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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91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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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창수의원입니다.

제가 좀 자세히 말씀드리면 94년부터 공사가 시작이 됐습니다마는 저희가 96년 10월 31일날 저희는 대청역이 당연히 교차되면서 환승역이 되는 것으로 저희 주민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확인해 본 결과 대청역이 환승역이 아니고 그냥 건너뛰어서 개포동까지 간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개포동에도 역이 하나가 계획상에 있는 것으로 알았었는데 당시에 개포동 주민들로부터 그 역 위치에 대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있다 보니까 거기가 역이 3개가 생기면서 약 700m 거리 간격으로 3개 역이 생기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가 역사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해 가지고 당시에 철도청에도 찾아갔었고 토지개발공사하고도 면담을 했었던 사항인데 그 당시에 그분들 얘기가 우선 첫째 예산이 문제다 또 지금 98년 12월말이면 공사가 완료가 되는데 96년 지금 와 가지고 한다고 할 때에 공기가 지연돼서 안 된다 이런 식의 변명을 했었습니다. 순진하게 우리 주민들은 그 내용이 사실 그런 줄 알고 또 공사진척이 80%, 90% 됐다고 하기에 이건 너무나도 역부족이겠구나 하고서 그 당시 포기를 하고 민원을 종결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알아본 결과 이것이 2002년 12월 31일께가 완공단계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또 내부적으로 알아봤을 때 단, 문제는 예산이 문제지 지금부터 공사를 시작해도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다 이런 정도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이라도 늦었다고 할 때가 아니라 철도청이나 서울시나 또 한국토지공사의 분담률이 한 50%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강남구나 또 우리 주민들 전체가 또 우리 의회에서 재촉구를 해서 좀 이곳에 역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