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성 의원 발언
위원 우리 행정관리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제가 동문고나 다른 데 가보면 책종류라든지 책 가지 수가 대개 중복되는 게 많고 별로 볼 책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독서량이 상당히 적은 나라에 속하고 이런 것은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도서관이 우리가 지금 문고가 23개 있다고 하지만 거기에 가서 무슨 전문서적을 한 번 보려고 한다든지 좀 필요한 책을 볼려고 하면 골라서 볼 책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러한 23개 아니라 50개가 되더라도 이 문고도 사실은 어느 정도는 특화하는 것도 좀 필요할 것 같고 또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작은 도서관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구립으로 큰 도서관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계획되어 있는 상태에서 작은 도서관들이 지역적으로 이렇게 생겨야 바람직한 것이지 이것이 작은 도서관이 중복되는 책들이 전부 그 책이 그 책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이용하는 실적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구립도서관으로 강남의 문화수준이나 주민 욕구에 걸 맞는 그러한 구립도서관을 설치하는 것을 어떤 염두에 두고 이런 것을 병행을 하는 건지 그런 계획 없이 그냥 이게 학교유휴 시설을 이용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이제 앞으로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이 나올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장기비전이 있다면 우리 행정관리국장께서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