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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101회 제2행정보사위원회200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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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아이들이 수업하는 아침에 9시부터 그렇게 밤10시까지 현재 그렇게 운영하는 학교가 있습니까? 제가 강남에 주변학교를 다녀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청사관리를, 건물관리를 위해서 아주 상당히 철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역 같은 데는 이 정보화교실을 설치했지만 6시 이후에는 아주 캄캄해 가지고 다닐 수가 없는 학교가 아주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 하나하고 그 다음에 이게 아이들이 보는 아이들의 환경, 독서환경하고 일반 성인들이 가는 그게 한 방이 돼 가지고 과연 이것이 우리가 설치한 만큼 효과를 낼 수 있는 건지 이런 부분이 의문입니다. 우선은 개관시간이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 아이들이 학교에 8시부터 학교등교를 하거든요. 그런데 공부하는 시간에 어른들이 독서실이야 물론 조금 분리되어 있겠지만 개방이 되어서 자유롭게 독서실을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거냐 예산을 들여서 했을 때에.

그래서 저는 평소의 생각을 아이들을 위해서 도서실을 해 주는 것은 별도로 하고요 이 강남에 그래도 도서관다운 도서관을 권역별로 체계적으로 해서 3개면 3개, 4개면 4개를 정말 강남 수준에 맞는 일반 성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그렇게 건립하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계획하게 실제로 정말 학교와 그렇게 충분히 검토된 부분인가. 어떤 학교는 우리 학교는 그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학교도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개방할 수 없다 첫째는. 그리고 또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성인들이 자유롭게 책 본다고 들락거려지기는 참 어렵다고 본다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무과장이 검토를 하셨는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