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김희선위원입니다. 강남구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에 행정감사를 성실하게 받아 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격려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보충질의에서는 지역경제과 사안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치3동에 965-34번지에 LP가스판매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생활복지국장께서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지형의 특성상 움푹 패인 곳에 가스판매소가 위치하고 있고 그 주변에 일반 주택들이 상당히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 LP가스통을 공급하는 대형트럭이 경사진 언덕을 LP가스통을 적재하고 내려올 때에는 금속성과 여러 가지 부딪히는 소리 이래서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 하고 이 때문에 1995년부터 97년, 99년 3번에 걸쳐서 약 400여명의 주민이 그들의 생활에 불편한 사항과 불안한 요인을 제거해 달라고 구청장님 앞으로 진정서를 3번 낸 바가 있고 그 동안에 본위원이 구정질문을 통해서 강남구에서 주민복지 정책을 펴는데 부합하지 않는 이러한 부분을 누차에 지적하면서 다른 장소로 이전해 줄 것을 누누이 설명하고 설파한 바가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에서도 과장님을 비롯한 가스계장 이하 모든 공무원들이 그 동안 강남구에 여러곳을 물색을 하면서 이전할 장소를 물색하고 노력해온 그 성의나 노력도 본위원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곡동 밤고갯길에 가스충전소 허가신청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건설교통부에서 그린벨트에 있는 주민들의 재산적인 손실을 보전해 주기 위해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그 사람들에게 가스충전소를 허가해 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놓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 쪽에서 두 사람이 가스충전소 허가신청을 해와 있고 또 지금 대치동에 있는 강남가스판매소에서는 개인적으로 자기들끼리 아마 어떤 모종의 합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스판매소 강남협의회 회장이 본위원에게 전화로 이 문제에 대해서 협조를 요청한 바도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합법적이고 적법한 가스충전소를 허가해 주면 이쪽에 대치동의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는 판매소를 자기 충전소내에 수용해서 대치동 구마을 주민들의 문제점을 해소해 주겠다 그렇게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에 이게 어떻게 진전이 되고 있고 지금 구청으로서의 대책은 무엇이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복지국장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