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기현 의원 발언
훈국
이훈국위원장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10회 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 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사무과장님 나오셔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재
이찬재전문과장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 소관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개요를 말씀드리면, 예산 총액은 당초 3억4백8십8만1천원에 4천5백8십5만7천원이 증액되어 3억5천7십3만8천원으로 당초 예산액의 15%가 증가 되었으며, 그 내역은 의회운영 인건비가 1억2백4십7만8천원, 관서운영비 6천1십만4천원, 기본경상비 4천1백만원, 경상사업비 1천7십1만6천원 등 해서 2억1천4백2십9만8천원이고,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경상비가 1억3천6백4십4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각 항목별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서 25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 인건비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6페이지, 관서운영비의 공공요금으로 36만원을 새로 계상 하였습니다. 이 예산은 의전용 차량에 장착된 카본 사용료로 6만원씩 6개월 해서 36만원을 세웠습니다. 다음의 관서당경비 2백4십만원을 감액 시켰습니다. 이것은 사무과 직원 여비를 감액한 것으로서 월액 여비가 월 5만원씩 따로 계상이 되었기 때문에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감액을 시켰습니다. 다음은 기본경상비 중 수용비 및 수수료를 2천5백만원 증액했는데 이것은 회의록하고, 각종 유인물 인쇄비로 천5백만원하고, 의회보 등 의정홍보를 위한 간행물 발간용으로 천만원을 세운 것입니다. 다음은 27페이지, 경상사업비 중 재료비 기타로 백7십1만6천원을 새로 계상 했습니다. 이것은 의회업무를 보조할 여직원 1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해서 일용인부임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청원사항 자료수집 관리 항목으로 해서 정보비 2백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자산취득비로서 어항 구입비 2백만원을 세웠는데 이것은 우리 의회 현관 홀에 어항 두 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의장실, 부의장실, 상임위원장실, 의원사무실, 의원 휴게실 이렇게 해서 5개소에 설치할 텔레비전 구입비 2백5십만원하고, 레이져 프린터기 1대를 구입하는데 백5십만원, 펙시밀리 1대를 구입하는데 백만원 해서 물품구입비로 5백만원을 새로 계상 했습니다. 다음 28페이지, 의정활동 보상금 증액분 3백8십만원은 결산검사위원 일비가 당초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되었기 때문에 부족액 6십만원과 상임위원회 회의때 여비 3백2십만원을 새로 예산에 계상 했습니다. 이상으로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의회 소관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예산이지만 위원님들께서 진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병일위원
물품 구입비의 5백만원 있지요? 거기에 보면 텔레비전이 5백만원에 5대인데 그 5대를 어디에다 놓을 것인지?......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예. 계획은 의장실, 부의장실, 상임위원장실, 의원사무실, 의원 휴게실로 5대를 계획한 것입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너무 많은 것 같은데 3대만 놓는 것이 어떻습니까?
계환
김계환위원
휴게실에도 놓아야 됩니까?
형순
이형순위원
휴게실에는 하나 놓아야 돼요.
훈국
이훈국위원장
휴게실에는 놓을 필요도 없고, 어디다가 놓던지 간에 제 생각에는 두 개 정도만 사는 것으로 하고 석 대는 삭감하는 것으로 해서 150만원을 삭감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형순
이형순위원
예, 그렇게 하지요.
훈국
이훈국위원장
그러면 15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보 발간이 이거지요?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예.
훈국
이훈국위원장
1년에 한번씩 내는 것입니까 아니면.....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1년 주기로 내는 것입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1년 주기로...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예.
훈국
이훈국위원장
그러면 몇 권 정도.....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이번에 300분 했습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이런 것은 많이 해 가지고 앞으로 다음 년도에도 많이 해 가지고 의정활동을 홍보 해야지, 왜냐하면 지역 구민들이나 지역 지도자들이 의원들이 뭐 하는지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두껍지는 않더라도 차라리 얇게 많이 배부 해 가지고, 의원들의 활동사항을 홍보해 주는 것도 바람직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항을 구입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비쌉니까?

정군섭위원
어항을 구입비와 물고기 등 일체를 전부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항 2개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의회에 꼭 어항이 있어야 합니까?

정군섭위원
의회 현관 입구에 그림만 하나 있는데 진짜 너무 허전해요.
훈국
이훈국위원장
어항만 구입해서 놓는 것도 좋지만 어제 총무보사위원회 하면서 보니까 구 민원실 관리비 월 19만원씩인가 얼마씩인가 책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관리비로 들어 갈 것 아니예요?

정군섭위원
한 달에 한번 정도 하면 됩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관리비도 없이 어항만 있으면 뭐합니까? 관리비도 만들어 줘야지요.

정군섭위원
어항을 설치하면 그 설치하는 곳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 와서 청소를 해 줍니다. 그러면 앞으로 6개월이니까 한 달에 5만원씩 30만원만 관리비를 세우지요.
도병
윤도병전문위원
관서당경비의 수용비 및 수수료로 사용하면 됩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돼요? 그러면 그렇게 하지요.
계환
김계환위원
과장님! 그 의회보는 우리가 한번하는데 5백만원 이에요?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계획에는 2회로 되어 있는데 1년에 1회정도 발간하는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한번 만드는데 5백만원이 들어간다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 의원들이 보는 것보다는 주민들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니까 질을 좀 낮추더라도 자주 여러 회를 발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이것을 두껍게 할 필요는 없고 1년에 한번을 하면 이렇게 두껍게 되겠지만 분기별로 한번을 한다던지 하면, 그러면 분기별로 한다면 사실 홍보할 사항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사실. 의회가 그렇게 활동하는 것이 많지 않으니까. 다음부터는 의원님들이 글을 쓴다든지, 원고를 좀 내주고 해서 꼭 의원 활동뿐만 아니라, 의원들의 소신이라든지, 생각하는 바램이라든지 뭐 이런 거. 수필이라든지, 시가 되든 해서 제가 보기에는 반년보로 해서 부수를 좀 2천부면 2천부로 많이 해서 지역 주민 홍보해야지 300부해서 별로....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면 300부를 어디에다 배부할 것입니까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의원님들한테 5부씩하고 각실,과 소, 동에 각 2부씩 그리고 인천시 및 각 구 의회에 1부씩, 그리고 다른 의회나 주민들이 방문시 배부할 예정입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제가 생각하기로는 3개월에 한번씩 계간정도로 해 가지고 계속 나가는 잡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냐하는데 이것은 뭐 이론이니까...... 1년에 4번 내는 걸로 해가지고 말하자면 주로 이건 의운들 본회의시 발언내용밖에 안되니까 지난번에 세미나시 강교수가 말했듯이 의원 본질에 대한, 의원 현실에 대한 것을 홍보를 하는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면, 계속 사업으로 아마 이루어 질 것 같은데 지금 천만원에서 이제 5백만원 쓴 것 아닙니까? 그러면 3개월에 한번씩 발간한다고 치면 두 번 더 나간다고 하면 500만원 가지고 될까요?
찬재
이찬재사무과장
5백만원 가지고는 힘들 것 같습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지속적으로 좀더 자주 회수를 늘여서 말하자면 홍보를 하자 그런 얘기지요.
계환
김계환위원
분기별로 하는 것도 좋은데 의원들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책자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마는 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는 다시 얘기해서 반상회 회보 비슷하게 해서 지속적으로 반상회시 주민들한테 배포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그게 제가 말씀드렸듯이 3개월에 한번씩 낸다고 해도 힘들어요. 자료가 지금한 것은 1년을 모은 것 아닙니까. 1년을 모은 것인데 3개월에 한번씩 한다 그래도 사실은 어렵다 이것이죠. 뭘 내겠어요, 낼 것이 없는데, 그러니까 의원 본질에 관한 것을 홍보하는 차원이라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원고 매당 싸구려야 5천원, 좀 비싼 말하자면 저명한 분 것은 매당 만원입니다. 그러니까 3개월에 한번씩 낸다고 해도 쉬운 문제가 아니예요. 제가 인천대학교 조태기 교수 있지 않습니까, 그 양반한테 원고를 한번 부탁을 해 봤는데 평통위원이니까 싸구려해서 5천원된대요. 원고지 5매래야 이거 1매가 안나옵니다. 이거 반쪽 밖에 안나와요. 내용이 홍보하는데 최소한도로 하나정도는 끼워 줘야 어느 정도 될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의원 홍보지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을 낼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저명한 분들의 글을 어느 정도 실을려고 하면 최소한 원고지가......
계환
김계환위원
회보로 자주 나가야 된다는 얘기지요. 저명인사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글을 실을 필요도 없고, 간단하게 의원활동사항이라던가 뭐 많지 않습니까. 반상회는 어차피 나가니까 반상회 회보가 배포가 되느니 만큼 거기에 맞추어 배포를 한다면 주민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훈국
이훈국위원장
더 질문하실 것 있으시면 말씀하시지요. (“예산 자체가 없는 걸 뭐” 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 운영위원회 소관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위원회에서 3억5천7십3만8천원 중 1백5십만원을 삭감하고 3억4천9백2십3만8천원으로 수정,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다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짧은 일정이지만 제10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