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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종대 의원 발언

10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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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개포4동 출신 박종대위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을 잠깐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구청장 출석요구를 본위원은 제안합니다.

제안한 이유는 지금 보건소 청사구입에 일부 구의원들이 반대하여 못하게 되었다면서 일부 구의원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포4동인 경우는 단지별 노인회장님을 동원하여서 어제 저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무조건 단지별 회장님 말씀은 처음은 왜 보건소 청사를 짓겠다 하는데 왜 구의원이 반대하느냐, 이런 식으로 저한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저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장님 말씀을 다 들은 후에 제가 답변을 드렸죠. 지금 삼성동에 보건소 청사를 구입하게 되면 새로 110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므로 본위원은 그 동안에 역삼동에 한 1,000평이 넘는 139억 정도 있는 땅이 있는데 그것도 98년도에 매입한 땅이 있다.

거기다가 보건소 청사가 들어가고 역삼1동 또 복지회관을 지어가지고 주민혜택을 주면 얼마나 좋겠냐, 저는 그런 제안을 했다. 그런데 구청장은 굳이 새로 땅을 매입하겠다고 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본위원은 역삼동에도 땅이 있고 또 지금 현재 보건소 청사 옆에도 또 땅 매입된 게 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노인회장님한테 말씀드렸죠.

그러니까 나중에는 이해를 하십디다. 그리고 제가 그랬죠. 옛날에는 처음에는 구청 청사에 들어가기 전에 구청사에 보건소 들어가라고 위원회에서 대안 제시해 주었다.

그 당시에는 구청장은 일언반구도 안하고 무시하더니 지금에 와서 꼭 보건소 청사를 매입하겠다는 뜻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도 새로 110억이상 들어가는 예산을 편성해 가면서, 그래서 제가 그건 안되고 역삼동에도 땅이 있고 또 현 보건소 청사 옆에도 땅이 있다, 있는 땅을 우리가 효율적인 측면에서 이용을 하자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구청장이 어떻게 거짓말 하고 있는지 정확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산심의하고 있는 이 과정에 구청장이 출석해 가지고 마땅히 진실된 답변을 듣고 만약에 구청장의 말이 타당하다면 우리 위원회 위원들도 아마 긍정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장님께서 속히 구청장 출석요구를 본위원이 제안하니까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