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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임주 의원 발언

10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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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저번에 우리 동사무소에서 지역사업 설명회를 했어요. 설명회를 했는데 거기에 어떤 얘기가 나왔냐하면 여기 대진공원의 뒤에 대진공원에 207p 대진공원에는 물레방아를 만들고 연못을 만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 가지고 1억5,000인가 그렇게 얘기가 올라왔어요, 얘기가 됐는데 지금 시뮬레이션 사진에는 그런게 없는데 지금 대진공원이나 본위원의 관내에 있는 근린공원이지만 1억5,000을 들여 가지고 이런거 한다고 하면 돈 이리 들은거 알면 주민들이 놀라자빠지고 미쳤다고 할 거예요. 미쳤다고, 본위원도 지역사업에 관심 없고 그런 건 아니에요.

아니지만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기존에 있는 나무를 좀 파가지고 옮기기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런 것인데 옮기면 또 나무가 몸살나고 뭐하고 이렇게 돈 많이 들일 필요가 없어요. 조금 경기 기준으로 공원의 놀이터하고 녹지하고 그 사이에 경계에는 쥐똥나무를 심는다든지 이런 정도로 하면 되지 이걸 지금 대진공원에는 또 벽돌로 까는걸로 이렇게 지금 시뮬레이션은 나왔는데 지금 있는 대로 놔두세요, 놔두시고. 거기에 조금 보완한다면 운동기구나 조금 더 설치하고 나무나 쥐똥나무같은 것을 해 가지고 울타리나 말이지 이렇게 하고 돈 안들인 걸로 해야지 지금 더 심을 수도 없어요.

몇 년 성과 그런 형편인데 지금 내가 보기에는 딴 공원에는 가보지 않아도 비슷한 실정일 거예요. 실정이고 그래서 지금 이게 전반적으로 말이죠 청장님이 아침 새벽같이 에버랜드 이사까지 대동하고 와서 이리 한 열성은 참 좋은 걸로 아는데 이렇게 돈 많이 들여서 한다고 하면 주민들이 우리 혈세를 말이지 낭비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이 나올까 싶어서 걱정이 돼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