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병섭 의원 발언
- 잠깐만요.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김훈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 동에 속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 현재 김훈 위원님께서는 다른 지역, 신안이나 완도에서 전복양식에 성공을 해서 많은 고소득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여기에서 시험양식을 왜 하려고 하느냐, 거기에서 기술을 습득해 와서 여기서 양식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이거든요. -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그 말씀이 맞습니다마는 조금 전에 정효진 계장께서 말씀 드렸듯이 영산호 둑을 막은 이후에 하류쪽에 생태계 변화가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그럼으로써 김 양식이 사양길이라는 것은 담수피해로 인해서 김양식이 상당히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충무동 관내 어민들이 김 양식은 물론 다른 어떤 양식업까지도 상당히 하기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완도라든지 신안군에서 어민들이 전복양식이나 또는 다른 어떤 광어나 우럭, 돔 이런 활어양식을 해 가지고 상당히 고소득을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무동 관내 어민들은 그렇지를 못했었던 겁니다. - 그래서 우리 시에서 그것을 도와 준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시험양식을 함으로써 충무동 관내에도 전복양식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충분하게 시험이후에 그게 성공하게 되면 어민들이 양식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방법이라는 얘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