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도시관리국에서 강남구에 지역별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서 살기 좋은 쾌적한 강남을 만드는데 대해서 노력하고 연구한데 대해서 먼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본 위원이 소관 상임위원회가 다르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알지 못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치동 구마을 일대 등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몇 군데가 쭉 4군데인가 나와 있는데요, 이것 보게 되면 상당히 필요한 사업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사업비의 산정, 확정성 여부도 판단이 어려운 것 같고 그 다음에 4개지구의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되는데 우선순위의 기준이 현재 도시관리국에서는 어디다 두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요. 일례를 들어서 본 위원이 잘 아는 대치3동 구마을을 말씀드리면 물론 구청에서 더 잘 아시겠지만 이 지역에 하수도가 크게 문제가 되고 하수, 오수, 우수가 좁은 토관을 통해서 내려가기 때문에 또 구마을이 구배가 굉장히 심합니다.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비가 소나기가 좀 오던지 하면 아래쪽에서는 하수도에서 물이 그냥 위로 솟구쳐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많고 또 도로도 애당초 구획정리사업을 할 때에 도로를 옛날 농사지을 때 농로를 그대로 이용을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구불구불하고 심지어는 소방차들이 만일에 화재가 일어나면 드나들기도 어렵고 그런 상황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것하고 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 구마을에는 주거전용지역이 일부가 지금 되어 있고 또 일반주거지역이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적에 주거전용지역하고 일반주거지역하고 한데 계획을 세우시려고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따로 따로 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