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위원 - 너무나 중대한 이야기이고 정리를 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7년째 총무사회위원회, 특히 복지관련에 대해서 시의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심의를 할 때마다 목포시의 복지의 열악함을 느끼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이런 예산 밖에 세울 수 없다는걸 항상 가슴 아파하고 그랬었는데 과장의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 목포시 복지정책은 예산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예산서로 이야기 하고 있고, 이걸 실무담당 과장께서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목포시 복지정책이 달라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로는 목포가 전국 최다의 수용시설을 갖고 있고 그리고 약 15,000명에 가까운 기초생활 수급대상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평균 2배에 가까운 결식아동이 있고, 목포시가 타 시의 제가 시정질문때도 이야기 하겠습니다만은 가정이 파괴돼 가지고 모자가정.부자가정이 다른 순천이나 여수에 비해서 거의 두세배에 가까울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 - 그리고 목포가 젊은층 인구가 대폭 빠져나가 가지고 급격한 노령사회가 되고 있어요.
지금 450억 중에 전부 절대적 빈곤에 빠져 있는 국가적인 기준에 의해서 360억 정도를 지원을 받아가지고 세웠는데 어떤 근거로 14%의 복지예산에서 1%만, 약 3,4억만 더 세우면 복지사회가 된다고 말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