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전산정보과장한테 묻겠는데요. 지금 2001년 예산 중에서 전산정보과 예산이 전체적인 예산규모로 봐서 굉장히 방대해요.
그리고 특히 우리 행정보사위원회 예결위원님들은 평소에 전산정보과의 업무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대한 구 예산이 예산편성으로 올라오기 전에 앞서 우리가 얘기했던 스마트강남 종합정보화 또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이게 다 일맥상통하는 그런 사업들인 것 같은데 우리 위원님들하고 한번 사업 전체적인 개요 또 설명 이렇게 해서 이 전산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를 가지고 예산을 심사하도록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냥 구청에서는 예산만 받으면 이럭저럭해서 예산만 통과시키면 물론 전산정보과의 나름대로 전문성이나 이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하겠습니다마는 그렇다면 의회에서 위원들이 예결에서 심의를 해 주어야 되는데 사전에 자료도 줘야 되고 또 우리 질의도 받아서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서 이 사업의 성격이 어떤 것이다, 물론 행정을 전산으로다가 처리해서 효율성을 높이자는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너무나 막연하다 이 말이에요.
위원들이 만능일 수는 없잖아요. 우리 전산정보과장도 다른 면까지 전부 다 잘 하지는 못하리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너무나 단순하게 이렇게 예산을 신청을 하게 되면 구의회에서 예산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알지 못하는 예산을 위원이 다룰 수가 없고 당연히 부결시키든지 삭감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책임이 의회에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그런 면에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지 말고 좀 사전에 최소한도 2 3주 전이라도 자료를 주고 설명회를 가지고 그렇게 해 줘야 되지 무슨 행정을 이렇게 합니까? 전산정보과장 답변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