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임형연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공중화장실로 예산편성된 것이 3,30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외지를 우리들이 가서 본다든지, 관광지를 간다든지, 외국을 나가보면 화장실을 갔을 때 제일 불쾌하거나 또는 좋거나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휴게소를 짓는다고 하더라도 화장실이 깨끗하면 굉장히 기분좋고, 잘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 그런데 우리 시내에 산재해 있는 공중화장실 또는 공중화장실이면서도 시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동네에서 같이 사용하는 변소 이런 것 등을 좀 점검을 잘해 가지고 조금 예산을 편성해서 대폭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 있는 변소가 지금도 수세식이 없이 재래식으로 있는 곳이 많이 있거든요. 가서 보면 타일을 붙여 주라고 하는데도 있고, 타일을 붙이지 마라고 하는 데도 있거든요. - 타일을 붙이면 청소를 자주 해야 되니까 불편하다고 합니다.
또 타일을 붙이지 않으면 시멘트가 오물같은 것이 있더라도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시멘트로 사용하려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잘 점검을 하셔 가지고 화장실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금도 우리 위원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중국같은데 가면 공중화장실이 아주 깨끗하게 잘된 곳은 향수냄새도 나고, 음악까지 다 나옵니다. - 그런데 어디를 가면 막아진 칸이 없죠. 쭉 하나 터놓고 거기서 전부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곳도 있는데 좋은 것은 참고해서 목포시내에 있는 공중화장실의 개선이 대폭적으로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