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6개월 전에 예견을 해서 질의를 했어요. 조직위원회 공신력 문제를 틀림없이 지적할 때 우리 국장께서 대단히 그럴듯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 그런데 비용이 2억원이다, 3억원이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목포시가 하는 일들이 늘 이렇구나 하는 우려를 굉장히 크게 가져다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때 본 위원이 다 물어봤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어요. 그 때 예견할 수 있었던 게 해양수산부가 여기를 안 믿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 해양수산청에서도 모르는 범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인천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우리 못하겠으니까 이해해 주라 이것이 바람직한 행정행위인지, 그 동안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 이미 물은 엎드려졌는데 어떤 식으로든 시장이 되었건, 책임질만한 사람이 시민들한테 사과를 해야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도자기축제를 우리가 9월로 연기해놓았으니까 그렇지 이 범선대회 믿고 도자기 축제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두번 죽는 꼴이 될뻔 했습니다. 그래서 의회의 말도 아주 준엄하게 들어야 된다라고 하는 교훈을 주는 것인데요.
이 개최 계약서하고 협약서는 썼습니까? 안썼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