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92회 제3별시강남구인사행정에대한조사특별위원회2000-11-09

김희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한 마디만 더 할게요. 강남구의 1,400여명 공무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구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런 마음자리가 돼야 되는데, 이 격려제도가 강남구에 시행된 이후 긍정적인 면이 분명히 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이 격려제도에 대한 편파 내지는 한쪽으로 쏠리는 그런 경향, 격려를 받는 사람은 계속 받고 또 격려를 받기 유리한 부서들이 있습니다.

또 격려와 거리가 먼 부서들도 많이 있고 이래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절대 다수의 공무원들의 업무능률 저하가 일부 격려를 받은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이나 주민 만족시키는 것에 비해서 현저히 부족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이 현재 지금까지의 격려제도를 통해서 나타난 공무원들의 불만이 여러 가지 모양의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팀장께서도 아마 알고 계시겠는데 이 격려제도란 것이 과연 좋은 면을 어떻게 더 잘 부각시켜서 앞으로 전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구민에게 봉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은 구청장이나 우리 의회에서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고 또 그것을 격려제도개선팀이 이와 같이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것은 과거에 격려 제도의 문제성이 많았다는 것을 스스로 반증한 결과이기도 한데 이 격려제도로 말미암아서 강남구에서 격려 심사하는데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본 것에 의하면 격려심사 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의 구민을 위한 봉사하는 시간을 많은 시간을 잠식하고 있어요. 그런 면이 많이 있고 또 그 다음에 이 격려를 받지 못한 사람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우리 팀장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