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위원 김기정위원입니다. 제가 동료위원께서 방금 질의한 것에 대해서 추가 질의를 할게요. 말씀을 드릴 게 있습니다.
우리가 구룡마을 예방차원에서 민간위탁을 해서 2억1,600만원이라는 돈을 내년도 예산으로 들어와 있고 또 신발생 무허가 건물 예방단속을 위탁하기 위해서, 내년도 예산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1억4,400이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본위원이 27일날 저녁에 거길 갔다 왔습니다, 구룡마을을.
저녁에 제가 동료위원 3명이 종점으로 해서 한바퀴 돌고 왔는데 조금 전에 팀장 주사인가 말씀하셨는데 다 거짓말이에요. 솔직히 얘기를 해 주셔야 될게 왜 그러냐 하면 신규발생도 발생이지만 또 기존에 있던 가건물 쉽게 얘기해서 비닐하우스에 있던 것이 요즈음에는 가보니까 현대화 식으로 돼 있어요. 타일을 붙여가지고 제대로 돼 있더라고.
그리고 늘렸어, 또 그것도. 쉽게 얘기해서 한 5평 되던 것이 한 7∼8평 해 가지고 또 새로 하다 보니까 요즈음 또 좋은 게 많이 나오니까 새로 시설을 하다보니까 일반주택보다도 더 잘돼 있어요, 내부가. 그래서 과연 이거, 그저께 가보고서 어떤 생각을 했냐하면 민간위탁을 꼭 주어야 되겠는가 그런 생각도 한편 하면서 또 그 동안 단속반들이 무얼 했길래 차라리 그대로 보존이 돼 있다면 그거는 어느 정도 저희들이 철거를 안 해도 그 사람들이 철거를 안 하니까 이해를 하겠다고 우리 위원들이 그대로만 있다면, 그런데 확장이 되면서 개보수해서 더 도리어 잘 돼 있고 또 이걸 그대로 있다 하면 이건 한마디로 얘기해서 애들 거짓말밖에 안되지.
여기 조금 전에 동료위원이 지역위원이 말씀하시듯 그게 사실이에요. 인정할 건 인정해 주셔야 되고 개선을 해 주셔야 돼요. 그저께 밤에 저희들이 감사 끝나고 거길 갔다 왔습니다, 현장을.
본 것이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아마 위원들이 오늘 현장에 가보자고 할 걸로 본인은 알고 있는데 가보면 다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앞으로 개선책을 말씀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번 답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