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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105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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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안의 특성상 일대일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 커리큘럼이란 것이 협정서에도 나와있듯이 EFL 즉,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미국에는 영어가 생활권인 학생들이 있고 우리 한국 학생들처럼 영어에 전혀 이질감을 느끼는 외국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과정비는 어학원 예산문제를 놓고 시비를 따질 때 집행부와 의회가 수도 없이 반복한 부분입니다마는 그 교과과정비는 한국 학생들에게만 적합하도록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한 비용이다.

그래서 25만달러가 다른 학사운영비나 다른 교재비와는 달리 독특하게 별도로 예산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는 강남구에 오시기 전부터 이미 그 사안은 진행된 것으로 본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국제어학원의 이 커리큘럼에 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본위원은 1998년 5월 리버사이드하고 협정을 추진하는 단계에서 권문용 구청장께서 미국에 가실 때에 의회에서 가기는 가더라도 협정은 조인하지 마십시오 하는 구의회에서 건의문을 해서 올릴 때부터 참여했던 사람이 본위원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은 모른다 하더라도 이 한국 학생을 위한 교과과정에 대해서는 25만달러가 분명하게 확실하게 별도의 텍스트북은 아니더라도 아니면 그것이 어떤 다른 소프트웨어적인 과제라 하더라도 분명히 한국 학생을 위해서 개발이 이미 됐어야 되는데 본위원이 서면질문을 통해서 받은 그 서류에는 지금 개발중이다, 일부 개발중이다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는 얼버무릴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25만달러를 리버사이드측에서 받아내든지 아니면 이제라도 우리 한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정말 투자한 값어치를 찾을 수 있는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될 것으로 본위원은 판단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