 부지면적은 적정한지, 기계화, 자동화는 잘되어가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재활용품 수입실적 현황을 보면 '98년 1천2백만원, '99년 1천7백만원, 2000년도 9천6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설치운영조례규칙 제3조 기금의 용도를 보면 재활용품 수집, 선별에 따른 장비, 물품구입, 기타 소요비용, 환경미화원 장려금 및 후생복지비용, 재활용과 관련하여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98년, '99년, 2000년도 기금운영의 사용실적에 대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대형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그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 폐기물은 거의 독극물에 가깝다고 보는데 목포시 지정폐기물 발생현황을 보면 총 875개소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 이렇게 많은 장소를 2명의 인원이 지도, 감독, 관리를 한다는 것은 1년에 한번 정도도 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과연 이러한 폐기물들이 어떻게 수거가 되고, 어떻게 처리되고, 행정적으로 얼마만큼 파악하고 있는지 염려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러한 지정폐기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새롭게 수립, 추진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농업용수 확보방안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용해동 소재 관해저수지는 몽리면적이 7ha로서 저수지가 기능을 상실했을 때 영농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되는데 농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 영농기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호남선 복선화 사업으로 인하여 계획저수량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는지 밝혀주시고 실내체육관아래 저수지의 저수율이 낮아지고 있는데 그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최경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강성휘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 -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원산동 출신 강성휘 의원입니다. -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서 삽진산단 및 지역조선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장께 묻겠습니다. - 첫째, 우리시는 조선업을 목포시 특화산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무엇이며 또, 특화산업이라면 최소한 이에 대한 중장기 발전전략 또는 육성전략 정도는 마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내용이 있다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번째, 목포시는 국도1호선 연결 우회도로, 삼학도 복원화, 북항 개발공사로 인해 산정농공단지 소재 6개 업체를 제외한 목포항 소재 16개 업체가 단기·중기적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 그럼에도 목포시 삽진단지 조선소 입주대책을 살펴보면 해변도로 공사로 인한 목포내항 정비차원의 입주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 이는 현재 삽진산단의 조선소부지가 7필지에 불과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목포항 소재 14곳에 대한 이전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번째, 조선업을 목포시 특화산업이라고 하고, 삽진산단이 중형조선 전문화단지를 지향한다면 여기에 끼지도 못하고 또 항만정비 과정에서 갈곳이 없게될 업체들이 합성수지선박 일명 FRP 건조 및 정비업체들입니다. - 또 1999년 12월 기준 목포시 등록어선은 1,077척에 해당됩니다. 이중 20t 미만은 약 900척으로써 소형 FRP 선박 제조업체들이 조선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로 적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전국적으로도 전국 생산량의 20%를 넘게 건조하고 있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기술력과 경쟁력에서 타 지역에 비해서 월등한 우위를 지닌 목포 소재 FRP 조선소들에 대한 이주대책 및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네번째, 목포소재 조선소들에 대한 수출지원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실적은 얼마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번째, '98년 8월 보고한 삽진산단 입주 예상업체들의 부지청약에 의하면 조성된 조선소 부지보다 3만평이 초과되는 청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대로 분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물론 높은 분양가, 선가대 시설미비 등이 목포시가 내세우고 있는 분양이 저조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융자조건 완화조치 등이 취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현시점에서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마냥 기다릴 것만이 아니라 분양촉진을 위한 제2의 보완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 여섯번째로 목포내항 소재 조선소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삽진산단이 규모로는 중형조선업, 시장으로는 해외수출시장을 겨냥한 조선 전문단지, 협업화단지로 조성을 했는데 이러한 계획대로 바닷가쪽 조선소 유치가 필수적입니다. - 이와 함께 단지 안에 노란색쪽이 되겠습니다. 조선기자재 관련 업종들이 집중 유치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성과 및 유치실적은 과연 있는지, 대책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강성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신재칠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칠의원

- 목포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오신 애향시민 여러분! - 오늘도 시민의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 기 동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희망과 번영의 새목포 건설과 26만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시정수행에 노고가 많으시는 권이담 시장과 산하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시 집행부와 의회를 지켜보고 계시는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산정3동 출신 신재칠 의원입니다. - 저는 지난해 12월 제200회 정례회 시정질문시에 다음 기회로 미루어 왔던 2000년 11월 우리 시의회의 해외연수 활동시 영국과 프랑스 등의 묘지제도를 관심 있게 살펴본 바를 먼저 보고 드리고, - 아울러 한국토지행정학회가 창립 제6주년을 맞아 "도시와 묘지"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즈음하여 발간한 자료집과 연합통신사에서 특별 취재팀을 구성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장묘 실상을 소개한 책자 "멍드는 금수강산"에 수록된 자료를 참고하여 목포시의 장묘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서는 성인과 순교자 옆에 묻혀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초창기 기독교인들의 보편화된 사고방식이 전통으로 이어져 영국에서도 예전에는 교회의 부설묘지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런던시내의 교회 정원에서는 오래된 묘비석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 1831년 런던 전역을 휩쓴 콜레라의 영향과 산업혁명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과 더불어 늘어난 사망자를 교회부설 묘지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극심한 묘지난 해결책으로 사설묘지 설립을 허용하여 런던 중심부 반경 14km 이내에 모두 100여곳의 공·사설묘지와 종교묘지를 조성하고 화장율을 70%까지 끌어올려 런던시민은 묘지난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 런던시내에 최초로 허가되어 주식회사 형태로 설치된 켄샬그린 공원묘지는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곳에 있으며 0.28㎢(85,000평)의 면적에 65,000여기의 분묘가 분양되고 사망자 3명중 2명 정도는 화장을 하고 있어 아직도 여유면적이 많으며, - 환경이 잘 가꾸어지고 보전되어 85종의 조류 및 갖가지 나비류와 희귀동물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어 시민들의 자연학습장과 휴식처로 사랑 받고 있는 곳이 되어 있습니다. - 프랑스는 묘지의 설치와 관리를 지방자치단체의 소관업무로 하고 전국 35,000개의 자치단체로 하여금 최소 1개소 이상의 공설묘지 설치를 의무화하여 인근 공설묘지에 5년부터 30년간 시한부로 매장되었다가 기한이 지나면 유골안치소로 옮겨져 이웃들의 유해와 함께 안치되는 것이 일반적인 장묘 관행입니다. - 프랑스 혁명정부가 파리시내 최대규모의 페르라세즈 시립묘지를 1804년에 개설한 이래 체계 있는 묘지공급을 추진하여 현재 파리시에는 20곳의 크고 작은 시립묘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 특히 파리시 서쪽에 인접한 라데팡스는 가장 프랑스적인 설계구조가 도시전체를 수놓고 있는 전형적 신도시로서 17세기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프랑스의 역사적 중심축 건설작업이 1958년부터 40여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적용되고 있어, - 루부르박물관, 콩코르광장, 상제리제 거리, 개선문 등을 거쳐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그랜드 아치 등이 8km에 걸쳐 일직선을 이루고 있으며 최고 200m 높이의 고층빌딩군과 고급주택의 바로 앞에 정원식으로 잘 가꾸어진 공원묘지가 자리하여 생자와 사자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 도시개발 과정에서 도시 번화가의 첫 입구에 버티고 있는 이 묘지를 이전하는 것보다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잘 가꾸어 공설묘지로서의 본래의 기능은 물론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공원으로서의 몫까지 발휘하면서 프랑스에서 제일가는 상업지구에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문화권인 중국은 과거에는 장묘제도도 우리와 비슷한 탓으로 아직도 분묘가 무질서하게 전국에 산재되어 있고 그 수가 워낙 많아 "중국은 거대한 묘지"라고 표현할 정도로 묘지문제가 심각했으나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선 이래 화장을 강력 추진하여 현재 공식적으로는 화장율 100%에 달하고 있고 - 우리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종교적으로 화장과는 거리가 먼 일본도 오래전부터 정부의 강력한 행정지도로 98%이상이 화장을 실시하고 공원묘지나 절에 있는 소규모 가족납골묘를 선호하고 있으며, - 주거지는 도심을 벗어난지 오래이지만 묘지만큼은 대도시의 금싸라기 땅에 그대로 남아있어 해마다 명절 때면 우리와는 반대로 도심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 이제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어떠한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민족의 오랜 관습과 전통에 뿌리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풍수설과 유교적 효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아 조상숭배 정신이 깊게 베어 있는 전통적 의식으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 전역에 설치된 분묘가 약 2,000여만 기로 추정되고 그 면적은 1,007㎢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는 국토면적의 1%를 초과하는 것으로서 주택이 지어져 있거나 지을 수 있는 총 대지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면적이며 이들 묘지가 차지하고 있는 토지의 절반가량은 농지로 전용할 수 있는 땅이고 나머지 절반가량도 훌륭한 임목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이와 같은 추세대로 라면 인구 사망률에 따른 매년 30여만기의 분묘가 새로 늘어나서 금수강산이 묘지강산으로 탈바꿈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서는 묘지가 그리스도인의 종교적인 부활의 믿음과 사회의 공동문화 공간으로 존재하고 활용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유교적 효사상과 조상숭배 사상이 뿌리하여 신앙적 공간으로 존재하고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종교적 영향으로 시가지 내의 주거지와 인접하여 오랫동안 한 범주의 공간에 생자와 사자가 공존하고 공유하는 관습이 전통화 되어 왔지만, 우리나라는 풍수설의 영향으로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야에 산재되어 생자와 사자의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관습이 전통화 되어 왔습니다. -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인들은 일상생활 근거지와 가까운 곳에 묘지를 설치하여 가족들이 언제든지 쉽게 방문하여 묘지를 가꾸며 고인이 된 가족을 추모하며 살아있는 가족들 스스로가 위안을 삼으려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생활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할지라도 명당자리에서 조상이 편히 쉴 수 있게 함으로써 후손의 번영을 바라고 조상에 대한 도리를 다 하는 데에 더 중요성을 두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동안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온 우리의 장묘관행은 논의자체가 사실상 터부시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개선은 물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전체적인 현황파악조차 안되어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피와 속수무책 상태의 방치상태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 실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80년대 중반부터 묘지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어 공론화 되기 시작하고 정부에서 1996년에 장묘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제도 개선과제로 선정하여 장의사 등에 대한 법률을 개정하여 2000년 1월 12일 공포하고 2001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 유교·불교·개신교·천주교 등 각 종교단체들도 묘지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견을 달지 않고 한결같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른 묘지문제가 빠른기간 내에 해결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 일반 국민들도 사회경제구조의 급격한 변동과 땅값 상승으로 묘지확보가 어려워지고 농촌인력 부족으로 운구와 묘지조성은 물론 관리의 어려움과 명절 때마다 겪어야 하는 교통지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 풍수설을 믿고 안 믿고에 관계없이 명당이 아니더라도 편리한 곳에 묘지를 마련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이러한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장묘제도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 주거환경을 단독주택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자연스럽게 선호해 가듯이 묘지도 여러 가지로 불편한 개인 또는 가족묘지에서 편리하고 경제적인 집단공설묘지 특히 잘 가꾸어진 공원묘지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급속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아직도 묘지와 장묘시설을 혐오시설시 하고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과 비난여론을 우려하여 자기 관할구역 내에 이러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우리 목포시도 여기에 예외 일수는 없습니다. - 우리 시에는 하당신도심과 앞으로 조성될 남악신도시 사이의 부주산에 1만7천여기의 분묘가 설치된 옥암동 공설묘지가 있고 연산동, 원산동 등 아파트단지와 용해지구 택지개발 예정지구 사이에 - 천주교재단 사설묘지와 시청뒷산으로 이어지는 곳에 1만여기로 추정되는 분묘가 꽉 차게 들어서 있어 이미 수용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이고 시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국도 1호선과 2호선에 바로 인접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 부주산 기슭에 1971년에 설치되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화장장은 시설자체가 너무 뒤떨어지고 노후되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기피하고 광주로 가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달공원묘지 안에 설치된 납골당의 시설 또한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현상은 마찬가지입니다. - 전국의 년간 평균 사망률 0.53%에 비추어 우리시의 년 평균 사망자는 약 1,400여명으로 추정되는데 충무동 도서지역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시 관내에서는 묘지를 구할 수가 없어 무안군 삼향면 소재 유달공원묘지 등 인접 군부로 시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허가면적이 14,500여㎡인 유달공원묘지도 5,200여기의 분묘가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4,500여기 정도는 추가 수용할 수 있다는 묘지관계자의 주장이기는 하지만 우리시의 년간 사망자의 4분의1 정도만이 이용하고 있어 공설묘지라는 인식을 탈피하지 못하여 심각한 목포시 묘지난 해결에는 많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 목포시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989년부터 공설묘지 설치를 위해 7차례의 희망자 모집공고를 거듭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4월중에는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이라 하니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그간의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치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 목포시 당국은 공설묘지 설치작업 대상자만 선정되면 현안사항이 일괄 해결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는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그대로 지나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따라 목포시의 장묘시설 개선에 대한 방안은 무엇인지 질문하겠습니다. - 첫째, 묘지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묘지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묘지실태 일제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 둘째, 전문가, 학계, 종교계, 시민대표 등 각계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칭 장묘문화 개선 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입장은 어떠한가? - 셋째, 옥암동 공설묘지와 연산동 천주교재단 사설묘지 및 그 주변에 무질서하게 묘지가 조성되고 관리가 극히 소홀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비계획은 있는지? - 넷째, 현재 목포시 관할구역 안에는 묘지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묘지난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 다섯째, 현재 목포시의 화장장과 납골당 시설이 시민욕구에 크게 미달하여 화장을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 이상 질문사항에 대하여 우리 시의 묘지난을 해소하고 열악한 장묘시설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시장의 방안과 소신을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신재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질문하신 세분 의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권이담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경제사회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존경하는 최 기 동 의장님! - 그리고 평소 시정발전을 위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으로 수고하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경제사회국장 박 홍 만입니다. - 오늘은, 시정질문 사흘째로서 최경신 의원님과 강성휘 의원님, 그리고 신 재 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을 세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그럼 먼저 최경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쓰레기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별장의 부지 확보와 선별 작업기의 기계화·현대화가 먼저 이뤄져야 된다고 보는데 선별장의 부지면적은 적정한지, 기계화·자동화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와 '98, '99년도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의 사용실적을 밝히라는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 시 선별장은 위생매립장내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00여평에 75평 규모의 경량철골 조립식 패널조로 축조되어 있고, 운용장비로는 스티로폴 감용기 2대, 압축기 3대, 콤베어 1대가 가동중에 있습니다. - 현재 선별작업은 미화요원 12명과 공공근로 작업인부 10명을 투입하여 수작업을 하고 있으며, 1일 선별량은 약 6t 내외에 이르고 있습니다. - 지난해 2000년도 총 선별량은 1,823t으로 그에 따른 총 수입금은 1억1,773만8천원이며, 총 수입금중 수집단체 지급분이 2,106만5천원이고, 재활용품 판매대금관리기금으로 9,667만3천원을 입금하였습니다. - 선별장의 부지 적정여부는 현재의 물량처리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앞으로 인구증가에 따른 재활용쓰레기 배출 증가와 분리수거의 생활화 정착 등으로 해마다 재활용품 선별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자체적으로 선별장 부지면적 확장을 위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있습니다. - 그 최적 후보지로 현 부지의 뒤쪽 후사면을 검토하였으나, 그 부지가 녹지지역으로 산림훼손 등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있어 검토 단계에서 보류하였습니다. - 금후 물량증가 추이를 보아 가면서 현 부지의 확장이나 이전방안 등에 대해 시간을 두고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 아울러, 선별장비의 기계화·자동화는 2000년도에만 5천5백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었고, 금년 말에는 약 1억원의 기금확보가 예상되므로 기금확보액을 보아 가면서 부족한 장비의 보강·확충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 다음은 '98, '99년도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의 운영의 사용실적은 목포시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설치 및 운영조례가 '98년 5월 18일 제정되었으나 타 시·군의 운영사례 등을 검토하여 정식적인 기금회계 업무의 개시는 2000년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그런 관계로 기금의 사용실적은 2000년도부터이며, 그 이전에는 수입금액 전액이 시 세외수입으로 처리되었기 때문에 사용실적이 없음을 답변드립니다. - 두 번째로 지정폐기물에 대한 지도·감독 관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지정폐기물이라 함은 사업장폐기물 폐유·폐산 등 주변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거나 감염병폐기물 등 인체에 유해를 줄 수 있는 유해한 물질로서 폐기물관리법시행령 제3조에서 규정하는 폐기물입니다. - 지정폐기물의 종류를 보면 폐합성고분자화합물과 폐오니류 및 폐농약 등 특정시설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부식성폐기물인 폐산·폐알칼리, 폐주물사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기물 그리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폐유, 폐유독물, 병·의원에서 배출되는 감염 또는 폐기물을 들 수 있습니다. - 우리 시의 지정폐기물이 주로 발생되는 사업장은 자동차관련 사업장과 감염성 폐기물 발생사업장(병·의원) 등 및 세탁소 등을 포함하여 총 875개소이며, 2000년도의 지정폐기물 년간 발생량을 보면 자동차관련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유 등이 559t, 감염성폐기물이 42t, 세탁소 폐유기용제(드라이크리닝액)가 6t으로 총 608t 정도입니다. - 지정폐기물 수집·운반 처리업체의 영업허가 및 지도·감독은 영산강 환경관리청에서 하고 있으며, 우리 도내 수집·운반업체로는 광주시 소재 자연환경의 10개소가 있고, 처리업체로는 여수 여천공단에 소재하는 (주)여산외 2개소가 있습니다. 영업구역은 지역제한이 없기 때문에 타 시·도에서도 수집·운반 처리가 가능합니다. - 또한 우리 시 관내에는 영산강 환경관리청으로부터 2001년 2월 20일 감염성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득한 목포시 산정동 1769번지 소재 유달환경 1개소가 영업 중에 있으며, 목포권 병·의원에서 발생하는 감염성폐기물을 수집하여 경기도 포천군에 소재하는 처리업체 (주)한국크린시스템으로 운반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된 지정폐기물 발생사업장의 관리 및 지도·감독업무로는 매년 초 자체 지도·점검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수시로 처리실태 등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문제점 도출이나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 관계업체 대표자들과도 수시로 대화를 갖고 합법적이고 완벽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최경신 의원님이 걱정하신 대로 2명의 직원으로 많은 업체를 관리·감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 그러나 우리 시의 지도·감독 활동 외에 영산강 환경관리청이나 전라남도 등에서 우리 시와 합동 또는 단독으로 수시 지도·감독을 하고 있어 우리 시 지도·감독 일손 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법하고 기술적인 지정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세 번째로 용해동 관해저수지가 호남선 복선화사업으로 인하여 저수지 기능을 상실했을 때 농업용수 확보 방안 및 실내체육관 아래 제1수원지의 저수율이 낮은 원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용해동 소재 관해저수지는 수리시설이 열악한 우리 시에서는 저수지로 구분하여 관리해 오고 있으나 저수면적 0.8ha, 저수량 21,000㎡, 몽리면적 7ha로 장기적인 가뭄시에는 수원고갈로 저수지로서의 그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관해저수지의 몽리면적 대부분이 인근 라인아파트 생활하수와 자연강우에 의존하여 영농에 임하고 있으며, 장마철이나 집중 호우시에는 인근 아파트, 주택, 도로 등지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인해 벼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피해가 매년 반복하여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 또한 이 지역은 침수로 발생하는 쓰러진 벼를 묶어 세우기 위해 우리시 공무원과 경찰, 군부대 장병이 농촌 일손돕기를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곳으로 퇴수대책이 더 시급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 현재 관해저수지 저수율은 80%로 못자리 설치나 모내기 용수는 예년에 비해 차이가 없으나 호남선 복선화 사업으로 저수지 기능을 상실할 경우를 대비하여 농업인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도청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실내체육관 아래 제1수원지 저수량이 낮아지고 있는 원인은 철도청 터널공사에 필요한 용수공급과 자연감소 그리고 강우량의 부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최경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이어서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로 목포항 소재 16개업체중 백천, 목포조선 등 2곳을 제외한 14곳에 대한 이전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항 내에 무질서하게 산재되어 도시발전과 미관에 저해가 되고 있는 조선소를 조선전문단지인 삽진산단에 집단 이주시키기 위하여 수십 차례 업체를 방문하여 면담한 결과 삽진산단으로 이전시 부지매입비를 비롯한 선가대 시설, 공장신축 등 신규 투자비의 부담이 많아 당장 이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나 - 국도1호선 연결 해변도로 개설공사에 조선소가 수용됨으로 수용에 따른 보상금액과 지급시기 등이 확정되면 삽진산단으로 이전할 계획이므로 조속히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겠습니다. - 두 번째로 목포항 소재 조선소들에 대한 이주재정 및 활성화 전략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삽진산업단지는 중·소형 조선업 전문단지로 소형 3개 필지, 중·소형 1개 필지, 중형 3개 필지 등 총 7개 필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 현재 소형 3개 필지에 FRP 조선소가 입주하지 못하고 강선 건조업이 먼저 입주하여 선박을 건조 중에 있어 FRP 조선소가 입주할 곳은 중·소형 1필지와 중형 3개 필지가 남게 되었습니다. - 남아있는 4개 필지의 부지면적이 5천평과 1만여평 규모로써 5백평 내지 1천5백평의 부지를 필요로 하는 FRP 조선소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 이에 대한 대안으로 큰 필지를 분할하여 FRP 조선소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으나 FRP 조선소는 선가대 설치로 인하여 바닷가 쪽에 배치해야 하므로 분할로 인해서 바닷가에 접하지 아니한 육지부 필지는 조선소 부지로서 효율성이 낮아져 FRP 조선 업체들의 요구대로 분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다만, FRP 조선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목포시 그리고 조선업체간 협의를 거쳐 토지 이용도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FRP 조선소 부지확보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 번째로 목포 소재 조선소들에 대한 수출지원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실적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소재 조선업체중 수출을 하고 있는 업체는 삼학도에 소재한 주식회사 일흥조선외 2개 업체로서 이들 업체에 대한 지원으로는 우리시가 중소기업발전기금에서 '98년 각각 2억원을 융자 지원하였으며 '99년에서 2001년까지 조선업체가 매년 각각 2억원씩 융자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에 알선,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이 지역 조선업계의 수출지원을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무역업체·해외공관·미국 남가주외 8개 해외거주 호남향우회 등과 연계, 수출촉진을 모색하는 등 행정지원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타 기관의 수출지원 시책으로는 전라남도에서는 해외시장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통상닥터제를 통한 외국어 통역, 번역 등의 지원이 있으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에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지원하고 무역 실무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한무역진흥공사 광주전남무역관에서는 해외시장 조사사업 지원, 인터넷 무역지원 등을 하고 있어,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대중국 교역이 원활해지면 FRP 소형선박 수출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 네 번째로 삽진산업단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이유와 분양촉진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삽진산업단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이유는 목포시의회 제185회, 제195회, 제197회 3회에 걸쳐 답변해 드린 바와 같이 정부의 어선 감척사업 및 IMF 체제이후 선박의 신규 건조물량 감소로 중·소형 조선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었고, 무엇보다도 삽진산업단지의 평당 분양가가 35만7천원으로 대불산업단지 22만9천원과 격차가 있어 입주를 기피하여 왔습니다. -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분양촉진을 위한 보완대책으로 삽진산단이 완공되기 이전인 '99년 1월부터 최근까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정·관계 요로에 수차례 출장 건의 또는 서면으로 분양가를 인하해 주도록 노력하는 한편, 입주업체의 대출조건을 완화해 주도록 협의한 결과 대출금의 상환기간을 3년거치 5년 상환에서 5년거치 5년상환으로 개선하였으며, 선가대 설치비용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또한 협동화사업 대출조건의 완화조치로 3개 이상의 업체에게 공동대출하여 한 업체 부도시 협동화사업자 전체가 연쇄도산의 우려가 있었으나 각 업체 개별대출로 변경하여 이를 해소하였습니다. - 특히 분양가 인하 문제는 정·관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 수차 출장 면담하여 협의한 결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측으로부터 15% 인하된 평당 30만3천원선까지 양보를 받아냈으나, 우리시에서는 20%선인 28만5천원까지 인하해 주도록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우리시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다섯 번째로 삽진산단의 바닷가쪽 조선소 유치는 물론 단지 안쪽의 조선 기자재 관련 업종이 유치될 필요가 있는데 이에 대한 성과 및 유치실적은 있는지,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삽진산업단지 분양용지 14필지중 7필지는 조선업 입주용도로 조성되었고, 나머지 7필지는 기계조립업 입주 용도로 조성되어 기계조립업은 현재 1필지가 분양되었습니다. - 삽진산업단지는 조선 및 기계조립업 전문단지라는 특성상 조선업용 부지가 모두 분양 완료되어 조선소가 정상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이들 조선소와 긴밀하게 협력관계에 있는 기계조립 관련업 또한 입주가 활성화 될 것이므로 우리시에서는 조선소 부지의 분양률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신 재 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로 전문가, 학계, 종교계, 시민대표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칭 장묘문화 개선 추진위원회 등의 구성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추진위원회 등의 구성과 운영에 대하여는 우리시의 현재 여건상 공설묘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고 관내에 공설묘지를 조성할만한 적격지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은 신중히 검토 처리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앞서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 묘지 수급 계획시에 장묘문화개선추진위원회 등 기능에 관계없이 학계 전문가, 종교계, 시민대표 등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 두 번째로 옥암동 공설묘지와 연산동 천주교 재단 사설묘지 및 그 주변에 무질서하게 조성되고 관리가 극히 소홀하여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옥암동에 소재한 묘지는 수십년간에 걸쳐 불특정 다수 시민들이 매장한 공동묘지이며 연산동 천주교재단 묘지 또한 무질서하게 조성되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우리시 관내에는 묘지를 조성할 만한 부지가 없어 이를 정비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또한 많은 인력과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 묘지수급 계획수립시 묘지·화장장 및 납골시설의 수급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묘지 등을 년차별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세 번째로 현재 목포시 관할 구역 안에는 묘지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묘지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타 도시지역에 비하여 관할 구역 안에는 묘지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묘지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는 타 도시지역에 비하여 도시면적이 협소하고 기존의 자연녹지 지역에 입지되어 있던 옥암동 공동묘지는 공원개발 및 남악신도시 주변의 도시개발 가속화에 따라 타지역으로 이전을 하고 있는 실정에 있어 확충계획이 검토되지 않고 있으나 묘지문화의 개선과 성숙된 지역 주민의 의사 및 제반여건이 조성된다면 묘지 공원의 신설을 도시계획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또한 묘지난 해결방안으로 우리시에서 추진 중에 있는 공설묘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묘지난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네 번째로 현재 목포시의 화장장과 납골당 시설이 시민욕구에 크게 미달하여 화장을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화장장은 1971년도에, 납골당은 1980년에 건립되어 현재까지 운영·사용하고 있어 시설면에서 최근에 건립하여 운영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목포시 화장장은 신시가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현 위치에서의 새로운 시설로의 건립 등은 지역여건, 민원발생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존하여 추진에 신중을 기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에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목포시 공설묘지가 예정대로 조성되면 우리시에 기부채납하기로 된 4만5천평의 부지에 납골당, 화장장 등을 건립하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정질문을 통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시정발전을 위한 많은 대안을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이상과 같이 최경신 의원님과 강성휘 의원님 그리고 신 재 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5분 계속개의

계평

위계평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최기동 의장님!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 도시건설국장 위 계 평입니다. - 최경신 의원님이 질의하신 2000년도 학교용지 특례법 시행령에 따라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축할 시에는 1개교의 학교부지를 확보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 85만㎡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하여 건축업자들이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학교부지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도시계획 재정비시 목포시와 교육청간 협의사항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현재 초등학교가 문제되는 곳은 구 석현공단 일대, 연산초등학교 일대, 대양동 근화희망타운 인근지역이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과 대책을 물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학교용지 확보에 관한 특례법 제2조 제2호의 규정에 의해 주택건설촉진법, 택지개발촉진법 및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해 300세대 규모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 개발하는 사업시행자는 개발사업시행을 위해 수립하는 계획에 학교용지의 조성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키도록 되어 있으며, - 같은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해 개발사업 시행자는 법 제3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학교용지의 개발 등에 관하여 교육감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어 건축허가 신청이 있는 경우 목포시 교육장의 협의를 통해 학교부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 도시계획 재정비 과정에서의 교육청과 협의 등에 대하여, 우리시에서는 2000년 1월 6일 도시계획재정비(안)을 목포 교육청에 협의 요청하여 2000년 1월 12일 목포교육장으로부터 연산택지개발지구내 고등학교용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변경과 하당 한빛초등학교의 주출입로 확보는 원안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 현재 초등학교 용지확보 수요발생 및 앞으로 예측되는 지역은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구 석현산단 일대, 연산초등학교 일대, 대양동 근화희망타운 인근지역으로써, 구 석현산단 일대는 목포교육청과 석현동 구 기능대학 후보지를 2001년 3월 13일 1차로 선정하여 재산관리부서 등과 협의하였으나 벤처산업단지로 활용키 위해 조성계획 중에 있어 학교용지 입지가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2차로 2001년 4월 20일 공단주변 2개소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입지여건 및 문제점에 대해 사전 검토를 하여 교육청으로부터 2개소를 동시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해서 비교(안)이 작성되면 관계전문가 및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절차 등을 거쳐 최적(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 의견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 다음으로 연산초등학교 일대 초등학교용지는 지난 제197회 임시회에서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만, 연산초등학교는 당초 36학급 규모로 신축되었으나 47학급의 과밀학교로서 시설확충이 절실히 요구되어 중앙하이츠 아파트 뒷편에 대성초등학교를 유치하여 해소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 끝으로 대양동 희망타운 인근지역에 대해서도 아직은 교육청에서 요청사항은 없으나 앞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있으므로 교육청과 협의 학교용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그러나 기존의 학교용지 시설이 미집행시설로 장기화됨에 따라 민원이 발생되고 있고, 정부의 방침이 신규 도시계획 결정을 억제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도시계획 결정시 재원조달계획과 보상계획을 포함한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학교용지가 확보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상으로 본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최경신 의원께서는 보충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신의원

- 최경신 의원입니다. - 시장께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조직과 업무를 원활히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은 그만큼 향상된다고 하겠습니다. 시장께서 의지가 있다고 하시니 잘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경제사회국장께 묻겠습니다. 선별장의 부지는 현재 재활용 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였는데 그 근거를 밝혀 주시고 재활용품 판매대금관리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규칙에 있는데도 타 시·군 운영사례 등을 검토하였다고 하는데 타 시·군의 운영 사례는 어떠한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제가 본질의에서 질의한 내용 중에 대형 폐기물 처리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으셨는데 그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반회계로 전용은 맞는지 밝혀 주시고 또한 지정폐기물 지도 단속 계몽을 위해서는 2명의 인원으로서는 도저히 어렵다고 합니다. - 지금 현재 환경과에 지도계가 있는데 지도·단속반이 20여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단속반은 단지 종량제봉투 단속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력을 활용할 용의는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현저수지는 영농의 어려움이 없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생활용수로써 농사를 지어도 가능한지 밝혀 주시고, 농작물 침수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실내체육관 아래 저수율은 얼마이고 왜 저수율이 떨어졌는지 다시 한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에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철도청과 원만하게 협의하여 대책시설을 확보한다든가 용도폐기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해서도 철도청과 협의사항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도시건설국장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초등학교 부지에 대해서는 목포시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성휘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강성휘 의원입니다. 권 이 담 시장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첫 번째, 삽진산업단지의 분양실적 저조이유는 분양가 문제, 선가대 문제뿐만이 아니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중형조선단지라고 하지만 실제 기본설계에서부터 25m에 달하는 연약지반이 있어 가지고 1만t 이상은 삽진단지 내에서 건조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박수리를 위한 계류장 또는 진수를 위한 도크를 설치할 여건도 전혀 없습니다. 그건 선가대 문제하고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 이런 상태에서 1만t에서 3만t급에 해당되는 중형조선소들이 삽진조선 전문단지라고 선전 광고하는 곳에 들어올리는 천부당 만부당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목포시에서 정말로 삽진산단을 중형조선소로 육성코자 한다면 과연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내항에 이어서 내년이면 북항 - 임항 도로공사가 착공된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이전이 불가피한 FRP 업체 등에 대해 현실적인 대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들의 폐업을 기다리거나 또는 우리 도시에서 추방할 요량이 아니라면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쪽에서는 중형조선 전문단지를 만들어놓고 분양이 안되어서 걱정이고 또 한쪽에서는 비어있는 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현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 무엇이 문제일까요? 왼편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마는 제가 고흥 녹동에 소재하고 있는 FRP 협동화 사업단지를 가보니까 약 20t 이하의 선박들은 반드시 선가대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까 경제사회국장님께서 FRP 조선소는 선가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셨는데 제가 봐서는 정반대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산정농공단지 내에도 육지부 쪽에 세워진 FRP 조선소가 현재 있습니다. - 결국 FRP 조선소가 즉 초소형 선박 조선소의 문제는 선가대라든가, 도크라든가, 크레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바다와 통로가 확보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 삽진산단의 조선소 부지중 미분양 필지가 4필지입니다. 1필지를 FRP 협동화 사업구역으로 지정을 하고 필지를 분할해서 업체들의 입주를 유도하고 분양을 촉진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는 진실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책이 있는지, 또 협의한다고 하셨는데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로 FRP 선박 이른바 합성수지 선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하는 곳이 전국에 단 한곳도 없습니다. 본질문에서 말씀드렸듯이 목포어선 1,077척 정도 되는 어선수 중에 무려 900척 이상이 FRP 선박입니다. - 즉 목포시 소재 FRP 조선소의 경쟁력과 기술력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앞으로는 어업협정 등으로 인해서 국내 안강망 어선사업이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연안양식어업은 확대될 것이고 이에 따라서 FRP 선박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 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낚시 등 레저관광산업의 발달, 모터보트, 요트, 알루미늄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기초로 우리 목포시가 먼저 FRP 선박 전용생산단지 알루미늄 FRP선박 등을 연구하는 연구센타를 우리시에 만들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직접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목포가 생긴 이래 최고의 전통산업은 무엇입니까? 조선업입니다. 또 현재 농산물, 수산물, 공산품 중에서 단일품목으로 수출실적 1위 품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이 조선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는 그간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세성, 분산성 한계만을 지적하면서 정책을 펼치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또 요즈음 IT산업이니 벤처빌딩이니 하면서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는데 지금 빌딩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느니 하면서 분주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 그러나 이런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지금 이 순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또 현 상태에서 협동화, 지식기반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있는 조선업에 대해서 현실적인 대책을 소홀히 한다면 상동산단이 주거지역으로 전체가 바뀌고 산정농공단지의 가동률이 50%를 밑돌고 있는 현실에서 그렇지 않아도 갈수록 취약해 지고 있는 우리시의 생산기반, 공업기반은 초토화되고 말 것입니다. - 협동화와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이냐 아니면 단순 하청업체와 타지 이전 및 폐업이냐는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는 목포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목포시의 능동적인 정책과 대책을 기대하면서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신 재 칠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칠의원

-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우리 시의회의 시정질문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계시는 목포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함께 수고하시는 존경하는 최 기 동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권 이 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산정3동 출신 신 재 칠 의원입니다. - 목포시는 2001년도를 세계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해로 정하고 본예산 기준으로 일반회계 2,377억원과 특별회계 703억원, 총규모 3,0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목포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구축과 균형 있고 살기좋은 도시개발, 복지수준의 향상 및 깨끗한 환경보전 등 7대 역점시책을 추진하고 간선도로망 확충과 공원조성, 하수시설 확충, 복지문화 시설 건립 등 주요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목포시가 국민의 정부 출범을 계기로 정·관계와 긴밀히 협조하여 매년 대폭 증가되는 국고지원 예산을 확보하여 각종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하는 시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다만 국민의 정부 출범이전에 비하여 국고지원 예산확보가 쉬워지고 그 액수가 크게 늘었다 하여 아직은 시급하지 않거나 완공 후 많은 인력과 막대한 운영비가 소요되어 열악한 우리시의 재정을 크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들로 시민여론을 감안하지 않고 단지 국고지원 예산이 확보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시 의지대로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가볍게 지나쳐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 특히 360억원이 소요되는 시민문화체육센타 건립 228억원이 소요되는 자연사문화박물관 건립 80억원이 소요되는 한국 현대자기 종합전시관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고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대하여는 복원화인가, 공원화인가의 논란과 함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의 생산성과 간접적 효과에 대해서 의문시 하는 여론이 많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이러한 사업들의 시기를 조정하고 규모를 줄여 절실하게 요구되는 장묘시설을 개선 확충하고 무연고 분묘 등의 정비와 묘지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 본질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회,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일반의 장묘문화에 대한 인식이 오랫동안 이어져온 풍수설과 유교적 전통을 탈피하여 먼 거리에 있는 명당보다는 가까운 데에 있는 편리한 곳으로 개인 또는 가족묘지에서 잘 가꾸어진 공원 집단묘지로 매장·분묘문화에서 화장·납골문화로 전환되어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추세를 선도하고 뒷받침하여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안일한 자세로 일관하고 기피와 속수무책으로 방치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시정질문에 임하고 있는 저 자신도 매우 조심스럽고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고 우리시 집행부가 당장 획기적인 방안과 대책을 제시할 것으로는 당초부터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 이제부터가 의식전환의 시작단계이고 아직도 종교간, 계층간, 지역간 등 서로 다른 의견과 이기주의적 억지주장과 요구가 개혁과 발전적 변화의 발걸음을 가로막는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 저의 시정질문과 의견제시 내용이 여러분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많은 지도와 협조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 시의회는 상임위원회 현지활동과 해외연수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의 시립묘지, 전라북도 익산시의 영모공원묘지, 이웃 강진군 칠량면의 자연공원 묘지 등 국내의 장묘시설은 물론 유럽의 선진화된 장묘제도도 살펴본 바 있고 지난 3월 15일 전라남도 의정회가 주관하여 개최한 「장묘문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대토론회 등에도 참석한 바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우리시의회의 활동과 시정질문에 임하는 저의 조그마한 노력이 심각한 묘지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열악한 장묘시설을 과감하게 개선하려는 목포시의 노력이 시작되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하는 데에 그 속뜻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시장의 답변대로라면 전라남도의 묘지·화장장 및 납골시설의 수급에 관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이전에는 우리시의 묘지 일제조사는 물론 묘지공급 대책과 기존묘지의 정비 그리고 화장장 및 납골시설을 개선 확충할 필요가 없고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입법 취지가 필요한 경우라 할지라도 시 자체적으로는 묘지 일제조사 등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사회국장께서는 현재 공설묘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고 관내에 공설묘지를 조성할만한 적격지가 없는 상황에서 장묘문화 개선 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하므로 우리시의 묘지수급계획 수립시에 장묘문화 개선 추진위원회의 기능에 관계없이 각계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 목포시에서 밝힌대로라면 목포시 공설묘지 설치 희망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앞으로 공설묘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어야 하는데도 전문가 등 의견수렴 없이 목포시와 선정된 사업자 의견대로만 추진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우리시 관내에 공설묘지를 조성할 만한 적격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기준에서 하신 말씀인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옥암동 공동묘지와 연산동 천주교 재단 묘지가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우리시 묘지수급계획 수립시 묘지·화장장 및 납골시설의 수급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연차별로 정비토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 늦어도 금년 10월에는 신도청 청사 신축공사가 시작되고 남악신도심 조성공사도 추진되어야 하며 용해지구 택지개발 공사도와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이 완료단계이고 북항 - 대양간 간선도로에 이어 금년 10월이면 국도1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고, - 무안국제공항 개항에 대비하여 압해대교 건설공사 등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라남도의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이전에는 우리시의 수급계획 수립도 불가능하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옥암동 공동묘지와 천주교재단 묘지 및 그 부근의 묘지를 그대로 방치하겠다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묘지문화의 개선과 성숙된 지역주민의 의사 및 제반여건이 조성된다면 묘지공원의 신설을 도시계획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지역주민 의사를 어떤 방법으로 파악할 것인지와 장묘문화의 개선과 여건조성을 위해 목포시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목포시 화장장은 지역여건, 민원발생 등 문제점이 상존하여 현 위치에 신설은 신중을 기해야 하므로 목포시 공설묘지가 예정대로 조성되어 기부채납된 부지에 화장장 및 납골시설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곳 1개소에만 시설하면 해결되는 것이며 시 관내에는 민원발생 문제가 해소된다 하더라도 신설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 측의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경제사회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45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안녕하십니까? - 경제사회국장 박홍만입니다. - 최경신 의원님, 강성휘 의원님, 신 재 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충질문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최경신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신 선별장 부지면적이 현 수준에서는 부족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 근거를 밝히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선별장 부지면적이 지금보다 물론 크다면 작업능률이나 효과성 면에서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1일 평균 6t 내의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작업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다만, 명절 후라든지 선별물량이 많을 때는 약간 문제가 됩니다. 이럴 때는 임시 적취공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작업에는 어떤 걸림돌은 없습니다. 매립장이나 선별장은 사실 주민들의 기피시설이고 그렇기 때문에 타지로 이전하는데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같이 양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두 번째로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의 조례가 제정된 후에 '98년 6월부터 '99년까지 동 기금의 미운영 사례로서 타 시·군의 사례수집을 했는데 그 내용을 밝혀 주시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도내 타 시·군 운영사례를 저희들이 수집을 해봤습니다마는 여수시는 '99년 3월초에 조례를 제정하였으나 물량이 적어서 현재까지 기금의 조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순천시도 '99년 4월달에 조례제정은 했습니다마는 2000년도에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것은 불가하고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나주시는 현재 조례제정을 않고 있고 또 다소의 판매대금은 시의 세외수입으로 분양 입금 처리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 광양시는 '99년 말에 조례제정을 해 가지고 2000년도에 1천만원 기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비해서 우리시에서는 타 시보다도 6개월 내지 1년 정도 빠른 '98년 5월달에 기금관리조례를 제정했고 기금조성액도 3월말 현재 1억2천4백만원으로 타시보다도 월등히 많은 기금조성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 참고로 2000년도에 전라남도에서도 개발한 판매실적 시·군중에서 목포시가 1위를 해서 현재 이것을 중앙에다 추천 의뢰했습니다. 현재 중앙에 심사 중에 있기 때문에 저희 목포시가 우수시로 시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 그 다음에 세 번째 대형폐기물 처리방법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폐기물 관련업무는 사실 동에서 취급한 업무중에서는 대형폐기물 처리 관계 하나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포시 폐기물관리조례에 관한 규정에 의해서 대형폐기물을 배출을 하고자 하는 자는 시민의 거주지 동장한테 주소나 성명, 배출일자, 품명, 수량크기 등을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신고를 하게 되면 담당직원이 배출업소를 확인해 가지고 스티커를 부착한 후에 배출신고서를 시장한테 보고를 하고 우리시 수거차량이 현지에 나가서 폐기물을 수거하는 것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0년도 대형폐기물은 19,111건을 신고 받아서 수거를 하였습니다. - 네 번째로 지정폐기물 지도·단속 인력부족에 따른 공익근무요원 활용 의향은 없는지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환경과에 소속한 공익근무요원은 14명이 배치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임무는 종량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요원으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최경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시정에 반영을 하겠습니다. 일단 광주 지방병무청에다 별도로 임무지정을 받아야 됩니다. 15명을 배치받아 가지고 지정폐기물 지도·단속에 업무보조가 되어서 철저히 단속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다섯번째 관해저수지 저수율은 얼마이며 현재 저수량은 앞으로 용량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해저수지는 현재 저수율이 85%, 저수량은 1만7천t으로써 몽리면적 약 7ha 모내기를 하는데는 가능하다고 하나 가뭄이 계속된다면 저수량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아파트 생활하수 다단계 양수를 통해서 적기용량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리고 용해동 뜰이 주택공사 택지개발 사업지구로 4천만ha와 편입되기 때문에 사실 현재 관해저수지 몽리면적 중에서는 2.5ha만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수지 기능이 저하되었다 하더라도 금년 영농에는 어려움이 없겠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 그 다음에 여섯번째 생활하수를 영농에 사용했을 시 영농이 가능한지 수리시설이 취약한 우리시로써는 여건상 생활하수 없이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하수를 영농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생활하수가 영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조사 검토한 것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다음에 일곱번째 관해들 농작물 침수원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해들 침수의 가장 큰 원인은 집중호우 시에 인근 주택단지나 아파트에서나 도로 이런 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관해동 들로 한꺼번에 유입이 됩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두차례 간조시 6∼8시간 관해에 물이 빠져나가는 시간은 적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비가 오면 불가피 하게 침수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폐수시간이 짧은 원인으로 침수가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 여덟번째, 실내체육관아래 저수율이 낮은 이유 그리고 철도청과 협의할 사항은 없는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실내체육관 저수지의 현재 저수율은 45%로 현 저수량은 6만4천t으로 충분합니다. - 저수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본질문에서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터널공사에 필요한 용수공급 자연감소 그리고 강우량이 부족한 그런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호남선 철도복선화 터널공사시 발파작업으로 인해서 지반이 많이 균열되어서 누수가 생긴 그런 것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공사현장 관계자들과 만나서 얘기를 해봤으나 현재 공법이 최신공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수지 지반균열 현상은 매우 심각하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저희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 가지고 터널공사로써의 누수현상인지 관심을 가지고 계속 검토를 하겠습니다. - 그래서 저수량이 앞으로 계속 더 적어지고 눈에 띄게 줄어들 때는 철도청과 협의를 해서 물론 철도청에서는 전문기관, 한국수자원공사랄지 이런 전문기관에다 용역을 맡겨서 원인규명을 하도록 저희들이 하고 만약 그 원인이 발파작업으로 인한 진동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철도청으로부터 원상복구를 하도록 다 같이 대책을 세워 가지고 영농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최경신 의원님의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시장님께서 직접 답변 드려야 하지만 내용이 사실은 실무적입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면이 있어서 담당국장인 제가 답변을 드리게 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성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첫번째는 삽진산업단지 연약지반이 있어도 1만t 이상은 건조가 불가능하고 선박계류장을 설치할 여건이 없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지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삽진산업단지 지반은 연약지반이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도크 신설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저희들도 판단합니다. 삽진산업단지는 드라이도크가 아닙니다. - 드라이도크는 삼호중공업에서 하는 그런 현실인데요. 저희들은 원래부터 선가대 시설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고 또 선가대 시설을 하면 하루에 2만t까지 선박을 생산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 예로 본다면 광양조선소도 그 옆에 2대의 선가대를 설치해 가지고 2만t까지 선박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 다만, 저희들이 드라이도크 문제가 나온 것은 현재 즉 말하자면 중형 필지가 1만t급으로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고려조선소에서 2개를 1만t짜리 2개를 2만t으로 해 가지고 드라이도크를 한번 해보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1천4백만원 들여서 해 가지고 자기들 분양신청까지 냈다가 자기들은 13m만 되면 사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24m까지 나오기 때문에 포기를 한 사항입니다. 그런 점을 같이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미분양용지 4필지 중에 1필지를 FRP 협동화 사업구역을 지정하고 필지를 분할하여 업체들의 입주를 유도하도록 협의하겠다고 하는데 언제 하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FRP 협동화사업 지구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 삽진산단 부지 1필지가 지금 1만평짜리로 되어 있는 것이 3개가 있습니다마는 5월중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리시 조선관련업체 대표가 모여서 협의를 해 가지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관철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것은 다만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78% 지분을 가지고 있고 우리시가 22%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고, 일단 이것은 다음에 후회할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신중히 저희들도 검토를 해서 처리를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FRP 선박 전문생산단지 알루미늄 FRP 선박에서는 연구하는 연구센터를 우리시에 만들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해야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강성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2000년 말로 해서 등록어선 1,123척중에 FRP 선박이 599척으로 척수로만 따진다면 53% 정도 차지합니다. 앞으로도 무안군과 신안 인근군까지 확대한다면 비중이 높아지리라고 그렇게 저희들도 생각하고 서해안고속도로 완공이 된다면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목포권에 많은 레저용 FRP 선박의 수요가 많이 커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FRP 선박 건조에서부터 수리, 폐선, 폐자재,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연구 필요성이 저희들도 대두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문제는 목포대학교 선박기술센터가 있고 또 해양대학교에도 산·학·연 기술센타가 있고 대불대학도 산·학·연 컨소시엄센타 이런 주변대학에 연구소가 있기 때문에 그런 연구소와 협의를 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FRP 분야 연구가 진행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별도로 저희들이 시에서 연구센타를 설치하기보다는 목포대학교나 그런 연구소를 활용을 해서 시가 필요한 연구를 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강성휘 의원님께서 보충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신 재 칠 의원님께서 보충질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로 전라남도 묘지·화장장 및 납골시설의 수급에 관한 중·장기계획 수립 이전에는 우리시의 묘지 일제조사는 물론이고 묘지공급 대책과 기존묘지의 정비 그리고 화장장 및 납골당 시설의 개선 확충할 필요가 없고 필요할 경우라도 시 자체적으로 묘지 일제조사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 전라남도의 묘지 화장장 및 납골당 시설중 장기계획수립 전에 우리시 계획을 수립할 필요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해서 보호, 계획수립 후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그러나 저희들이 사전에 우리시 계획이 필요할 경우에는 묘지 일제조사나 자체조사도 수립을 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장사에 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에 의해서 시·도의 묘지 수급계획에 따라서 시장·군수가 묘지 등의 수급계획을 수립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희들도 보건복지부에다 이런 사항들을 알아봤습니다 마는 시행규칙이 금년 3월부터 시행되는데 이것도 준비를 해야 되고 조사계획도 수립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예산확보, 조사방법이랄지 이런 여러 가지 준비하는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국 일제조사를 해야 되는데 자기들도 중앙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기초용역조사를 5월중에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런 중앙계획, 그 다음에 도 계획에 따라서 시·군 계획도 수립해야 됩니다마는 그 이전에 자체적으로 필요한 경우라면 당연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 질문 두 번째 목포시 공설묘지 설치 희망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앞으로 공설묘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어야 한다는데도 전문가 등 의견수렴 없이 목포시와 선정된 사업자 의견대로만 추진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 관내 공설묘지를 조성할 만한 적격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하신 말씀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공설묘지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에는 공설묘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시의회와 공설묘지추진위원회, 시정조정위원회 등에 보고를 하고 또 의견수렴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또한 우리시 관내 공설묘지 적격지에 대한 문제는 사실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한 예를 들면 도로로부터 사설묘지의 경우도 300m 이상 떨어지도록 법이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인가나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지도록 그러한 법의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상수원 보호구역이랄지, 문화재 보호구역이랄지, 상업, 주거, 공업구역, 하천구역, 농업진흥구역, 산림구역 이런 여러가지 지역적 조건이 많아 집단민원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에 사실 관내에 공설묘지를 별도 설치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 그만한 면적도 나오지 않고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다음 세 번째 전라남도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이전에는 우리시의 수급계획수립도 불능하고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옥암동 공동묘지와 천주교 재단 묘지 및 부근 묘지를 그대로 방치하겠다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는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 중·장기 수급계획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기에는 기술적인 여러 가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나 우리시 계획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토하도록 하겠고 옥암동 공동묘지나 천주교 재단묘지는 계획수립시 포함하여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신 의원님께서는 이면에 공원묘지로 지정을 해 가지고 이것을 가꿀 의향이 없느냐 하는 것도 틀림없이 같이 곁들여서 질문하신 것으로 제가 이해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사실 우리 현재 공원묘지에 대한 정서상 여러가지 거부감이 많습니다. - 여러가지 민원도 많고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점차적으로 묘지 등의 문화가 바뀌면 친근감이 있게 될 것이고, 선입감도 많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저희들도 그러한 변화추세에 맞추어서 검토를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 다음 네번째, 공원묘지 신설시 지역주민 의사를 어떤 방법으로 파악할 것인지와 장묘문화의 개선과 여건조성을 위해 목포시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공원묘지 신설시 도시계획 절차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 의견수렴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고, 납골당의 선진묘지 문화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묘지문화를 화장문화로 개선해 나가는데 여러가지 홍보도 하고 물론 외국사례도 많이 홍보도 해 주고 점진적으로 친근감을 갖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그 다음 다섯번째, 목포시 공설묘지가 예정대로 조성되어 기부채납된 부지에 화장장 및 납골시설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곳 1개소만 설치하면 되는 것이며 시 관내에는 민원발생 문제가 해소된다 하더라도 신설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목포시 공설묘지가 현재 선정과정 중에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계속 계획대로 조성이 된다면 우리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4만5천평에 화장장이 1개소가 설치가 됩니다. 그러나 화장로는 3개를 설치를 해 가지고 운영함으로써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실 민원발생 문제가 많이 해결된다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민원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상 세분 의원님의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기동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답변을 좀 크게 해 주십시오. 잘 안들립니다. - 실무과장들이나 계장들은 국장의 답변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그때 어떤 사안이 나오면 바로바로 메모를 넣어서 답변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당부 드립니다. 큰 소리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경신 의원 추가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신의원

- 최경신 의원입니다. - 답변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재활용품 선별장 부지면적에 대해서 국장께서 현재는 별 어려움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현재 부지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단 말입니다. - 선별장이 꼭 그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검토하시고 또 새로운 부지가 필요하다면 검토하셔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단 말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재활용품 관리기금 실적을 보면 '99년도에 2천만원이었는데 2000년도에는 9천만원으로 수입이 대폭 증가되었는데요. - 갑자기 1년 사이에 이렇게 증대된다는 것은 재활용 정책에 문제점이 있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꼭 재활용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시고 그만큼 우리시 세입이 증대된다는 것을 아시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다음에 재활용품판매대금 운영기금 조례규칙이 있는데도 왜 안 했는지에 대해서는 타 시·군 사례를 검토해서 하셨다고 하는데 그러면 재활용품 조례규칙을 만들기 전에 타 시·군의 사례를 검토하셔 가지고 조례규칙을 만들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만들어 놓고도 안 했다는 사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조례규칙 제정 후에도 사실은 저희들 준비기간이 있기 때문에 좀 늦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들이 조례규칙을 만들어서 조례규칙대로 적극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의지에서 조례규칙을 만든 것이지 위법사항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이해를 해 주십시오. 다만 그것이 늦어진데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최경신의원

- 여수시, 순천시 이런 곳을 선진지로 보시는데 목포시가 제일 선진지입니다. 그것을 파악하시고 다음부터는 그렇게 답변하지 마십시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최경신의원

- 다음 대형폐기물에 대해서 질문하겠는데요. 대형폐기물은 지금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지금 대형폐기물을 각 동에서 받아 가지고 매립장에 그대로 묻어버립니다. 파쇄기가 없어요. - 그 다음에 대형폐기물을 규격에 맞게끔 파쇄를 해 가지고 매립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사후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판단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대형폐기물은 현재 쓰레기매립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설폐기물이랄지 이런 것은 파쇄의 규격이 있습니다. 50㎝ 미만이랄지 그런 규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규격대로 당연히 처리되어야 입하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대형폐기물 경우는 저희들 신고를 받아서 신고 절차 없이 투기하는 사람에게 철저히 단속을 해 가지고 그런 사례가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지금까지는 파쇄해 가지고 규격대로 매립을 안 하셨죠?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런 흘러 들어간 것을 제대로 처리 안하고 배출자를 모르는 경우에는 그런 사례가 있었을 것입니다.

최경신의원

- 동사무소를 거쳐간 대형폐기물도 지금까지는 법에 따라 적정한 기준을 정해서 매립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쇄기가 없다 보니까 쓰레기차로 가져다 버리면 그대로 매립이 되었단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제대로 파쇄해서 규격대로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아까 국장님께서 종합적인 지도·관리·감독을 한다는데 대해서는 앞으로 꼭 그렇게 해 주시고 인원이 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하지 마시고요. 시장님께서도 본질문에 좋은 답변을 하셨는데 의원이 질문을 하면 그 내용을 전체로 파악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시장께서는 그것을 느끼시고 앞으로 7월경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인원관리를 하시겠다고 했을 때 국장께서 당연히 시장님 뜻에 부합되도록 앞으로 인원관리를 적정하게 잘하겠다고 하면 끝날 답인데 잘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것이 문제이지 않느냐 그것이죠. 세상에 2명의 인원으로 어떻게 관리·감독을 합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알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다음으로 관해저수지에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현재 저수율이 85% 정도 이른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85%가 아니라 60% 수준도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지금 왜 이렇게 60% 수준에 머물고 있냐, 지금 호남선 철도복선화 사업으로 인해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거든요. 매몰되고 있어요. - 그렇다고 하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먼저 철도청과 협의해 가지고 대체수원을 확보하든가 아니면 용도폐지를 한다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에도 불구하고 협의사항은 전무하단 말입니다. -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사전 협의해 가지고 만약 어떤 일이 있으실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다 이런 개념을 가져야 되는데 나중에 사고 터지면 그 후로 대처하려는 자세는 앞으로 갖지 마시고 다시 한번 촉구하겠습니다. - 국장님은 잘 모르시고 계신 것 같은데 아무튼 농업용수 확보에는 이상이 없도록 대체시설을 확보하든가 아니면 사업을 중단시키든가 아니면 철도청에서 새로운 저수지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셔 가지고 농민들한테 아무 이상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들이 협의를 안 해주고 있기 때문에 대체관정을 시설해주든지 대체농업용수를 개발 해주라는 의미에서 협의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최경신의원

- 협의를 안해 주셨는데 왜 저수지를 매몰시키느냐 이거예요. 안 맞지 않습니까? 협의가 되어야 저수지를 매몰시킨다든지 그런 부분이 이루어질 것 아닙니까? - 국장께서 어쩔 수 없다, 그것도 어느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농업용수 수질기준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충분히 검토하셔 가지고 그런 대답을 앞으로 안 하셨으면 좋겠고 상습침수의 지역이라고 했는데요. - 거기가 당초 상습지역이 아니었습니다. 아랫 쪽으로 단순매립장이 생기므로 인해서 배수가 안되고 있기 때문에 침수가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농민들은 계속 고통에 시달리고 있단 말입니다. -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당초 배수시설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침수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주변여건이 그렇다는 그런 답변은 앞으로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침수된 원인이 배수시설이 부족해서라면 배수시설을 확충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 실내체육관 저수지 저수율이 현재 45%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쪽을 많이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겨울철에는 100% 만수였어요. - 어느날 갑자기 계속적으로 저수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장께서도 아무튼 답변에 자연감소라고 하는데요. 겨울철에 자연감소라는 것은 없습니다. 또 철도청에서 공사를 하면서 용수공급을 함으로써 그만큼 저수율이 감소될 리도 없고요. 만약 사용된다면 극히 몇t에 불과합니다. -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영농철이 가까워질 때는 중대한 농업차질이 예상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원인을 규명 못하고 있단 말입니다. 지금 현 저수율로는 불가능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대책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지금까지 원인규명을 못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철저히 원인규명을 해서 철도청 발파사업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어떤 원인때문인가 철저히 규명을 해 가지고 그에 따라 대처를 하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철저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하지만요. 지금 갑자기 계속적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그 주변 공사여건이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현재 판단을 해야 되는데 앞으로 하겠다고 했을 때 그 조사기간이 수개월이 될 수 있거든요. - 갑자기 떨어졌을 때는 분명히 원인은 철도청이라든가 아니면 충분히 검토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하셔 가지고 아무튼 농민들이 농업에 걱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알겠습니다.

최경신의원

- 이상입니다.

최기동의장

- 최경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장복성 의원 추가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복성의원

- 국장,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제181회 제4차 '99년 12월 11일입니다. 목포시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질문시 재활용품 쓰레기 수거 및 선별장의 적정 연구시 답변과 같이 현재 위생매립장 입구 대지 300평, 건물 75평을 운영 중에 있으나 작업장이 협소하여 500여평으로 확장하여 재활용품 분리수집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 국장의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 그런데 오늘 똑같은 질문의 내용으로 1년 5개월 이후 오늘 국장의 답변에는 현재의 물량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두 번째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셨으나 광역쓰레기매립장 후사면에 있는, 바로 후사면이라는 것은 제가 '99년 12월에 질문했을 때에 이 현장입니다. - 이 부분에 현재 청소차량 주차장 및 세차장이 신설되어 있는 바로 여기 보이는 후사면에다 당초에 재활용품 수집장을 짓겠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고, 진행중이었는데 거기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자연녹지뿐만 아니라 형질변경 현재 규제구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이러한 조치들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사항 전개가 이 문제가 바로 이행이 되고 부지만이라도 이렇게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똑같은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 국장께서는 현재까지 추진상황에 대해서 솔직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현재 여러가지 여건상 쓰레기매립장과 연계해서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별장은 현재 하고 있는 데가 최적지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 선별장을 늘리려고 검토를 해본 결과 살림훼손이나 이런 것들이 어려워서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앞으로 선별량이 더 확대되어 가지고 현 장소에 협소해서 못한다면 불가피하게 다른 장소라도 이전해 가지고 물색해서 넓은 공간으로 해서 작업능률을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그런 공간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제가 요구하는 질문은요. 1년 5개월 전에 똑같은 질문을 해서 이 부지에는 기 할 수 없다는 판정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시과에 의뢰를 하든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적정수집 부지만이라도 현재까지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똑같은 답변만 하고 계신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답변이 아닙니까?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 올렸다시피 제가 '99년 12월에 질문했을 때 하고 지금하고 변화가 있다면 현재 300여평이, 진입도로 입구에 있는 선별장과의 차이점은 75평 현 건물중에 선별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약 25평은 미화요원들이 전모장으로 쓰고 있고, 그 나머지 35평에 대해서만 현재 선별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파쇄를 하는 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비닐하우스 선별장이 추가로 앞에 가건물, 가건물도 이렇게 하우스 식으로 지어져 있는 이런 변화만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국장의 답변처럼 솔직히 이 장소가 적정부지라 한다면 이게 지금 비닐하우스 비슷하게 가건물로 선별장을 하실 것이 아니라, 이 주위에 제가 조사를 해보니까 약 300∼350평의 토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다 명확히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 지금이나 그 때 상황이나 똑같은 말을 반복하시면 제가 하는 시정질문은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하나도 보탬이 되지 않을 것 아닙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그 지역이 안되기 때문에 다른 후보지를 물색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마는 모두 기피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적당한 후보지 물색을 못했고 또 '99년도, 2000년도, 현재까지 처리를 해 나온 것이… 아까 본질문에서나 보충질의 답변을 했었습니다마는 현재 그 쓰레기매립장하고 연결해서 작업능률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은 그 곳에 적정처리가 매월 되고 있기 때문에 쓰레기 재활용품을 처리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다만 명절 후나 이럴 때는 현재 비좁은 그런 상태입니다. 그 처리가 지금으로써는 큰 불편이 없으나, 앞으로 더 물량이 많을 것으로 봐서 분명히 다른 후보지 물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항 위생처리장 지역이나 매립지 하단부, 후사면이나 이런 곳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적정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장복성의원

- "지금 현재 그 장소가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대단히 협소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 국장의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본 이후의 답변이십니까? 제가 점심시간에도 현지에 나가서 봤고, 얼마만큼 변화가 있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그 분들에게 물었습니다. - 대단히 장소가 협소해 가지고 이 장소로는 도저히 선별기능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선별해야 될 재활용이 그대로 매립장에 묻혀져야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 그래서 이렇게 갑론을박 하지 마시고 작년 12월 30일에 전 국장의 답변은 대단히 협소하기 때문에 또 그렇기 때문에, 방금 국장도 똑같은 후사면에 그 장소부지를 연구하고 검토하는 것 아닙니까? - 제가 말씀 올리는 것은 후사면, 후사면 하지 마시고 지금 정도는 후사면은 된다 안된다, 저는 답변에서처럼 "자연녹지에 토지형질변경 규제구역이기 때문에 안된다" 이런 명확한 답을 내리시고, 앞으로 추가부지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장복성의원

-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그 때 당시에 재활용품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 동사무소에서 우유팩을 시민들이 가져오면 비누나 화장지로 교환했던 이런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 그런데 동사무소에서 목포시로 업무이관으로 인해서 인원이 없다보니까 그 제도를 잘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재활용품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시민들로 하여금 그런 좋은 혜택을 다시 줄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조할 수 있도록 이런 부탁을 드리면서 보충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기동의장

- 다음은 강성휘 의원 추가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성휘의원

- 경제사회국장께 도면을 보면서 간략하게 추가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삽진산단을 조성하면서 설계변경 몇번 했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삽진산단 조성하는데 설계변경은 제가 알기로는 식료업체 이것을 당초에 했다가 그것을 제외시킨 것으로 그 때 설계변경을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두 번째로 묻겠습니다. 식료품 업체를 제외하면서 이 빨간선 여기가 조선소 부지입니다. 4만평 되는데요. 수요조사를 몇번 했습니까? 조선소 이른바 입주예상 또는 대상업체들을 우리시에서 삽진산단을 설계 변경하는데 수요조사는 몇번 했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수요조사는 공단 조성계획을 최초에 수립하기 전에 수요조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뒤에 그 식료업체를 제외시키면서 또 수요조사를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97년에 한번, 그 이전에 당연히 한번 하셨구요. 기본설계 최초에 빼올 때요. '97년에 한번, '98년에 한번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수요조사를 했는데 수요조사 대상업체가 몇 군데였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관내 전체 조선소를 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관내 조선소 전체업체가 아니구요. 시에서 제출한 것입니다마는 22개 업체 중에 15군데만 조선소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산정농공단지에 시설되어 있는 조선소들은 수요조사 할 필요가 없죠.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요. - 15군데만 했는데, 15군데에서 이쪽으로 옮기겠다는 정확한 이른바 청약신청 결과보고서까지 권 이 담 시장님 결재까지 있는 서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입니다. 수요평수는 약 7만평이었고 조성평수는 4만평인데요. 또 하나는 5천평 이하의 부지로 입주하겠다는 조선소가 11군데였습니다. 15군데 중에서요. - 현재 그렇게 수요조사를 두번, 세번씩 해놓고 또 설계변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소 부지로 필지 분할된 것 하나, 둘, 셋 해서 여기까지 7개밖에 없습니다. - 그러면 수요조사를 세 번씩하고 필지 설계변경을 한번하고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에도 그간 4년동안 삽진산단 분양이라든가 분양 보완대책에 대해서 하나도 변화된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왜 이렇게 수요조사와 필지분할이 정반대로 되어 있고 왜 이렇게 그간 보완대책이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당초에 중형조선단지로써 조선업을 특화 하는 그런 전문단지로 육성을 하기 위해서는 중형조선단지가 필요하다, 중형조선단지는 고용창출도 많이 가져오고 해서 당초에 용역 때부터 아마 그런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 다만, 소형조선단지 업체를 별도로 유치하려다 보면 이 폭을 짧게 해 가지고 길게 바닷가 쪽으로 조성하게 되면 소형단지가 전부 다 유치할 수가 있었습니다마는 그 조선업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형조선업체가 들어와야 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계획이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강성휘의원

- 계획이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본질문 답변에 권 이 담 시장께서 뭐라고 답변을 하셨냐면 말입니다. 한국 최초로 조선업을 집단화하기 위해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집단화, 협동화사업을 한 것이 저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런데 국장께서는 사실을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삽진산단은 최초 기본설계 당시에 조선 전문단지로 조성한 것이 아닙니다. 조선 전문단지로 조성을 안 했는데 나중에 설계변경했던 것입니다. 그것 알고 계시죠? - 설계변경을 함으로써 조선단지로 말을 바꿨던 것입니다. 그랬던 것을 알아주시고, 또 하나는 집단화, 협동화 사업을 추진한다면 말입니다. 그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7개만 집단화 대상입니까? 나머지 15개를 수요조사 한번하고 마친 것도 아니고 세번씩, 네번씩 이렇게 기초조사, 수요조사 해놓고 나서 전혀 보완대책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중형조선소 만들기 위해서 했다 그러면 다른 대책은 뭡니까? - 다른 7개를 제외한 8개 업체들은 이를테면 집단화, 협동화의 대상이라고 분명히 해석이 된다고 보여지는데 그에 대한 보완대책은 그간 4년동안 제185회 임시회부터 무려 네번의 시정질문을 했어도 전혀 보완대책이 없습니다. 그 대책은 이 순간 어떻게 마련할 것입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지금으로써는 방법이 현재 중형필지가 3개, 전체 공단의 규모상 3개로 분할되어 있는 그런 상황에서는 말 그대로 협동화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 1필지에 수개업체를 같이 협동화 시켜서 생산공정도 분업화를 시킴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그 시설비도 적게 들어가고 비용도 절감시키는 그런 방법으로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경제사회국장님! 어떤 업자가 세상에 정신이 비어서 자기 1필지의 땅을 조선소 부지로 매입을 해 가지고 입주를 하는데 공동으로 다른 업체들을 끌고 들어가겠습니까? 필지분할이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어떻게 또 금방 5초 사이에 20개 업체를 협동화해서 분업화단지로 만든다고 그것이 가능합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나머지 큰 필지 만평의 필지가 있고 현재 5천평 필지가 하나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예. 만평 필지 이것 3개입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만평 필지를 분할 할 수가 있습니다. 5천평 필지 2개로요.

강성휘의원

- 예.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5천평 필지로 분할을 해 가지고 3개, 4개 업체를 협동화 할 수가 있고 만평 필지를 7개 업체 같이 협동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그렇게 추진하신다 그 뜻입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추진을 해보겠다는 뜻입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강성휘의원

- 예. 추진을 해보겠다는 말씀은 추진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최선을 다해서 추진해 보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예. 좋습니다. - 제가 이 문제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FRP 업체가 반드시 저기에 입주해야 한다는 뜻보다는 오히려 수요자 중심의 행정이 추후에 우리 시의 행정형태라고 봅니다. - 그런데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한다라고 늘 말씀하시면서도 거꾸로 전형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과 위배되는 180억원이 투자되는 저 금싸라기 땅에 정반대의 행정결과가 나타났고, 정책 이른바 과오가 나타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 다음으로 또 추가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경제사회국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기 이 7개 필지는 중형조선소 필지입니다. 그러면 최초의 기본설계라든가 수요조사 또는 설계변경을 할 때 말입니다. 강선업체, 중형조선업체들은 일반적으로 강선을 생산하는 업체들입니다. 그런데 FRP 업체들은 왜 한번도 검토가 안되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강 의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FRP 조선 수요가 많게 되면 그에 따라서 앞으로 수요증가에 따라서 FRP 조선업체를 유치하는데 적정한 그런 규모로 별도로 이 공단을 조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현재로써는 만평짜리에 협동화를 해서 5천평 단위로 입주를 유도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다시 강 의원님 말씀대로 저 안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다는 말씀을 아까 드렸습니다. - 당초 계획은 FRP 조선업체가 그 때는 규모도 적고 해변도로를 개설함에 따라서 다시 이전해야 할 대상들이 강선업체라고 하였기 때문에, 또 중형조선소를 유치한다는 그런 여러가지 뜻이 같이 포함되어서 저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해변도로 개설 때문에 중형조선업체 목포내항이 네군데 밖에 없습니다. 당장 해야 할 곳이요. 그 점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는데요. FRP 업체는 수요조사 최초의 기본조사 때부터 이미 12개 이상이었습니다. 그것 아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 불러다놓고 수요조사를 해놓고 나서 전부 다 만평 안 사가면 당신들 알아서 하시오 하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입니까? - 그러면 중선배를 만드는 이 강선조선소 업체는 적자고 나머지는 지금 뭐라는 말입니까? 이 사람들은 다 시외로 이주하거나 아니면, 그만 두라는 해석밖에 안되요. 그런 답변은 제가 봐서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 이것은 어떤 본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냐면 결국에는 이 조선삽진산단 토지이용계획도가 보여지는 것은 균형 있는 정책개발과 균형 있는 정책마인드가 여전히 부족한 상태에서 공업진흥정책을 쓰고 있다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강선업체들보다 더 많은 FRP 업체들이 이미 내항, 삼학도 그 다음에 산정농공단지 그리고 이 북항에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다 합쳐 가지고 협동화 시켜서 조선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배려가 안되거나 정책개발로 전혀 연관되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저는 그래도 이것을 균형 있는 정책개발의 부재, 그 다음에 수요자 중심의 정책 부재가 낳은 삽진산단의 현주소다 이렇게 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저는 그 분야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감하지 않습니다. 당초에 '88년도인가 '89년도에 그 삽진조선단지를 검토했을 당시에도 FRP 조선업체들은 불과 몇평 땅 가지고 북항같은데 보면 이용면적이 적었습니다. 그렇다 한다면 그 FRP 조선업체 각기 하나하나를 전부 다 개별 분할해서 입주시키려고 한다면 불과 몇m로 해 가지고 계속 조선단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 그래서 그것은 몇 개소를 한꺼번에 즉 말하자면 협동화해서 들어오도록 그렇게 계획을 수립했던 것이지 하나하나를 어떻게 분할해서 당초에 FRP 조선업체를 다 배려 해주려고 공단을 만들기까지는 그 때는 너무나 역부족이었다…

강성휘의원

- 경제사회국장! 그렇게 말씀하시면 말입니다. 협동화해서 계획된 부지가 어디입니까? 협동화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협동화해서 하도록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계속 유도를 해왔습니다마는 아직까지 협동화사업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설비비용도 절감하고 하지만 현재 협동화가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협동화하려고 했던 것이 하나의 이상형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계획에 따라서 계속 유도를 해 나가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천평이 부족한 업체에 만평을 사지 않으면 입주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협동화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는 현실의 결과를 저는 직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방금 전에 너무 평수가 적다고 그러셨는데요. 청약신청 결과에 보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조사하시고 경제사회국장의 사인도 다 들어 있습니다. - 뭐냐면 말입니다. 이 부지 평수 산정농공단지와 목포산업단지 즉 석현공단을 말합니다. 여기 최소 분양면적이 몇평인지 아시죠? 몇평입니까? -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는 500평씩입니다. 목포시내 소재 산재한 FRP 조선업체 최고 적은 평수가 현재 사용하는 평수가 400평이고 청약신청 결과는 최소평수, 최하가 800평으로 신청을 해놨습니다. - 그러면 FRP 업체들이 아주 영세한 10평이나 20평 평수를 입주하겠다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이 비현실적인 공단분양에 있어서 도저히 타협하거나 협의할 수 있는 소지가 없는 주장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 그렇다면 경제사회국장께서는 이 부지와 필지분할을 볼 때 저는 초기부터 충분히 그런 필지분할 또는 소형, 중·소형, 초소형 업체들의 입주까지도 염두에 둔 정책개발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되풀이되는 강조점이나 주장점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도면을 한번 봐 주십시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까지 이 네개가 지금 분양이 안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개를 목포조선이, 고려조선이 들어오려고 검토를 했다고 말합니다마는 연약지반 25m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물론 여기는 곧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 FRP 업체들은 선가대 시설이 당장 공유수면, 이 해변으로 해서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다와 접촉할 수만 있으면 즉각 건조한 배라든가 수리한 배를 싣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바다로 즉각 입·출항이 가능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로 필지 분할이라든가 또는 집단화를 충분히 시킬 수가 있고 이러한 부분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도 즉각적인 협의가 가능합니다. 제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확인도 해봤습니다. 이것은 이러한 필지분할은 즉 파는 것이 급선무지 중형조선업체 입주하고, 안하고 문제가 당장 최고의 급선무가 아니다라는 그런 답변까지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을 고려할 용의가 있는지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분야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원래는 내항조선소에 대한 보상금 확정이 되고, 그렇게 되면 그에 따라서 삽진산단에 들어올 수 있는가 여부를 그 보상금과 관련해서 사업성을 그 사람들이 검토를 해서 여부를 확정 지어야 됩니다. - 그 다음에 분양가가 20%가 되든지, 16%가 되든지, 15%가 되든지 분양가 인하가 확정이 되면 삼호중공업도 제조업을 하는 협력업체들도 많이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 분야들도 확정이 된 다음에도 분양이 안 된다면 분명히 저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원

- 좋습니다. 여전히 대책이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고, 지금부터라도 FRP 조선소에 대한 이주 및 활성화 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압해도로 다 빠져나가고 신안군 지역으로 다 이전하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 폐업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 다음 두번째 추가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권 이 담 시장께서는 아까 '97년에 목포대학교에 선박기술지원센타를 설립하고, 우리 시는 연구소와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97년에 이런 지원센타를 설립했는데 말입니다. - 그간 지원된 예산실적이라든가 관·학 협동사업으로 된 성과금 실전물이 있는가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전략적 육성산업이고 육성방안이 있다라고 시장께서 답변을 했기 때문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저희들은 목포권 인근 대학들, 연구소와 관련해서 산·학·연 협력체 구축 해 가지고 관내 조선업체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업체에서도 많은 기술지원을 하고 애로사항을 지원 해준 바 있습니다. - 또 1사 1교수제를 직접 운영토록 하여 시에서 지원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개별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지원을 매달 해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목포대학교 선박기술센타에서는 전산설계 선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생산, 관리, 공정 이런 것들을 한 300명의 인원을 배출을 해 냈고, 거기에서 기술지도를 했고, 또 관내 조선소에서는 신기술 1사 1교수제를 통해서 신기술 개발을 지원해 가지고 많은 해결을 해 준 것으로 그렇게 실적이 있습니다. - 그리고 또 대불대학교나 목포해양대학교, 산·학·연 기술센타 이런 곳을 통해서도 많은 자문을 해 주고 기술지원을 하는데 많은 개발실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방금 경제사회국장께서 답변을 하셨듯이 그것은 산·학·연 사업입니다. 관·학·연 사업이 아니라, 표현을 정말 잘 하셨어요. 산·학·연 사업이었지 관·학·연 사업이 아니었네요. 말씀하신 답변내용이요. - 우리 시에서 예를 들면 목포대학교 기술지원센타 같은 곳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연금 있냐고 제가 물어봤지 않습니까? 있는지, 없는지 "예", "아니오"로만 대답해 주십시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당초 설립할 당시에 당연히 목포시에서 연차적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운영하는데 저희들과 같이 계획을 올려서 설립하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할 때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설립할 당시부터 저희 목포시가 같이 개입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 다만, 그 여러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연구소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특별히 많은 지원실적이 없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요청이 있을 때 많은 협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즉 말하자면 그 예산지원 사항으로써는 지금까지 3천6백여만원 해준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어떤 것 지원하셨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현재 즉 말하자면 예산지원 사항으로써는 지금까지 3천6백여만원 지원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어떤 것 지원하셨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1사 1교수제를 포함해서 창업지원센타라 할지 이런 것에 3천6백여만원만 지원해준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강성휘의원

- 1사 1교수제하고 창업지원센타는 선박기술지원센타하고는 종류와 성격이 다른 기관으로 해석되고요. 이런 선박기술지원센타를 설립할 때 중앙정부 출연과 지방자치단체 출연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부담이 있습니다. - 우리 시는 안타깝게도 1원도 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5년동안, 그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게 출연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육성산업이고 특화산업이고 말입니다. - 그 다음에 집단화·협동화해서 전환기에 조선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한 것은 위치에 맞지 않고,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볼 때는 처음부터 조선업 전략적 육성을 위한 생각과 행정을 다시 펼쳐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두 번째로 균형잡힌 정책개발과 정책시행 그리고 세번째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지 않으면 우리 목포시의 공업기반, 생산기반은 조선업의 몰락과 함께 완전 초토화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하면서 추가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최기동의장

- 강성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은 신재칠 의원께서 추가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칠의원

-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답변에 의하면 일제조사는 전남도의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이전이라 할지라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제조사를 하겠다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설묘지 조성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의회의 의견과 추진위원회 의견을 듣겠다고 그랬는데 그 추진위원회라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한 것입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공동묘지 선정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신재칠의원

- 구성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목포대학교 박 종 구 교수님을 비롯해서 그에 따른 관련 대학 교수님들, 시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우리 시 간부 이렇게 구성이 되겠습니다.

신재칠의원

- 제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의견을 듣도록 하는 중요목적은 우리가 좀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가 옥암동 공설묘지 이 문제는 부주산 근린공원 조성에 대해서 시에서 예산만 확보되면 추진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놔두고는 추진이 어렵다 이렇게 보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 그래서 목포시 공설묘지 선정 추진위원회에 더 보강을 해서 종족회라든지 시민대표 그리고 공설묘지 천주교 재단묘지, 인근주민들 대표도 포함을 시켜 가지고 좋은 의견을 받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좋겠다 이런 의견입니다. - 그리고 옥암동 공동묘지 천주교 재단묘지에 대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비를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그리고 화장장 및 납골시설에 대해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그러나 해결된다고 그러면 추진할 용의가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요약해 보면 지금 민원이 두려워서 추진하기가 어렵겠다 이런 내용이고, 그 다음에 전남도의 중·장기 수급계획 수립 이전에는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렵지만 필요한 경우에 하겠다 하는데 필요한 경우를 어떻게 보고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우리시의 입장으로 필요하다고 절대 말씀을 안 하실 것 같아요. - 그래서 이런 문제를 시 자체적으로 결정을 하지 마시고, 장묘문화 개선 추진위원회 제가 말씀드렸던 그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의견을 들어서 또 그 다음에 주민의견 조사도 해 가지고 안이 나와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시가 독자적으로 판단해 가지고 필요한 경우라고 그러면 언제 할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관련법 시행령 제3조 제3항에 보면 조례를 제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시행령에 규정되지 않는 사항은 조례로 제정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례제정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아직은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재칠의원

- 그것도 전남도나 다른 시·군에서 제정되고 나면 하실련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우리 시가 여러가지 면에서 잘하고 계신 점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잘 하실 수 있도록 목포시가 먼저 조례도 만들고 위원회 구성도 해 가지고 여론을 정확히 파악해서 시의 계획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천주교 재단묘지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관리책임을 맡고 계시는 신부님 또 관리책임자하고 상의한 바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천주교 재단묘지의 경우 물론 전체 신자의 의견은 아닙니다. - 앞으로 그런 문제는 더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천주교 재단묘지에 성당도 건립을 하고 지하묘지도 만들어서 납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바람직하게 생각을 하고 저도 그런 시설이 만들어진다면 이용할 용의가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검토하셔 가지고 앞으로 발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셔서 시가 지원할 문제가 있다면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인근 주민들이 새벽에 올라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남녀노소 구별 없이 많은 분들이 올라와서 운동을 하고 계시는데 묘지 사이를 걸어다니십니다. 바로 묘지 인근에서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묘지공원, 묘지공원이라고 그러면 묘지 이용자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서 묘지와 공원시설을 혼합해서 설치하는 공원을 말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도시공원에 포함되는 공원을 말입니다. 그래서 묘지공원을 도시에 조성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법에 묘지공원을 만들자고 그렇게 규정이 되었다고 꼭 의무적으로 만드라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 그래서 우리 천주교 재단묘지가 이런 묘지공원으로 조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 앞으로 많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런 문제가 저 개인의 의견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시에서 그런 상황을 적극 수렴을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장묘문화 추진위원회 관계는 선정위원회를 보강을 하든지 별도로 구성을 하든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추진위원회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법규에 정해진 사항은 법에 의해서 하고, 또 획일적으로 법에서 정하기가 힘든 사항 그래서 객관성을 가져야 할 사항, 그런 사항에 대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법이 그렇게 되어 있고 또 추진위원회로 위임한 사항에 대해서 추진위원회를 원래는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외의 위원회를 구성하다 보면 법에 의해서 수당도 못 드리고 식사 때가 되더라도 식사제공도 못해주는 여러가지 운영상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 그래서 추진위원회 구성의 경우는 어떤 것은 시설 하나 있는데 운영에 필요한 먼저 들어가야 할 사람, 뒤에 들어가야 할 사람 이런 것들을 심의하기 위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장묘문화 추진위원회의 경우도 그런 위원회의 구성이 꼭 필요한가 여부를 검토해 가지고 이것도 선정위원회를 보강하든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든지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 그리고 천주교 재단묘지에 대한 납골당 설치 지원문제는 아까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간 묘지공원으로 조성이 되어야 만이 그런 것들이 가능하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주민여론도 수렴하고, 공청회도 갖고 해서 앞으로 시민들이 친근감을 갖고 그랬을 때는 묘지공원으로 조성될 그런 시가 된다면, 납골당도 설치가 된다면 당연히 납골당 그런 것은 시에서 우선지원 해주도록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묘지공원이 설치된다면 당연히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재칠의원

- 추진위원회 구성은 현재 조례제정을 검토 안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하셔야 될 문제 아닙니까? 조례제정을 할 때 그 조항이 필히 들어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의회에서 의견을 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요. - 그러면 조례가 좀 빨리 제정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시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해서 우리 공무원들부터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묘지라든지 납골시설이라든지 이런 견학도 필요하다고 보고 그 다음에 통·반장, 자생단체 조직 또 인근주민들이 점진적으로 확대해서 그런 분위기 조성을 하시고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이번을 계기로 해서 시가 조금 시각을 달리하는 이런 입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고 우리 국장께서 마지못해서 "필요하다고 인정이 되면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우리 국장이나 우리 시장께서 판단해서 하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그 위원회의 의견대로 추진을 해 주시라 이런 의견이기 때문에 별로 어려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용의 있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조례제정을 하게 되면 조례로 위임된 사항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그런 추진에 의해서 필요성이 있다면 당연히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묘지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도록 하기 위한 묘지시찰 등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신재칠의원

-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기동의장

- 신재칠 의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유재길 의원 추가 보충질문 해 주십시오.

유재길의원

- 계속해서 여러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 재 칠 의원께서 오전에 심도 있는 본질문을 하셨습니다. 2년동안에 걸쳐서 연구와 현장방문을 통해서 얻어낸 내용을 질의하고 설명을 했습니다. - 장묘문화에 대해서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손색이 없는, 벌써 유럽의 사례까지도 예로 들고 또 현지에 가보고 국내에서도 여러군데를 일부러 다니면서 이렇게 2년동안 수집을 한 자료입니다. 그것을 국장님께서는 혹시 장묘문화 현지시찰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견학사례가 없습니다.

유재길의원

- 견학사례가 없죠?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예.
- 저희는 제 의식이라기보다는 현재 여건상 옥암동에 있는 거기에다 화장장을 더 보강을 하고 납골당을 설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좀 어렵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유재길의원

- 국장님 그것이 어렵다고 단언은 하지 마세요.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무안군 성암리에 있는 공원묘지가 곧 선정되어서 해결되는데 그런 것들이 다 무산되었을 때 이것이 검토되어야 할 대상입니다마는 그렇게 되면 4만5천평이 기부채납 되어서…

유재길의원

- 그런데 그것이 무안이 말입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화장을 하면 바로 납골당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연계해서…

유재길의원

- 10년 전부터 그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저히 실현이 안되고 있지 않습니까?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것은 현재 5월달에 심의위원회에 올려서 선정이 가능합니다.

유재길의원

- 감나무에서 열매 떨어지기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미리 의식을 전환해서 한번 노력을 하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그것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추진이 안된 경우에는 다시 검토해 볼 사항입니다마는 그것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민원도 없이 완벽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화장해 가지고 바로 납골당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마련되기 때문에 그 계획대로 일단은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선정이 안되고 무산된다고 하면 다른 방안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유재길의원

- 그렇게만 말씀하지 마시고 저는 끝으로 부탁 한가지 하겠습니다. 그것이 되면 하지 않고, 안되면 하고, 되면 안 된다 이런 생각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연구해서 아까 신 의원님 말씀해 주신대로 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연구를 하셔야지요. 그럴 의향이 없냐 이 말입니다.
홍만

박홍만경제사회국장

- 더 좋은 안이 있는데 현재 옥암동 납골당 화장장을 확장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여건상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기동의장

- 시간 관계상 이것으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4월 20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의 시정질문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여러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 주신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본 회기동안 시정질문 답변사항에 대하여 답변에 그치지 마시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 오늘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2001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추경 예산안 및 부의안건들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4명 ◇출석의원 노상익 문오성 김대배 전수오 신재칠 최경신 강성휘 장복성 정석봉 김수나 임형연 최기동 임송본 김선호 양채식 박병섭 박성원 배종범 한정훈 유재길 고승남 김대중 김훈 김탁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권이담 부시장 김종식 기획실장 박철린 총무국장 정은면 경제사회국장 박홍만 도시건설국장 위계평 보건소장 정병조 상수도사업소장 장의승 공영개발사업소장 최성룡 기획담당관 문동식 감사담당관 조성평 지역경제과장 홍용현 사회복지과장 최헌길 환경과장 추영동 농림과장 김복수 허가과장 윤인영 수도시설과장 강문규 ◇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정화균 전문위원 김성배 전문위원 김승인 전문위원 김광율 의사담당 정광순 속기사 오현미

15시 26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