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강남구의회 행정감사 도중에 남원준 행정관리국장께서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심으로 해서 행정감사에 차질이 오게 됐던 부분은 위원장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본위원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줄이겠습니다. 감사자료 4-1, 21p에 보면 강남구어학원설립과 관련된 예산과 편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강남국제어학원 문제는 그 동안 수년동안에 뜨거운 감자로서 집행부 뿐만 아니라 강남구의회에서도 논란에 논란을 거듭한 부분이기 때문에 본위원이 재삼 그 문제에 논란을 하기 위해서 질의하는 것은 아니고 오늘 행정감사 자리에서 말하고 싶은 책임론을 얘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같은 행감자료 480p에 보면 국제교육원 설립에 관한 제반집행예산과 현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교재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제반집행예산 1999년도 2억1,335만5,000원이 내역을 보면 설립추진비 및 교과 과정개발비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위원이 지난 제104회 구정질문을 통해서 국제교육원에서 교과과정비로 지출한 25만달러에 대해서 리버사이드 측에서 만든 교과과정 교과서를 달라고 요구를 했고 또 우리 강남구의회 행정보사위원회에서도 위원회 안으로 그 교과서를 달라고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본위원이 받은 자료는 몇 장의 설명서에 불과했고 아직도 개발중이라는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여름학기를 비롯해서 가을 1학기, 가을 2학기가 수강중에 있는데 지금까지 돈을 내놓고 우리 한국 학생들을 위해서 특별히 개발됐다는 교과서를 받지 못한채 어학원에서 교육을 실행중에 있습니다.
묻겠습니다. 25만달러에 대한 돈을 받드시 찾아와야 되는데 교과서도 받지 못하고 준 25만달러를 어떻게 회수해 받을 것이며 이 책임은 과연 누가 질 것인지 행정관리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