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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101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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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춘자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장에게 질의하겠는데요. 방금 동료위원이 질의하신 은행나무 축제건이거든요.

저는 한 20년 동안 그 지역을 상당히 많이 왕래를 하고 너무나 잘아는 길이에요. 우리 담당과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12m도로에 양쪽으로 완전히 아마 제가 보건대는 30㎝의 여유도 없이 차가 항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줄기차게 아주 철저하게 주차되어 있고 그 다음에 그것이 일방통행이 아니라서 왔다갔다 이렇게 통행을 할 때 한 차가 빼고 나고 할 때는 몇 십분씩 거기서 기다려야 됩니다. 정말 공간이 없거든요.

그 다음에 양쪽의 상가가 아직은 그렇게 어우러져서 어떤 상가를 활성화시킬 그런 거리가 청담동이나 다른 지역처럼 그렇게 되어 있지가 못합니다. 미성아파트가 양쪽길이 압구정로가, 한강 다리 밑에 압구정로가 24시간 메워있고요. 그 다음에 이쪽에 영동호텔 도산로가 완전히 항상 메워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볼 때 이것을 구청에서 주관하는 것도 아니고 압구정 문화축제 때문에 상가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그 축제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해서 주무과에서 고생도 하신 입장인데 이것을 꼭 이렇게 주민이 의견을 낸다고 그래서 물론 들어줘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는 가지만 2,000만원씩 상인들로 하여금 현금을 지불해서 스스로 행사를 해라, 제가 볼 때는 어느 골목, 그 골목도 양쪽 큰 간선도로도 제가 볼 때는 참 이 축제가 행사가 과연 여기다가 무대설치를 하고 음향기기를 하고 이렇게 출연진에 1,000만원씩 예산을 들여서 해야할 장소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를 다시 하셔야 되지 않을까? 맞은 편은 또 아주 고밀도 아파트지역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고성이 울리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이 또 있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이 축제에 대해서 조금 검토를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