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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훈국 의원 발언

7회 제2의회운영위원회199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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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도 빠졌습니다. (“그렇습니다”하는 이 있음) 제가 이거 보고 나서 기분이 상한 게 완전 구청행사 때 초청인사라니까요. 이것은 청장이 행사할 때나 이렇게 하는 것이지 우리 구의회에서 할 때는 정군섭 위원 말처럼 되도록 많은 분을 초청해서 우리 의회가 그분들로 하여금 동지애라든지 또는 그분들하고 동질성, 또 그분들에 대해서… 사실 이 분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초청인사가 24명이면 너무 적습니다. 의회행사인데 그 102명 중에 구의원 부부 40명하고 구 실, 과장급 이상 38명을 빼면 24명인데 24명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 변두리의 무허가집 사는 사람 잔치에도 24명 이상은 초청할 겁니다. 그러니까 초청대상자를 좀 늘리되 김계환 위원의 요구사항도 받아들여서 지구당 위원장도 초청해 주고 많이 합시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빠진 분이 누가 있나, 교육위원 같은 분들도 빠지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찾아내서 좀 늘립시다. 여성단체 협의회나 이런 단체들은 사실 구청에서 송 위원님 말처럼 예산이나 받아쓰는 사람들이지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에요. 진짜는 오히려 교육위원 같은 분들 그런 분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해 보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