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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정곤 의원 발언

93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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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정곤위원입니다. 각 과별로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답변도 간단하게 해 주세요.

먼저 건설관리과는 불법노점상 정비를 위해서 2001년도 9개월분에 대한 예산 7억4,839만원으로 배정했는데 월 8,000만원정도입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 강남구 전체 간선도로하고 이면도로의 모든 불법노점상은 용역에 의해서 이 사람들이 단속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교통행정과 질의입니다. 15p와 20p에 제시된 지구교통개선사업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 사업은 좀 혼돈이 됩니다.

혹시 지구교통개선사업은 일반회계고 거주자우선주차제 사업은 특별회계인지 그것을 같이 묶어 가지고 주민들에게 어떤 교통사업 내지는 주차사업 이렇게 할 수는 없는지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통지도과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단속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에서 기회비용을 이렇게 함으로써 기회비용을 4억4,360만원을 절약한다고 했는데 대충 주민들이 물어보더라도 "아, 이게 이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은 사업이다"라고 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저한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목과는 요즈음 인터넷에 보면 대치동 쌍용아파트 중앙분리대 근처에 은행나무, 아주 잘자란 은행나무를 무자비하게 없애고 차선 하나 늘린다는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좀 어떤 사업인지 서울시 예산으로 하는 건지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하는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치수과는 산책로 개발을 하기 위해서 한 6억정도를 쓴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자전거도로를 확충한다 그러면 이 자전거도로를 확충하는 것은 치수과장께서 그렇게 내세우는 자연친화형 하천하고는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지금 있는 그대로 좀 불편하더라도 놔두고 아니면 저는 오히려 자전거도로가 생김으로써 주민들이 보행하는데 자전거가 지나가기 때문에 무서워서 걷지를 못하겠다 하는 불만이 많은데 차라리 환경 친화적인 하천을 관리 하기 위해서는 또 자전거도로를 확보하게 되면 자연이 파괴되고 해서 오히려 더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 주무과장께서는 제 의견하고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