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춘호 의원 발언
위원 그 문제는 서류로 하고 더 이상 길게 안 하겠습니다. 가정복지과에 아까 어린이집은 이제 그 정도로 앞으로는 구입은 안하고 또 만약에 필요하면 개인 걸로 해 가지고 하여튼 건물은 이제 앞으로 사는 걸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하는 게 좋겠고, 이 경로당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 경로당이 지금 서른 몇 개가 있는데 어린이집은 그래도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좀 선생님도 보조하면서 교육도 같이 시키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업인데 경로당은 제가 몇 개를 가봐도 여기서 지금 뭐 하는 게 없어요. 그냥 진짜 어른들 모여 가지고 화투나 하는 정도고 요즈음에 와서 일주일에 한두 시간씩 누가 자원봉사인지 와서 하는 정도고 그리고 뭐 할아버지들은 거의 많이 안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사람이 집을 안 사니까 이게 집 없는 집 같은, 사람 없는 집이 돼서 관리도 영 안 돼 있어요.
아주 냉냉 하고, 이걸 어떻게 정리를 해 가지고 제 생각에는 이걸 몇 개를 모아 가지고 제대로 된 경로당을 노인들이 다 그걸 바라더라고. 이제는 우리가 노인인구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지금 정년퇴직하고 조기에 지금 한 50대 후반의 아주 할아버지도 아니고 이런 중년의 집에서 계신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을 위한 공간이 전연 안돼 있더라고요. 여기 가서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노인들도 가서 남성분 가서 갈려니까 가서 있을 수가 없다는 거지. 이거 어떻게 과장님 이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저는 심히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