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위원 - 저는 과장께서 그 지역에 꼭 하시겠다는 말씀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하면서 그렇다면 용역자체가, 과업지시 자체가 잘못 됐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 말씀을 꼭 드려야 될 이유가 참고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자리는 원래 사업추진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 왜냐면 지금 자치단체가 가장 성공한 자치단체의 순번을 정한다면 외자를 많이 끌어들인 자치단체, 그 다음에 민자를 많이 유치한 자치단체, 그 다음에 국가로부터 예산을 많이 확보한 자치단체, 그 다음에 세수를 많이 발굴한 자치단체, 이렇게 1, 2, 3, 4등을 할 수 있어요. - 그런데 저런 사업같은 경우는 민자를 끌어들여서 할 수 있는 충분한 사업입니다.
그런 것도 고민을 했어야 맞고, 물론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 많은 어려운 재정속에서 6억2천만원이나 되는 세수를 갖다가 이런 갈등 속에서 선착장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제일큰 문제가 장소예요.
지금 목포의 3면이 바다입니다. 그 많은 바다중에 왜 그 중요한 문화재를 훼손하고 그 다음에 주거환경을 해치고 또 목포시민이 바라는 친수공간, 낚시하고 깨끗한 환경을 바라는 그것을 해쳐가면서까지 거기다 꼭 해야 되는가, 저도 고민을 해 봤습니다. 공익적인 측면에서… - 제가 아무리 분석해 봐도 우리 시에서는 거기 장소를 고집하는 이유는 사업타당성 하나 밖에 없어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사업타당성 하나만을 위해서 그 장소를 고집하게 되고 이런 현상이 벌어진거예요. 그래서 저는 물론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에 같이 공유를 해야 되겠습니다만은, 저는 이 사업은 중지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