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태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보충질의 할게요. 내가 묻고자 하는 건 그런 것이 아니고 시간이 짧아서 잘 못 물어본 것 같은데 얼마 전에도 보니까 강남구 직원 눈에 띄었는지 두견새 하나를 신문에 크게 냈더라고요. 양재천에 두견새가 있다고 또 얼마 전에 너구리 한 마리 갖고 그냥 선전에 별걸 다 했는데 세곡천 지금 밑에 가면 너구리 수십 마리가 떼로 살아요.
같은 지역에 그럼 선전을 할려면 수십 마리 있는 걸 해야지 왜 한 마리 가지고 떠드느냐 이거야, 그건 구가 잘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뜻이냐 거기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런 게 있다는 역선전을 하고 있는 건데 이걸 순수하게 진짜 감사를 받는다면 이건 정말 큰일날 문제예요. 돈 10원도 안 들였는데 너구리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살고 있는데 뭘 연구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뜻에서 묻는 거니까 치수과장쯤 됐으면 세곡천이 있다는 걸 관심을 갖고 양재천에 돈 들여서 그렇게 선전하는 것보다 돈 안 들이고도 얼마든지 선전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내가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