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금년에 예산을 줘 가지고 바로 학교에다 이관한다 이거는 구청에서 무슨 사업이든지 시작만 해 놓고 나중에는 구청에서 감당 못하니까 학교에다 이관하든지 아니면 무슨 단체든지 간에 거기다 이관해 버리는 거예요. 상당히 무책임한 겁니다. 나중에 가서 이 모든 걸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 같아.
예를 들면 본 위원이 예언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국제구립어학원도 강남구에서 계속 하다가 예를 들어서 하는 얘기예요. 주관해서 하다가 권문용 구청장이 언제까지나 구청장 할 것 아니지요.
그럼 나중에 다른 구청장이 와 가지고 아, 이거 그게 아니다. 했을 적에는 그 시설이나 모든 걸 전부 민간이양을 하든지 구에서 우리 예산으로 줘 가지고 어떤 사람의 특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농후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즉흥적으로 이런 정보화 사업도 할 게 아니고 이게 이관을 시킬 것 같으면 애당초부터 교육경비로 해 가지고 학교에서 주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하든가 아니면 구청에서 정보화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했으면 그대로 구청에서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 방만한 예산이 나중에 학교에 이관돼 가지고 컴퓨터 이럭저럭 관리 제대로 안하고 이러면 못쓰게 되고 그러면 예산낭비가 된단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