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아이들이 수업하는 아침에 9시부터 그렇게 밤10시까지 현재 그렇게 운영하는 학교가 있습니까? 제가 강남에 주변학교를 다녀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청사관리를, 건물관리를 위해서 아주 상당히 철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역 같은 데는 이 정보화교실을 설치했지만 6시 이후에는 아주 캄캄해 가지고 다닐 수가 없는 학교가 아주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 하나하고 그 다음에 이게 아이들이 보는 아이들의 환경, 독서환경하고 일반 성인들이 가는 그게 한 방이 돼 가지고 과연 이것이 우리가 설치한 만큼 효과를 낼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이 의문입니다. 우선은 개관시간이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 아이들이 학교에 8시부터 학교등교를 하거든요. 그런데 공부하는 시간에 어른들이 독서실이야 물론 조금 분리되어 있겠지만 개방이 되어서 자유롭게 독서실을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거냐 예산을 들여서 했을 때에.
그래서 저는 평소의 생각을 아이들을 위해서 도서실을 해 주는 것은 별도로 하고요 이 강남에 그래도 도서관다운 도서관을 권역별로 체계적으로 해서 3개면 3개, 4개면 4개를 정말 강남 수준에 맞는 일반 성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그렇게 건립하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계획하게 실제로 정말 학교와 그렇게 충분히 검토된 부분인가. 어떤 학교는 우리 학교는 그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학교도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개방할 수 없다 첫째는. 그리고 또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성인들이 자유롭게 책 본다고 들락거려지기는 참 어렵다고 본다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무과장이 검토를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