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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07회 제9총무사회위원회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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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아까 질문했던 것이 설명 자료에 나오거든요. 인상전에 했을때도 슈타인웨이 피아노가 1년에 48회 정도, 1달에 4번정도 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인상후에는 슈타인웨이 피아노를 5번밖에 못쓴다는 이야기거든요. - 그럴 것이 아니라 그 밑에 피아노 사용규정이 있는데 일정 규정을 제시를 한다든가 피아노사용 규정은 이 조건이 된 사람들만 국산이건 외제건 피아노를 쓴다고 했거든요. - 이 정도면 제가 보기에는 4년제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사람이나, 전국피아노 경연대회 입상자라든가 부교수이상이 이 피아노를 남용했다라고 생각하기는 어렵거든요. - 예를 들자면, 초등학생들 피아노학원에서 단체로 경연대회를 준비할 때 쓰거나 이런 다고 하면 문제가 있지만,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 졸업자나, 전국피아노 대회 입상자나, 음악대학 부교수이상이 피아노를 아까 표현대로 너무 남용하고 있다라고 할 정도까지는 예를 들자면, 5번정도면 옛날에 왔던 백건우 씨라든가 우리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특정인들을 위해서만 쓸 수 있는 공간이 될 우려도 있다. - 긍.부정이 다 있습니다.

우리 관장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요인도 있는데 제출한 자료로 보면 그런 우려가 있지 않겠나 왜냐하면 우리 지역처럼 어려운 곳에서 몇천만원, 몇억짜리 피아노를 만져볼 수 없는 재원들이 있을 거라고 봐지거든요. - 그럴 때 그 재원들에게 이런 좋은 피아노를 통해서 자기의 음악세계를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우리 행정의 한 목표가 아닐까 하는 느낌들까지 있어서 참고하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