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계환 의원 발언
위원 : 어제 총무보사 예산심의를 하면서 검암동 예비군 중대본부 화장실 설치가 4백2십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화장실을 짓는데 4백2십만원은 과다하게 책정된 것이 아닌가 해가지고 그것을 40%를 삭감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수정예산 252만원 책정을 했었는데, 어제는 본 의원이 화장실을 직접 현지 확인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제 저녁에 확인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252만원이 아니라 화장실 그 자체를 보고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데, 전문가의 말을 빌리자면 백만원 내지 백오십만원이면 충분히 설치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것보다도 더 좋게도 지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성립전 예산이기 때문에 이 화장실이 지어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과다한 예산이 책정이 되어 있는지, 우선 첫째로, 화장실을 지으면서 거기에 들어간 금액이 얼마인가 그 자료 제출을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또 한가지는 왜 성립전 예산인데 이것이 예를 들어서 백오십만원이 들었다고 치면 그와 유사한 근사치의 금액을 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얼토당토않은 4백2십만원을 책정을 해 둔 것은 도대체 예산을 올리신 분이 우리 의원들을 시험을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예산을 내돈 아니니까 막 갖다 쓴다는 것인지, 그것을 담당 실무자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아울러서 252만원이 어제 의결이 되었는데 이것을 더 삭감할 것을 정식적으로 제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