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정곤 의원 발언
위원 김정곤위원입니다. 저는 시각을 달리해서 조금 어떤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반성하고자 하는 뜻에서 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구의원들이 추태를 부렸다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어떤 사안이 생기면 같은 공직자로서 참 창피함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렇듯이 강남구 공무원들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사회적으로 야기가 되면 또 같은 공직자로서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최근에 저는 의정생활 3년 하면서 우리 구청장이 의외로 밑에 국 과장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의사결정 한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따라서 이 키오스크 문제도 담당계장 내지는 과장, 국장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서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렇다면 담당과장이 어떤 사업을 벌이면서 의회 승인을 거쳐서 시행할 때 매우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지금 현재 보도를 통해 본 바에 의하면 어떻게 보면 불공정거래 같고 어떻게 보면 또 한편으로는 너무 일방적으로 민간기업이 좋은 당근을 주니까 덜렁 받아먹다가 걸린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이 키오스크와 관련해서 우리 구청 인터넷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지한정보통신의 800여 서민주주는 이 키오스크 본체를 불공정거래에 의해서 강남구청이 가압류한 것에 대해서 매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즉 강남구청에서는 계약에 의해서 이것은 우리 것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사기꾼 같은 사장하고 계약된 그 내용은 잘못됐다 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서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잘못된 정책을 현재 와 가지고 미봉책으로 1억여원을 주면 어떻게 끌고나가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우리 구의회 의원들의 얘기도 종합해서 듣고 여러 가지 그 동안에 주민들께서 이용한 통계자료를 보면 없었던 것 보다는 낫지만 그렇게 그 기계가 있음으로써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이 기회에 아예 없애버리는 것도 너무 구청안만 대변하지 말고 좀더 구청에서도 신중하게 토의를 해서 결론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입니다.
한 번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