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훈국 의원 발언

13회 제1총무보사위원회1992-11-12

이훈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그러니까 내 얘기는 지금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문제는 예산을 우리가 짜서 돈을 주는 것 아닙니까? 주는데, 이것이 제대로 쓰이는지 진짜 동민을 위해서 쓰여지는지 이것을 제대로 감독하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밝혀 내기 위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지 뭐 예산을 5백만원을 천만원정도 만들어서 동장에게 주어라 이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동장 포괄사업비가 진짜 동민을 위해서 아픈곳 가려운곳을 긁어주는데 쓰이느냐 안 쓰이느냐 하는 것을 돈만 주어서 마음대로 쓰라고 하고 나서 감독을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80%, 20% 라고 하는 비율을 볼때도 동장님들이 물론 그렇게 적은 사업이 많아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까 송병일 위원님 말씀대로 8백만원짜리는 두 번에,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자기가 임의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보니까 이런 수치가 나온 것이 아니냐 이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다음 회계연도에는 중점적으로 돈이 자그만치 이게 얼마입니까? 5억6천만원이나 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액수의 많고 적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정말 동민들의 아픈곳을 긁어 주느냐 하는 것을 감시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 이런 뜻으로 여태까지 장황하게 물어보고 떠든 것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무슨 의도인지 아시겠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