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상묵 의원 발언
위원 이상묵위원입니다. 우리 동료위원이신 김정곤위원님께서도 좋은 내용으로 질의해 주셨고 우리 과장님께서 답변 주셨는데 저도 추가해서 조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실 때 선심성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고 이게 지역정보화교실 꼴이 나는 게 아니냐 라는 말씀도 그런 우려의 말씀이 많이 있어 가지고 이것을 보류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어차피 집행부의 답변을 다시 들을 기회가 있고 그래서 보류로 남겨놨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역정보화 교실도 우리가 교육사업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특별히 조례를 만들어서 했던 부분이고 그 예산을 들여서 그 사업을 학교로 이관을 했지만 그 혜택은 결국은 우리 관내의 강남의 주민과 학생들이 받았습니다. 이것도 만에 하나 그런 사태가 벌어져 가지고 학교로 결국은 이관을 해야 될 겁니다.
한다 하더라도 그 혜택은 우리의 자녀나 우리의 주민이 받는 것이지 어느 누가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게 선심성 얘기를 하는데 지금 학교에 이거 만들어 가지고 우리 어린아이들이나 그런 저기들이 이용한다고 해서 이게 정치의 선심성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학부모가 자기의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좋은 책 보고 학부모도 보는데 그런 부분은 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가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사업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가지고 있으면 좀 과장님께서 강하게 실천의지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